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흠 뭔가 1월 계획 중 이었던 것 중에 일 하나를 끝내긴 했는데, 공부할 내용들은 이제 시작인 듯 싶다. 강의 노트 정리는 잘 정리한 것 같은데 후반부 강의가 너무 허술해서 뭔가 찾아서 더 채워넣어야 할 듯 싶다.
아주 깊게 수학 내용으로 따지게 된다면 대수기하 중에서도 또 여러 이름있는 할아버지들이 만든 이론들을 파야 할 거 같은데 현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는 그 정도는 아니라서 (뭐 많이 알면 나쁠건 없긴 한데, 제대로 이해하는데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내가 앞으로 하고 싶은것들, 그리고 구축하고 싶은 이론 전개 과정에서 과연 그 정도의 내용들이 필요할까 싶다)...
일단 리뷰 논문들과 소개 책자 같은 것들을 구해서, 며칠동안 더 읽어서 강의에 부족한 내용들을 더 채워 넣고, 그 이후 당분간은 그나마 최근 작업하고 있는 논문, 일과 관련된 내용들을 채워 넣는 시간을 가져야 할 듯 싶다.
오늘 있던 회의에서 올해 그리고 만약 내가 계속 여기 있는다면 내년에 맡게, 하게 될 일은 지금 하는 것보다 더 분야가 확장 될 수도 있어 보이는데.... 뭐 솔직히 여러 분야 공부하고 채워넣고 이런거 재미는 있는데 내 포지션이 계약직이라는 것이 문제지.....
일단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게 지금은 기본기, 펀더멘탈 관련된 것들에 집중 하도록 하자.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