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104화

in #krsuccess12 days ago

브라이트 : 전원, 다 모였군. 그럼, 긴급 브리핑을 시작한다.
다이몬지 : 이 브리핑은 그녀... 이루이 간에덴이 가져온 정보로부터... 이후의 우리들의 행동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미코토 : 이루이 간에덴...
가이 : 그럼, 이루이는...
이루이 : 여러분...
켄이치 : ......
코우 : ......
이루이 : 지금까지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제오라 : 이루이... 넌...
이루이 : 저는 여러분이 아는 이루이에요. 그렇지만, 동시에 제 안에는 간에덴의 의식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카즈야 : 간에덴의 의식과 이루이의 의식이...?
나나 : 그 말은 이중인격이라는 거야!?
이루이 : 아뇨... 저와 간에덴은 하나의 몸을 공유하고 있는 상태... 지금 여기서 여러분과 얘기하고 있는 건 제 의식입니다만... 제 안의 간에덴도 동시에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있어요.
히이로 : ...그럼 묻겠다. 너는 우리들의 적인가...
듀오 : 너무 직설적이라고, 너! 조금 더 돌려서 말할 수도 있잖아!
이루이 : 아뇨... 간에덴이 지구를 봉인하려고 해서, 여러분과 싸웠던 것도 사실이니까요...
테츠야 : 이루이... 간에덴은 또다시 지구를 봉인할 셈이냐?
이루이 : 아뇨... 본체와 바랄의 정원을 잃어버린 시점에서 그건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레첼 : 그럼, 너와 간에덴은 뭘 하려는 거지? 무엇을 위해서 우리들의 앞에서 모습을 감추고, 보호를 거부했던 거냐?
이루이 : 간에덴은 답을 찾고 있었어요...
비렛타 : 답?
이루이 : 간에덴은, 그 수단이 어찌 됐든 지구방위를 위한 시스템이에요. 스스로가 사명을 다하는 게 불가능해진 지금, 그것을 대신할 자들... 간에덴의 검을 찾고 있었던 거예요.

료마 : 그럼, 그 답이라는 건...
이루이 : 네... 지구를 지키는 검... 그것은 당신들, α넘버즈입니다...
쥬도 : 우리들... 간에덴한테 선택된 건가...
키리 : 그거 꼴좋구만. 자신의 입장이 나빠졌으니, 우리들에게 역할을 떠넘기는 건가.
효마 : 마음에 안 드네... 그래서는 우리들을 이용하고자 했던 제국감찰군하고 마찬가지잖아.
이루이 : ......
미와 : 이루이... 너를 질책하는 건 아니야. 하지만...
히로시 : 우리들... 지금까지 여러 인간에게 이용당해 은하를 돌아다녔으니 말이지...
반죠 : 그렇지만, 이루이... 간에덴에게 선택받았다는 건 우리들에게 있어서 무의미해. 그야 우리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지구를 지킬 생각이니까 말이야.
키라 : 지키는 건 지구뿐만이 아니야.
아스란 : 콜로니도 플랜트도...
켄이치 : 그것뿐만이 아니야. 우리는, 이 은하의 모든 사람들의 생명과 평화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루이 : 여러분...
아무로 : 이루이... 네 안의 간에덴에게 전해다오. 우리들은 자신의 의지로 싸우고 있는 거라고.
시노부 : 그렇다는 거야! 그러니까, 괜한 짓은 하지 말라고.
이루이 : 고마워요... 나... α넘버즈를 믿길 잘했어...
산시로 : 무슨 소리지?
이루이 : 저와 간에덴은 지금까지 줄곧 지구의 미래를 생각해 왔어요... 간에덴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여러분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것도 생각하던 때가 있었어요...
화 : 그 말은...
카미유 : 우리들을 쓰러뜨리고, 그 전력을 이용하고자 했었다는 건가...
이루이 : 네... 하지만, 간에덴도 마지막에는 알아줬어요. 여러분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과 미래로 향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이 : 그래서, 우리들을 돕고, 이렇게 우리들과 이야기를 하는 거구나?
이루이 : 네...
마이 : 그럼, 나한테 접촉해서 XN 디맨션의 사용볍을 가르쳐준 것도...
이루이 : 네... 마이 씨라면, 분명 그 힘을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해, 여러분을 구해줄 거라 믿고 있었어요...
마이 : 고마워, 이루이... 네 덕분에 반프레이오스는 완성됐고, 다시 류와 만날 수 있었어.
이루이 : 응...
피트 : 즉...
산시로 : 해피 엔드라는 거구나.
아라드 : 이루이! 잘 돌아왔어!
플 : 어서 와, 이루이!
하치로 : 정말! 걱정했었어!
이루이 : 고마워... 고마워요, 여러분...
쿼브레 : ......
류세이 : 헤헤... 잘 됐구나...
마이 : 응...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돌아올 수 있었던 거야... 이렇게 기쁜 일은 없겠지.
라이 : 하지만, 들떠 있을 수는 없어...
사콘 : 이루이... 너는 아포칼립시스를 풀 열쇠는 제 발마리 제국에 있다고 했지...
이루이 : 네... 왜냐하면, 간에덴은 아포칼립시스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건조됐던 거니까요.
아키라 : 그럼, 그 간에덴의 의식과 일체화 되어있는 넌 아포칼립시스가 뭔지 알고 있는 거야?
이루이 : 안타깝게도, 간에덴의 본체가 파괴되었을 때, 그 메모리의 일부도 파손되었어요. 그때문이지, 간에덴을 건조했던 자나 그 시스템의 전모... 그리고, 아포칼립시스에 관한 부분은 단편적인 기억밖에 남아있지 않아요.
류세이 : 그 잃어버린 지식이 제 발마리 제국과 관계 있는 거야?
비렛타 : 잊은 거야, 류세이? 알마나 공주의 말을...

