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안녕하세요.서하맘 입니다.

토욜 비도 오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 계속 누워만. 있었네요
하는일도 없는데 배는 고프네요
그래서 분식집에서 김밥 배달을 시켰어요
일반김밥을 두줄시켰는데 한줄만와서 가게에 전화를걸어 얘기를하니 다시 배달해주신다고 하네요
얼마있다 배달이 왔는데 김밥두줄이
그것도 난 주문안한 참치김밥도 있네요
사장님덕에 아주 잘 먹었네요
즐건 훈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