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101화

in #krsuccess15 days ago

쿼브레 : 힘을 너무 사용했다는 건...
카즈야 : 그래... 너희 전체를 무게의 우주에서 우리들 근처까지 전이시켰던 거다.
비렛타 : 그것도 뇌의 활동을 억제당한 상태에서... 역시, 그녀의 힘은... 두려운 점이 있어.
류세이 : 그렇지만 말야... 어째서 그런 무리한 일을...
쿼브레 : 우리를 구하려고 했던 건가...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라도...
류세이 : 그런...
켄이치 : 이루이는, 그런 아이야...
코우지 : 그래... 전의 싸움에서도 그 애의 존재에 몇 번이나 우리들은 도움 받았지. 그건 사이코 드라이버의 힘과는 관계없어... 이루이의 상냥한 마음의 힘이다.
라이 : 그럼, 그녀는 간에덴 시스템의 주박으로부터 해방된 건가?
비렛타 : 거기까지는 몰라... 나중에 그녀가 눈을 뜨면, 직접 확인하는 수밖에 없겠지.
쿼브레 : 그녀의 곁에는 아라드들과 마이가 붙어있나...
류세이 :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건 기다리는 것뿐인가...
히로시 : 그쪽도 큰일이었던 것 같구나, 켄이치.
켄이치 : 그래... 즈 잔바질과 여제 쟈네라를 쓰러뜨리고, 보아잔 성을 해방할 수 있었지만... 그 희생은, 너무나도 컸어...
미와 : 하이넬 씨와 리히텔 씨는... 정의 앞에, 그 생명을 던졌던 거구나...
카즈야 : 그들이 보여주었던 용기는 반드시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해줄 거야... 나는, 그렇게 믿고 싶어...
테츠야 : 고우 박사님과 에리카 씨들, 그리고 캠벨 성의 평화 그룹은 보아잔 성계에 남아... 은하의 위기에 맞설 힘을 모으고 있는 건가...
코스모 : 버프 클랜도 드디어 대전력을 내보내기 시작했어... 그만큼의 전력이 움직인다면, 제국감찰군이나 프로토데빌룬도 잠자코 있지는 않을 거야.
가이 : 그래... 아마도 가까운 시일 내에 은하의 중심부는 가는 곳마다 전장이 되겠지.
코스모 : ......
료마 : 코스모... 기제의 일은 들었다.

코스모 : 그 녀석은 이데의 정체를 찾다가, 죽었어... 후회는 없겠지... 하지만, 남은 우리들은 그 이데로부터 도망칠 수 없어...
료마 : 하지만,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야. 이미 우린 은하의 종언과 그것을 인도하는 무언가에게 사로잡힌 듯하다.
테츠야 : 신고... 너희들은 켄타와 만났잖아? 뭔가 정보를 얻지 못했나?
신고 : 전혀. 아무래도, 최근의 켄타의 얘기는 어려워서 나로서는 못 따라가겠어.
레미 : 뭐... 켄타는 좋을 대로 하라고 했으니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잖아?
효마 : 어이 어이... 은하의 위기인데 너무 속편한 거 아니야!?
레미 : 그렇다고 해도, 뭘 하면 좋을지 모르겠는걸. 어떻게 할 수도 없어.
가이 : 우선은 프로토데빌룬이다. 녀석들을 더 이상, 내버려 둘 수는 없겠지.
쥬도 : 하지만... 넥키 바사라는...
밀레느 : ......
아무로 : 넥키 바사라는, 그 시빌이라는 프로토데빌룬에게 스피리치아를 흡수당해, 쇠약해져 있다고 들었다...
밀레느 : 하지만...! 바사라는 분명 노래해 줄거야! 그야, 바사라니까!
감린 : 밀레느 씨...
포커 : 우리들은 바로타 성계의 제4혹성... 즉, 녀석들의 본거지로 한번은 결사의 돌입작전을 시도했다...
히카루 : 하지만, 작전은 실패... 우리들도 한때는 프로토데빌룬의 포로가 됐었지... 그리고, 거기서 우리들은 프로토데빌룬이 메가로드 선단이나 시티7의 인간을 모아서... 그 스피리치아를 빨아들이고 있는 걸 봤다.
카미유 : 그것이 녀석들의 최종목적... 스피리치아 팜인 건가...
코우지 : 민메이나 하야세 함장도...
포커 : 아니... 그녀들은 일단은 무사하다...
히카루 : 하지만, 민메이는 억지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
쥬도 : 뭘 위해서? 프로토데빌룬은 노래를 들으면 괴로워 하는 거 아니었어?
히카루 : 민메이는 스피리치아를 흡수당한 사람들을 위해서 노래하고 있었어...
포커 : 그녀의 노래는 잃어버린 스피리치아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아무로 : 그건...
감린 : 그래... 바사라의 노래에 의해 돗커들의 스피리치아가 회복한 것과 같은 현상인 것 같아.