류세이 : 그, 그런가...! 제 발마리 제국에도 지구와 마찬가지로 간에덴이 있는 거였지!
이루이 : 2대의 간에덴이 만들어진 경위는 저도 몰라요... 그렇지만, 제 발마리 제국의 간에덴과 제 안의 간에덴의 기억을 대조한다면...
아무로 : 아포칼립시스의 진상도 보인다는 건가...
코우지 : 그렇게 정해졌다면, 얼른 제 발마리로 가서 그쪽의 간에덴과 대면해 보자고.
테츠야 : 사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코우지 군.
이루이 : 네... 간에덴은 혹성방위 시스템... 혹성 밖에서의 침입자를 요격하기 위한 것이에요. 은하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제 발마리는 지구와는 비교가 안 될마큼 외적의 위협에 노출되어 왔겠지요.
하야토 : 저쪽의 간에덴은 백전연마라는 건가...
비렛타 : 제 발마리에서 간에덴은 즈필드라고 하는 이름으로 몇 번이나 신화에 등장하고 있어. 즉, 지구와는 다르게, 그 힘을 행사할 기회가 몇 번이나 있었던 거겠지.
반죠 : 그게 즈필드 신앙이 되어, 그 대행자인 영제라는 자가 제 발마리를 통치하고 있는 건가.
레첼 : 영제에게 통솔되는 제국감찰군은 간에덴 시스템의 단말이라고도 할 수 있겠군.
카즈야 : 자신의 별만 무사하면 된다는 사고방식... 확실히 간에덴의 방침과 같구나.
이루이 : 진상을 얘기하더라도 제 발마리는 저희들에게 문호를 여는 일은 없겠지요.
쿼브레 : 하지만, 제 발마리에는 알마나가 있다...
류세이 : 그렇구나... 그 공주님이라면 얘기를 들어줄지도 몰라.
포커 : 그럼, 결정됐군.
맥스 : α넘버즈의 다음 목적지는 제 발마리...
다이몬지 : 아프칼립시스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것밖에 없겠지요.
코스모 : 이제 쫓겨서 도망다니거나, 이용당하는 건 질렸어...! 이번엔 이쪽에서부터 녀석들의 별로 출두하자고!

