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길 국수집
현충사를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은행나무길 국수집이란 곳을 갔습니다.
사람들이 꽤 있어서 조금 기다렸다가 먹었네요
이집의 시그니처 메뉴인듯한
갓물냉국수 입니다.
둘째가 시켰는데 당연히(?) 갓은 원래 안먹고
국수는 절반정도 먹었네요
냉면을 생각했는데 그맛이 아니랍니다 하하
제가 먹어봤는데 약간 슴슴하긴하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비빔국수는 전형적인 비빔국수네요
살짝 매콤 달달 자극적인 맛입니다.
첫째가 먹은 멸치국수 입니다.
맛있다고 한그릇 다 먹었네요
그리고 사이드로 시킨 연잎만두..
5알에 8500원이라 좀 비싼듯 했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국수를 조금먹은 둘째는 만두 2알로 그나마 배를 채웠네요
네이버 리뷰를 작성하면 솜사탕을 무료로 준다고해서
안주인님이 작성하시고 둘째가 솜사탕을 받았습니다.
첫째도 먹고싶다고 해서 하나 사먹으려고 했더니
오늘은 그렇게 바쁜날이 아니고해서 시간되니 무료로 해주신다고 하나 해주셨습니다.
손님도 많고 정신이 없을텐데도 직원분들은 친절하네요
음식맛도 나쁘진 않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2층에서 본 모습인지 위에서 바라본 모습은 드라마 세트장 같아요.
옆에 길이 오르막길이라 거의 수평위치에서 찍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