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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success16 days ago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는 나의 뒷 모습을 보던 딸이 아빠의 티셔츠에 구멍이 많이 났다고 한다.

그러면서 사진을 한장 찍어 줬고 또 그렇게 기념사진이 한장 탄생했다.

기본 10년 이상 입은 옷들이 인제야 슬슬 포기를 하기 시작하는것 같다.

이런 옷들을 입은 나를 보니 어깨가 으쓱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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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질적인 것에 별로 관심이 없어진 순간부터 나는 적어도 많은 부분에서 자유를 찾았다.

오늘은 페인트 하는 날이다.

아빠를 도와 열심히 잘해보자.

오늘 하루도 알차게 꽉꽉 채워보자.

현재 나의 상태는 과거의 내가 만든 작품이고.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드는 작품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