시노부 : 그렇게 정했으면 서두르자! 맡기겠다고, 류세이.
류세이 : 그래! 반프레이오스의 차원참으로 단숨에 제 발마리까지 날아가자!
이루이 : 기다려 주세요. 제 발마리 주변은 간에덴의 힘에 의해 결계가 쳐져 있어요. 크로스게이트의 힘을 사용해도 그 결계를 부수는 건 어렵겠죠.
마이 : 이루이... 네 힘을 사용해도 무리인 거야?
이루이 : 안타깝지만...
제오라 : 하지만, 그 근처까지라면 날아갈 수 있을 거야...!
아키라 : 그런가! 제 발마리의 근처에도 게이트가 있었지!
이루이 : 제 힘으로 엑세스한다면, 그 또 하나의 크로스게이트의 근처에 전이하는 건 가능할 거예요.
라이 : 그리고, 제 발마리의 게이트를 제압한다면, 지구와의 직통 루트가 생긴다는 건가.
브라이트 : 그것이 단기간에 제 발마리로 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가...
베스 : 갑시다. 그것 밖에 남은 방법이 없다면 주저할 시간조차 아깝습니다.
사콘 : (두 개의 간에덴과 두 개의 크로스게이트...)
미사토 : (그리고, 지구와 제 발마리에 남겨진 사해문서...)
사콘 : (지구와 제 발마리... 은하의 중심과 변경의 두 개의 별...)
미사토 : (둘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다는 건가...)
사콘 : 코스모... 셰릴 씨는 뭐하고 있어? 브리핑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코스모 : 그 사람이라면 술에 쩔어 있다고.
미사토 : 그 고지식한 사람이...?
코스모 : 기제가 죽은 일이 쇼크였던 모양이야. 그 두 사람, 그런 관계였다더군...
사콘 : 그랬던 건가...
데크 : 사콘 씨, 시간이 있으면 셰릴 씨에게 가줘.
카샤 : 그러네. 이데의 얘기라도 한다면, 그 사람도 조금은 기운을 되찾을지도 모르니까.
사콘 : 다음 전투가 끝나면, 그렇게 하지.
미사 : 그럼, 미리아 시장님... 시티7은 확실하게 맡겠습니다.
미리아 : 부탁합니다, 하야세 함장님.

미사 : 시티7은 민메이 씨와 함께 스피리치아를 빨린 분들의 구조에 임하겠습니다.
민메이 : 다시 은하를 여행하게 되겠군요.
미사 : 하지만,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브리타이 함대가 저희들의 호위로 붙어줄 것 같으니까요.
히카루 : 미사...
미사 : ...당분간, 만나지 못하겠네.
히카루 : 그럼, 금방 만날 수 있게 할게.
미사 : 뭐...
히카루 : 싸움이 끝나면, 또 만날 수 있어. 그때는...
미사 : 그때는...
민메이 : 그때는 어쩔 건데?
미사 : 민메이 씨...!
히카루 : 아, 아니... 그게...!
민메이 : 가죠, 하야세 함장님. 저, 노래할 테니까요.
미사 : 민메이 씨...
민메이 : 저... 노래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은하의 어디라도 가겠어요.
미사 : 네...
히카루 : 민메이...
민메이 : 그치만 서둘러, 히카루. 너무 지나치게 기다리게 하면, 여자의 마음은 변해 버리니까.
히카루 : 뭣...!?
민메이 : 농담이야. 두 사람의 결혼식 때는 나한테도 한 곡 부르게 해줘.
히카루 : 그래... 그 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우리들도 노력하겠어.
아라드 : 이루이...
이루이 : 미안해요, 아라드... 계속... 걱정 끼쳐서...
아라드 : 됐어, 됐어! 이루이가 무사하다면 말야!
제오라 : 진짜! 아라드는 이루이한테 너무 물러!
이루이 : 고마워요... 당신들의 힘... 빌려 주세요...

