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만남~
어제는 친구와 만나 한잔을 하였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친구는 또 다른 친구와의 관계가 소원해져 많이 힘들어(?)하였다. 나름의 배신감도 느끼는 것 같았고…
그런데 사이가 멀어지게 된 계기가 되었던 순간에 내가 자리하고 있었던 지라 마음이 편하지 않다.
이유인즉슨 그 친구가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폄하하는 발언을 하였는데, 어제 만난 친구가 그건 잘못된 생각이며 발언이라고 한 것이다.
분명 틀린 말은 아니었는데… 방법의 문제였으려나?! 내가 같이 있어서?! 암튼 관계는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인다…
예전에는 자주 싸우고 또 금새 화해하고가 가능했는데, 이제 그런일은 불가능하기까지 하단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접촉 기회가 많지 않은 탓이겠지
그렇지만 어제의 만남은 즐거웠다.
얘기를 나누는 중에 친구의 목이 쉬었는데… 갑자기 민경훈의 두성 이야기를 주제로 크게 웃었다ㅋㅋ
어느 방송에서 민경훈이 헬륨가스를 마시고 노래를 불러도 본인의 목소리 그대로 나온다는 것이다. 이게 두성이라서 가능하다는 얘기였는데,
그러면 내가 너도 두성을 쓰니 목이 쉬어도 "노래 부르는 건 문제가 없겠다" 라고 하니
당연하다면서, 두성으로 노래 부르는 척을 하는데 보면서 아주 크게 웃었다ㅋㅋㅋㅋ
노래방에 가려 했지만 대기가 길어 가진 못했다.
두성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놓친 듯ㅋㅋㅋㅋ
2026.01.24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5) 4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