히이로 : 스피리치아를 회복시키는 자가 있으면 스피리치아는 무한히 공급되겠지...
듀오 : 젠장...! 스피리치아 팜이라니 이름 한번 잘 지었구만!
히카루 : 하지만, 민메이 자신의 소모도 심해... 이대로는 붙잡힌 사람들도, 민메이도 언젠가는...
아무로 : 그때문에 하는 돌입작전인가...
포커 : 그래... 이번에는 α넘버즈의 모든 전력으로, 그 별에 도전하는 건다. 거기다 닥터 치바가 고안한 신병기도 도입한다더군.
감린 : 그렇지만, 그 신병기에는 바사라의 힘이 필요합니다...
밀레느 : ......
쥬도 : 그러면... 어떻게도 할 수 없다는 거냐고...!
감린 : ......
포커 : 그만해, 쥬도... 무리한 소리를 해도 어쩔 수가 없어.
히카루 : 게다가, 그의 일이다... 어차피 눈을 뜨더라도 병기의 역할은 싫어할 테니 말야.
포커 : 은하의 운명을 한 사람의 노래가 짊어지는 것도 터무니 없는 얘기다.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전력을 다하는 수밖에 없어.
쥬도 : ...그렇겠네... 우리가 제대로 하지 않으면, 언젠가 지구도 놈들의 식량창고가 되겠지.
아무로 : 그 말대로다. 넥키 바사라를 빼더라도 작전은 결행해야 한다.
카미유 : 은하대전이 시작되려고 하는 지금, 우리들은 하나라도 많은 조직을 쓰러트리고, 그 전화를 막아내지 않으면...
료마 : 이 은하 전체를 끌어들인 싸움이 아포칼립시스라는 거라면 우린 그걸 막기 위해 전력을 다하자...
[프로토데빌룬 봉인 챔버]
게페르니치 : ...시빌...
시빌 : 게페르니치...! 두 번 다시 스피리치아를 흡수하지 않아! 나한테도 데드 스피리치아를!
게페르니치 : 악몽에서 빠져나오는 건 할 수 없었는가, 시빌!
시빌 : 스피리치아 에그!

게페르니치 : 으... 으으... 시빌의 배후에서 무언가가 느껴진다...
시빌 : 으으... 으으으...!
게페르니치 : 아니마 스피리치아...! 네 녀석이 데려온 건가!
시빌 : 으으... 으아아...!
게페르니치 : 스피리치아 스트림!!
시빌 : 아아아!!
게페르니치 : 사라져라, 시빌!!
시빌 : 앗!!
게페르니치 : 시빌... 너를 다시 봉인한다... 이제 곧, 나의 꿈... 스피리치아 팜이 완성의 때를 맞이한다! 누구도 내 꿈을 방해하게 두지 않아!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배틀7 집중 치료실]
바사라 : ......
밀레느 : 바사라...
바사라 : ......
밀레느 : 바보... 클라이맥스인데 노래할 수 없으면 소용이 없잖아...
감린 : 바사라의 용태는 어때?
치바 : ......
감린 : 가르쳐 줘, 치바...!
치바 : 자발호흡 없음, 맥박 25, 체온 32도... 이 상태라면, 앞으로 며칠도 버티지 못하겠지...
감린 : 그런...
치바 : 우리들도 모든 수단을 다 썼다...
아슈라 : 저기, 아저씨... 바사라, 눈을 뜨지 못하는 거야?
치바 : 라포 군, 이 아이들은?
라포 : 죄송해요... 어떻게든 바사라의 병문안을 오고 싶다고 따라와서...
치바 : 그런가... 솔로쉽의 아이들 사이에서도 바사라는 인기가 많구나...
카라라 : 솔로쉽뿐만이 아니에요... 어느 함이든지 그의 회복을 다같이 바라고 있어요. 그의 노래는, 이 괴로운 싸움 속에서 용기와 살아갈 희망을 주는 것이었으니까요...

