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만남 / 조문
어제는 간만에 친구들을 만난 날 이었다. 1차로 양대창 / 2차로 준코 노래방/ 3차는 대방어…
계모임을 하는데, 거하게 먹은 듯… 그리고 재밌게 놀았다. 그런데 너무 늦게까지 놀았다. 다음부터는 조금 일찍 마무리해야 겠다~
그리고 공금이라서 그런지 메뉴를 헤프게 시키는 경향이 있는듯.. 다음부터는 메뉴선정에 개입을 좀 해야겠다.
이제 친구들에게서 나이가 보인다. 머리숱이 줄고, 한 친구는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 인상이 느끼해짐ㅋㅋ 세월이 야속하다.
오늘 그 느낌을 또 한번 느낄수 있었던게, 아침 숙취에 힘들어하며 출근해서 자리에 앉았는데 갑작스런 부고 문자를 받았다. 회사 친한 형의 아버님 부고 였다.
전날 돌아가셨는데 자는 중에 갑자기 심정지가 오셨다고 한다. 연세가 있으시긴 했지만 지병이 없었던지라 가족들이 많이 황망해 하였다.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어른들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점인 듯 하다…
세월이 야속하다…
2025.12.08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5) 29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