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4일 - 다시..

m2e인 스테픈을 해볼까 생각중.
엑시가 개같이 멸망한 후로..
어제 쓴 것처럼 바람 앞 등불같은
암호화폐 시장/ 블록체인기반 커뮤니티에 불신은 많다.
스테픈도 보니 운영도 그렇고 말이 많은 것 같은데
운동 기반이라 관심이 좀 생기네..
운동은 거의 매일 하긴 하지만.
러닝은 이것 덕에 매일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드는 돈과
그 돈을 최소 얼마나 운동해야 되찾을 수 있는지
계산좀 해보고 해봐야겠다.
더 버는건..그냥 큰 기대를 안 할란다. ㅋㅋ
원금이나 잘 회수할 수 있으면 감지덕지일듯.
시작한다면 원금 회수하기 위해 열심히 할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