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오월

in #krsuccesslast month

이제 여름이 성큼
나무그늘이 시원한 요즘
출근하던중 경비원 아저씨는
양산안쓰세요
질문을 하신다
가까운거리라 그냥 나왔는데
햇살이 따갑다.
횡단보도 건너 푸르른 나무터널은
시원하게 땀을 날려준다
대전도심은 시원시원한 나무와 꽃이
안정감을 준다고
결혼한 둘째딸은 2년째 천안사는데
아직도 거리가 낯설다고 한다
살던곳이 공원도 가깝고 초록초록
푸르름이 그립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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