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새해 계획 미정..

in #kr-diary8 days ago

연말 연초는 정말 세계 곳곳에서 각종 사고로 가득한 듯 싶다. 뭐 언제는 조용하고 좋게 좋게 지나갔었을까 싶기만 해도....

이번주는 그래도 시간적 여유가 되서 이것저것 밀린 책들을 읽고 정리하고 있다. 따지고 보면 지난주 막 끝낸 강좌를 아직 다 소화시키지도 못한 것 같긴 한데 (강의를 진행한 교수도 뒷부분은 너무 날치기로 나가기도 했다.) 같은 교수의 몇년전 다른 강의를 또다시 구해 듣기 시작했다. 아직 올해 큰 계획들은 세우질 못했는데.. 아무래도 구정 전까지는 일단 작년 못 끝냈던 일들을 마무리하고 공부 내용을 채우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1월 중순부터는 또 이런저런 행사들이 있어서 내 개인 공부나 개인 연구에 집중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십중팔구 계약서 및 서류 일들이 있을 것 같은데 아직 연락이 안 오고 있어 한꺼번에 일들이 겹칠까 두렵다. 항상 일들 먼저 처리하고 내 일들을 끝내려고 노력하는데... 연말 까지는 일단 일이 쏟아져서 잠시 진도가 더딘것도 있긴(사실 내 계획 자체가 진도를 좀 빠르게 빼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 ; 다만 복습 하는 것에도 진도 나가는 것 만큼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하지만 욕심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긴 하다.

아직 올해 있을 큰 일정들과 상사가 나에게 바라는 목표가 뭔지 정확히 알지 못하기에 너무 급하게 올해의 전반적 계획은 좀 더 미룬 뒤 세워야 할 듯 싶다. 일단 1월에 목표 및 계획만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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