감린 : 미리아 시장님과 함께 탈출한 시티7의 시민도 홀에 모여서 바사라의 부활
을 바라고 있다고 하더군.
치바 : ......
파드 : 괜찮은 거지? 바사라는 분명 눈을 뜨는 거지?
치바 : 그건...
감린 : 괜찮아. 바사라는 지각은 하지만, 스테이지를 펑크냈던 적은 없었어.
아슈라 : 정말?
감린 : 그래... 그러니까, 너희들도 바사라를 믿고 있어줘.
바사라 : ......
라크스 : 이 분이 넥시 바사라 님이군요...
밀레느 : 당신은...?
라크스 :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 라크스 클라인이라고 합니다.
밀레느 : 혹시, 지브롤터에서 샤론과 조인트할 예정이었던 플랜트의 가희 분...?
라크스 : 네... 물론, 지금은 플랜트의 사람은 아닙니다만...
키라 : 하지만, 네가 넥키 바사라를 알고 있었다니...
밀레느 : 라크스 씨의 노래는 우리들과는 장르도 다르고...
라크스 : 그렇지만, 같은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저는 넥키 바사라 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밀레느 : 아...
라크스 : 저는 가희라고 불리며, 지구연방과의 싸움 속에서, 프로파간다로서의 역할을 짊어지고 있었어요... 그때, 전 단 혼자서 노래로 싸움을 멈추려 하는 바사라 님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키라 : 라크스...
라크스 : 내 노래는 누굴 위해 부르는 걸까... 그리고, 내가 노래하고 싶은 세계는 어디에 있는 걸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제가 있을 곳은 지금의 플랜트에도 연방에도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밀레느 : 그래서 플랜트에서 전함과 함께 탈주했던 건가요...?
라크스 : 네...
바사라 : ......
라크스 : 넥키 바사라 님... 제게도 당신의 노래를 들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밀레느 : 고맙습니다, 라크스 씨.
라크스 : 밀레느 씨... 전... 당신의 노래도 좋아한답니다.
밀레느 : 어... 저, 저의...?
라크스 : 네... 바사라 씨의 노래가 용기를 준다면 당신의 노래는 저희들에게 상냥함을 줍니다. 노래해주세요, 밀레느 씨...
밀레느 : ......
라크스 : 제게... 아니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의 노래를 들려주십시오.
밀레느 : 하지만...
감린 : ......
키라 : 왜 그러시나요, 감린 중위님. 무서운 얼굴을 하고선...
감린 : 아... 아니... 키라 군... 슬슬 우린 실례하도록 하지.
키라 : 예...
감린 : (나는... 난 바사라에게 질투하고 있다... 바사라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때에, 난 최저의 남자다...!)
카라라 : 닥터 치바... 괜찮으시면, 잠시 시간을 내주실 수 있을까요?
치바 : 면목없군요, 카라라 씨. 지금부터 전 작전회의에 출석해야 합니다.
라포 : 카라라... 몸 상태라도 안 좋은 거야?
카라라 : 아니... 별일 아니야... (아마도, 이건...)
치바 : 그럼, 밀레느, 라포 군... 바사라의 용태에 변화가 있으면, 바로 내게 알려주게.
라포 : 네.
바사라 : ......
밀레느 : 바사라...
[배틀7 브릿지]
맥스 : 그럼 참모, 보고를 부탁하지.
엑세돌 : 프로토데빌룬 최후의 1체, 게페르니치 본체의 무시무시한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게체르니치는 흡수령이랄까요... 온갖 생명체로부터 스피리치아를 무한히 계속 흡수하는 스피리치아의 블랙홀과 같은 존재입니다.
미사토 : 스피리치아의 블랙홀...
마류 : 그런 게 존재한다니...

엑세돌 : 만약, 게페르니치가 눈을 뜬다면 프로토컬쳐가 전멸했던 때처럼 은하의 생명 전부가 사멸해버릴지도 모르겠군요.
맥스 : 은하의 전 생명이 사멸...
브라이트 : 하지만, 게페르니치가 은하의 모든 스피리치아를 흡수하면 그들도 또한 식량을 잃고서 자멸하는 게...
엑세돌 : 그렇기에 스피리치아 팜을 만들어서 스피리치아의 안정적인 공급을 추구하고 있었던 거겠지요.
베스 :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좋은 건지...
엑세돌 : ...이대로 메가로드 선단이나 시티7의 사람을 스피리치아 참의 희생으로 삼을 수밖에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맥스 : ......
미리아 : ......
엑세돌 : 인간의 자유를 택하느냐, 은하의 안전을 지키느냐... 그것이 문제로군요...
치바 : 함장님... 지금이야말로 사운드 버스터를 작동시킬 때가 아닐까 합니다.
다이몬지 사운드 버스터...?
치바 : 아니마 스피리치아는 스피리치아 레벨이 극도로 높은 반면에, 프로토데빌룬에게 있어선 위험한 존재일 터... 만약 바사라 군이 아니마 스피리치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프로토컬쳐 시대에 아니마 스피리치아가 프로토데빌룬의 자유를 빼앗아, 봉인에 성공했던 것처럼...
맥스 : 프로토데빌룬을 봉인하는 게 가능하다는 건가...
치바 : 그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봐 주십시오. 배틀7의 건쉽 및 폴드 시스템의 개조는 이미 77%까지 진행되어 있습니다. 노래 에너지를 초공간 변조시켜 프로토데빌룬의 체내에 직접 보낸다면... 프로토데빌룬의 몸 안쪽에서부터 노래를, 즉 아니마 스피리치아를 세포의 구석구석까지 침투시켜... 모든 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프로토데빌룬을 행동불능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을 겁니다.
미사토 : 하지만, 가장 중요한 바사라 군이...
치바 : ...네... 그것만은 어떻게 할 수 없겠군요...
브라이트 : 여기선 힘으로 싸울 수밖에 없는 건가...

