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여정

in #kr-diaryyesterday

남의 잔치의 참여한 길었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았던 일정이 끝이 났다.

이번 여정에서 사실 얻은 것은 크게 없고, 그냥 나의 생존 신고를 예전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했다는 그 정도? 흠...

나중에 내가 정착해서 해당 연구를 하게 되면 같이 일을 하자는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뭐 그게 언제가 될지 알 수 없는 일이니... 그래도 내가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고 (상투적 표현?) 이야기를 듣고 사실 자기도 이런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좀 더 fundamental 한 것들에 이런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동생이 막 지금 집에 도착했다. 일단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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