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황토길

in #krsuccess6 months ago

폭염이 계속 지속된다. 운동도 쉽지 않다.
오늘은 황토길 을 걸어보기로 하였다.
9시도착 벌써 이른아침 6시부터 걷기를 끝내고 발을 씻고 계신분이 아침일찍 오면 더 시원하고 좋다고
하신다.
향토길은 질퍽질퍽 미끄러웠다.
아쉬운데로 굴러다니는 나무가지로 지팡이를 만들어 걸었다.
황토길에 물을 뿌리고 다지고 일하시는분이 구슬땀을 흘리신다.
산들바람과 산새노래소리에 맘이 편안해진딘.
한참올라가니 졸졸 흐르는 계곡에 발을담겨 더위를
식히고 오르다보면 마라톤선수들이 뛰는 에너지와
산악자전거의 힘겨운 순간도 맞딱뜨리고
산둘레를 걸어다니면 20000만보 이상 걷는다고
이야기를 나누며 오늘도걷기를 한다.
지하수물은 얼음짬처럼 차가움에 시원함을 느낀다.
더위에도 황토길을 관리해주시는 분께 감사함을
느끼게 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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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인가요? ㅋ
중간에 멋진 작품들도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