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해칠 수 없고, 나를 추함에 연루시킬 수 없고
"아침에 처음 일어나면 이렇게 말하세요. 나는 남의 일에 간섭하는 사람, 배은망덕한 사람, 자기애적인 사람, 거짓말쟁이, 질투하는 사람, 괴짜들을 만날 거야. 그들은 모두 선과 악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에 이런 고통을 겪는 거야. 나는 선의 아름다움과 악의 추함을 이해했기 때문에 이런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이 여전히 나와 비슷하다는 걸 알아... 그리고 아무도 나를 해칠 수 없고, 나를 추함에 연루시킬 수 없고, 친척들에게 화를 내거나 그들을 미워할 수도 없어. 우리는 협력을 위해 만들어졌으니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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