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rsuccess3 days ago

메일로 어떤 사람이 자신이 큐레이터라고 하면서 작품을 구매하고 싶으니 NFT로 민팅해달라고 요청이 왔다. 그런데 오픈씨도 아니고 무슨 거래량도 적어보이는 옥션사이트에 수수료는 0.1 이더리움이래서 수상해서 찾아봤더니 이런 메일을 받은 사람이 꽤 많더라. 돌리다 돌리다 변방의 나한테까지 왔나보네.

그래서 내 오픈씨 사이트를 줬다. 대화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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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기일거예요. 디코서버에 계신 지인분한테도 메일로 비슷한게 왔다더라고요??

안 그래도 관심있으면 오픈씨 사가라고 주소 던져줬는데 픽토랄인가 뭔가로 해야된다고 계속 주장하길래 그럼 콜랙션 주소 내놔라고 함 보자고 했더니 답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