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보살섬자경 23

in #krsuccess21 hours ago

섬은 왕에게 말하였다.

"왕의 허물이 아니라 나의 지난 세상

업보로 이룬 것이므로,

나는 몸과 목숨이 아깝지 않습니다.

다만 장님인 나의 부모님을

불쌍히 생각하나니,

나이 쇠하고 늙어 두 눈이 보이지

않는데 내가 없으면 또한 마땅히

죽을 때까지 의지할 데가 없으니

이 때문에 몹시 근심하고

고뇌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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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26년2월9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