엑세돌 : 그 경우의 작전 성공률은 극도로 낮겠지요.
샐리 : 함장님! 본함에 통신입니다!
미리아 : 이런 장소에서...!?
맥스 : 정면 모니터로 영상을 돌려라.
샐리 : 알겠습니다.
브리타이 : 오랜만이구나, 맥시밀리언 지너스.
맥스 : 브리타이 제독...!
엑세돌 : 오오... 메가로드, 선단이 지구를 떠난 이래... 35년만이로군요, 제독님.
브리타이 : 참모도 무사해서 다행이로군.
마류 : 젠트라디...
미사토 : 그래, 맞아. 브라티아 제독님은 지구인과 화평을 할 때 젠트라디 측의 대표였던 분이야.
브라이트 : 현재는 젠트라디 함대를 이끌고 태양계 외곽부의 방위임무에 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브리타이 : 지구도 불온해졌길래 말이지... 이카로스 기지의 타시로 제독의 권유로 조금 원정을 와봤네. 물론 제군들의 대 프로토데빌룬 작전에도 협력하겠다.
엑세돌 : 하지만, 제독...
브리타이 : 유전자에 각인된 프로토데빌룬의 공포의 기억은... 우리들 젠트라디의 정신을 동요시키겠지.
미리아 : 젠트라디나 멜트란디의 기간함대가 녀석들에 의해 괴멸됐던 건 그 영향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브리타이 : 하지만, 전 은하에 생명의 위기가 닥친 건다. 설령 원호정도라도 우리들도 전력을 다하고 싶네.
맥스 : 감사합니다, 제독...
브리타이 : 마지막은 제군들에게 맡길 수밖에 없어... 천재 맥스의 수완에 기대하도록 하지.
미리아 : 맥스...
맥스 : 그래, 알고 있어. 이 넓은 은하 속에서 절망에 맞서는 것은 우리들뿐만이 아니야... 각함의 진로를 바로타 성계 제4혹성으로... 지금부터 우리들은 프로토데빌룬에 대하여 최종작전을 발동한다.

샐리 : 함장님, 브리타이 제독님이 지휘하는 젠트라디 함대와 프로토데빌룬이, 혹성의 뒷편에서 전투에서 들어갔습니다.
엑세돌 : 아무래도, 놈들은 이쪽의 책략에 걸려든 것 같군요.
맥스 : 그걸 위해서 α넘버즈의 절반을 저쪽의 전선에 투입했다... 그동안 단숨에 제4혹성에 강하해서, 게페르니치를 치겠다...!
미호 : 적기, 옵니다!
감린 : 저건...!
히카루 : 프로토데빌룬이 남아있었던 건가...!
키키자키 : 그 미 녀석이냐!
가비그라 : 역시 네놈들이 본대였나... 이거아말로 나의 통찰미!
맥스 : 프로토데빌룬은 신경 쓰지 마라! 우리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제4혹성으로의 강하다!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은 얼마 없다! 각기는 배틀7이 목표지점으로 향하는 걸 원호하라!
샐리 : 강하하기 위한 포인트, 판명 됐습니다!
포커 : 들었겠지, 너희들! 스컬 리더로부터 각기에! 우리들의 임무는 배틀7을 포인트까지 에스코트하는 거다!
맥스 : 5분 이내에 배틀7이 포인트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작전은 실패다.
돗커 : 가자고, 감린! 다이아몬드 포스의 힘을, 보여주자.
감린 : ......
피지카 : 중위님...?
감린 : ...괜찮다, 피지카. 우리들도 전력을 다하자.
피지카 : 예!
감린 : (지금은 괜한 건 생각하지 말자... 전투에 집중하는 거다.)
레이 : 준비는 됐겠지, 밀레느!
밀레느 : 응! 바사라의 몫까지, 나... 노래하겠어!
맥스 : 배틀7, 전속전진! 작전 개시다!
가비그라 : 녀석들의 스피리치아를 빼앗아라! 약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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