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_ Feb_2026_P_10°C ~ 14°C
어제 저녘 꿈은 황홀했다.
우리 집은 너무 높아 끝이 보이지 않는 돌로 뎦여 있는 산 밑에 있었다.
집 주위에는 다양한 파란식물들이 많았고 그중 쭉쭉 뻗은 대나무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차분해 지는 느낌이다.
집 바로 아래층에는 찐친 성이가 살고 있었는데 명절인지 많은 친척들이 놀러와 함께 있는 성이를 집 앞에서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한다.
집 근처에는 전국구 체인점을 운영하는 맛집들이 많았는데 이상하게 일하는 직원들은 중국 사람들였고 불어는 엄청 잘했고 손님들도 많았다.
이런 천상락원에서 내가 산다는것이 믿기지 않아 핸드폰을 들어 360도 동영상을 찍어 일본에 있는 누나한테 보내 준다.
따르릉 문자 메세지 소리가 없었으면 더 즐길수 있는 꿈, 아쉽다!
하필이면 문자 메세지를 성이가 보냈다니 ㅎㅎㅎ 귀여운 자식.
잠을 잘 자니 기분이 아주 좋다 ~
오늘도 하루를 신나게 불태워 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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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5 hour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