dozam (73)in #zzan • 6 hours ago[26-1-2] 서산 잠홍저수지운동하는 모임에서 저녁 먹자는 연락이 와서 약속 장소를 검색하니, 시내 있던 갈빗집이 언제 잠홍동으로 이전했냐. 네비 키고 찾아갔다. 워매~ 건물 옆이 바로 저수지네. 데크가 깔려…dozam (73)in #zzan • yesterday[26-1-1] 일출 못 보신 분을 위한 일몰십분 후 상서로운 기운으로 해가 졌어요. 저희집 서쪽 창문에서 찍었는데 나름 장엄했어요. 일출은 게을러서 못보고요. 모든 일이 잘 되려 봅니다. 조금 안되어도 우리에겐 인내하고 견디는 정신이 있지요. 새해에도 아자!dozam (73)in #zzan • 2 days ago[지독] 암스테르담(이언 매큐언)요즘 계속 이언 매큐언의 책에 몰입해 있다. 보다는 덜 재밌지만 오히려 생각할 거리는 꽤 있는 작품이 이다. 그러고 보니 암스테르담에 못 가봤네. 세상은 넓고 가볼 곳은 많다! 몰리…dozam (73)in #zzan • 3 days ago[25-12-30] 오랜만에 밭밭에 와서 신나게 뛰어다니더니 잠깐만에 흙발이 됐고 온몸에 풀씨를 달았다 더 추워질지 몰라서 오랜만에 밭에 다녀왔다. 비닐하우스도 안전하고 마늘도 잘 버티고 있다.…dozam (73)in #zzan • 4 days ago[25-12-29] 유구 5일장은 3일, 8일어제 친구 모임하고 돌아오는 길에 유구 시장에 들렀다. 맞아 3, 8일이 장날이었지? 둘째는 유구 살 때 태어났으니 유구는 추억이 많은 곳이다. 장에 나온 화초들을 보니 기분이…dozam (73)in #zzan • 5 days ago[25-12-28] 공주에서 즐거운 모임미쳐부러……. 키오스크 잘못 눌러서 두판이나 나온 생선구이. 친구들과 공주에서 모이면 술 한잔에 맛난 저녁 먹고 친구집에서 밤새 수다떨다가 아침 먹고 헤어지는 게 순서다. 늘 가던…dozam (73)in #zzan • 6 days ago[25-12-27] 해미읍성오랜만에 해미읍성. 반갑다. 친구 만나로 공주 가는 길….dozam (73)in #zzan • 7 days ago[25-12-26] 칼칼한 날씨날씨 한번 쨍 하다. 입김이 나오고 몰려오는 바람이 절로 고개를 숙이게 한다. 대신 공기는 더할 수 없이 깨끗하다. 정신도 맑아진다. 이런 날은 도서관에 가서 책 좀 읽어줘야 한다.…dozam (73)in #zzan • 8 days ago[25-12-25] 방구석1열 배구 관람겨울엔 배구지요. 잼 나네요.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많이 들어 왔어요. 그래도 오래 보아온 선수들이 반갑네요. 김다인 세터, 김희진 선수. 겨울 재미 중 하나에요. 하긴, 요샌 다른…dozam (73)in #zzan • 9 days ago[25-12-24] 이언 매큐언 작품으로올 겨울을 보내야겠다. 너무 잼나는 걸? 에브리바디, 메리 크리스마스~~~dozam (73)in #zzan • 10 days ago[지금은독서중] 이 책 잼나네, 이언 맥큐언 ‘속죄’영화로도 나왔던 소설. 재밌다. 비가 주룩주룩 오는날 소설책이 딱이다.dozam (73)in #zzan • 11 days ago[25-12-22] 동짓날인데…팥죽을 먹어야 한다는 동지. 예전에 동짓날 근처의 밤엔 창호지 바른 문이 부르르 떨릴 정도로 바람이 불었다. 뒷곁의 대나무가 밤새 부시럭댔다. 긴긴 밤에 출출해진 배로 엄마를 쳐다보면…dozam (73)in #zzan • 12 days ago[25-12-21] 생강 편강시장에서 생강을 만원어치 샀는데 많이 준데다가 자꾸 썩어간다. 어쩔 수 없이 편강에 도전하는 가족1. 인터넷에서 시키는대로 했는데, 이게 맞아? 군시렁거린다. 한참을 까고 자르고 데치고…dozam (73)in #zzan • 13 days ago[25-12-20] 엄니 생신 잔치엄니 생신을 맞아 형제자매와 그들의 자녀들과 자녀의 자식이 다 모였다. 출첵을 해 보니 서넛이 빠졌다. 감기로 고생하는 조카, 회사 업무로 바쁜 조카 셋 빼고 약 스무명이다. 시골쥐…dozam (73)in #zzan • 14 days ago[디금은독서중] 사물들(주르주 페렉)이 책으로 말할 거 같으면 세번 째 대출이다. 글 쓰는 작가들은 한번 쯤 언급하는 작품이라 해서 메모해 놨던 건데 그래서 호기롭게 빌렸는데 두어 페이지 넘기면 자고 있었다. 반납. 다시 또…dozam (73)in #zzan • 15 days ago[25-12-18] 서산 맛집 ‘맛있게 먹는 날’바닷장어 볶음이 아주 맛났다. 네명이 모이는 조촐하지만 편안한 모임이다. 한분만 현직에 있고 세분은 퇴직자다. 나이 먹을수록 이런 편안한 모임이 소중하다. 오늘도 잘 먹고 잘 살았다.dozam (73)in #zzan • 16 days ago[25-12-17] 이런 머리 색깔이 진짜 나올까오랜만에 미용실 다녀왔다. 견디고 견디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미용실을 가는데 나 같은 사람 많으면 미용실 다 굶어죽는다. 잠깐 기다리는 동안 벽을 보니 이런게 달려았다. 쥔장한테 이런 머리…dozam (73)in #zzan • 17 days ago[25-12-15] 그럭 저럭 보낸 하루농한기가 되니 확실히 시간이 많다. 새벽 4시에 일어나던 가족1도 8시가 되도록 이불 속에 누워 리모컨만 주무른다. 부담이 없으니 도서관도 가고 사람도 만나고 그런다. 놀땐 잘 놀아야 한다.dozam (73)in #zzan • 18 days ago[25-12-15] 그럭 저럭 보낸 하루농한기가 되니 확실히 시간이 많다. 새벽 4시에 일어나던 가족1도 8시가 되도록 이불 속에 누워 리모컨만 주무른다. 부담이 없으니 도서관도 가고 사람도 만나고 그런다. 놀땐 잘 놀아야 한다.dozam (73)in #zzan • 19 days ago[25-12-14] 많이 다른 하루어제 밤하늘 오늘 저녁 하늘 같은 날은 없다는 말이 맞다. 12월도 열심히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