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변명

in #krsuccess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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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윤석열은
말도 안되는 뒷처리가 전문인것 같습니다.
손에 써 준 글씨를 두번이나 몰랐다고 하네요
초등생도 아는 글자를 몰랐다고
세번째 되어서야 알았다고 하는데
저런 말 안되는 변명에 국민들이 납득을 할까요~?

지지율 나오는걸 보면 신기하기만 합니다.

윤 후보는 “같은 동네 사시는 할머니께서 열성적인 지지자 입장에서 써준 것이다. 지지자가 그렇게 하시니 뿌리치지 못했다”고도 말했다.
또 “처음에는 손바닥에 가로로 줄을 긋고 점 세 개를 찍기에 왕자 인 줄도 몰랐다. 세 번째 토론 때 글씨가 커서 ‘왕자입니까’ 물었더니 ‘기세 좋게 토론하라는 뜻’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처음 두 번의 토론 때는 손바닥에 글자를 새겼지만 무슨 글자인지도 몰랐다는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00315100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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