아라드 : 그래! 여기까지 왔으니, 나도 힘낼거야!
제오라 : 지구를 위해... 아니, 은하를 위해 싸우겠어, 우리들도.
이루이 : 네...
쿼브레 : ...(열쇠는 올바른 위치로 돌아왔다... 남은 건, 이 세계를 뒤덮는 사악한 기운을 없애는 것뿐이다...)
[포레스 주역 헬모즈 브릿지]
에치라 : 상황은 어떻게 됐지, 에페소 사사?
에페소 : 제사장님... 요격의 준비는 만전입니다. 제 발마리 본성으로부터 네비이므를 가져온 이상, 필승의 태세로 임할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에치라 : 믿음직스럽군. 제국 제일의 충장의 이름에 부끄럽이 않을 싸움을 기대하고 있겠어.
에페소 : 하지만, 제사장님... 정말로 그들... α넘버즈가 나타날까요?
에치라 : 시바 각하의 이야기로는 녀석들이 프로토데빌룬을 쓰러뜨렸다더군.
에페소 : 그 악마들을...
에치라 : 그래. 확실히 폐하는 녀석들을 은하로 유도해서 방해자들을 배제하고자 했지만... 녀석들의 힘은 상상 이상이었다는 거지... 그리고, 녀석들은 지금, 크로스게이트의 힘을 사용해, 제 발마리로 다가오고 있어.
에페소 : 역시, 그들의 힘은 이용하기에는 지나치게 위험하다는 걸까요...
에치라 : 그럴지도 모르겠군... 놈들의 전력 중에는 우리들의 과학력으로도 측정할 수 없는 것도 포함된 것 같아. 하지만, 유사이래 제 발마리는 외적의 침입을 단 한번도 허용하지 않았어.
에페소 : 알고 있습니다. 이 에페소 쥬데카 곳초... 몇 명이 되었든 간에 폐하가 통치하는 성지, 제 발마리에는 손가락 하나 대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에치라 : 믿음직스럽네... 맡기겠어, 에페소 사사.
에치라 : 그럼 가도록 하죠. 바란 경.
바란 : 알았다.
에페소 : ...어떻게 되신 겁니까, 바란 님... 지금의 당신은... 쓸데없는 건 생각하지 말자. 지금은 제 발마리의 미래만을 생각하면 돼... 그게 폐하의 신하인 나의 의무다...

<제50화 두 개의 문과 두 개의 별>
에치라 : 온다...!
에페소 : 전함 및, 전기, 요격준비! 왔나, α넘버즈...!
가이 : 뭐지, 저건...!?
비렛타 : 저건...!?
아무로 : 알고 있는 건가, 비렛타 대위?
비렛타 : 저건 네비이므... 제 발마리 본성을 방위하는 12개의 위성 중 하나... 그걸 이동시킬 줄이야...
페이 : 요컨대, 적 분들은 진심이란 거네~
아키라 : 그렇지만, 저 요새를 돌파하지 않고서 제 발마리 본성에 도달하는 건 불가능해!
더 해터 : 그럼, 밀고 밀고 밀어 붙여서 지나가 주겠어!
다이몬지 : 기다리도록 하게, 제군. 싸우는 것만이 방법은 아니야.
맥스 : 우리들의 목적은 아포칼립시스의 조사와 그 저지다. 그걸 위해선 제국감찰군과 협력하는 것도 생각해 봐야 돼.
효마 : 그, 그랬었지.
에페소 : 잘도, 여기까지 왔구나. 지구의 전사들... α넘버즈여.
신지 : 이 목소리는...!?
아무로 : 제국감찰군 제1함대 사령관 에페소 쥬데카 곳초...!
에페소 : 우리들의 인도에 따라, 그대들은 은하를 무대로 싸워서, 승리를 해왔다.
코우지 : 착각하지 마시지! 우리들은 네 녀석들을 위해서 싸워왔던 게 아니라고!
카미유 : 우리들은 우리들의 의지로 지켜야 할 것을 위해서 은하로 나온 거다!
에페소 :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면 그것도 좋겠지... 그대들의 긍지까지 부정할 생각은 없다. 허나, 그대들은 그 분수를 넘으려 하고 있다.
맥스 : 에페소 사령관, 우린 여기에 싸우러 온 것이 아니다. 귀관도 알고 있을 이 은하의 위기에 관해 대화를 하고 싶다.
에페소 : ......
미사토 : 제 발마리의 전승에서는 그걸 아포칼립시스라는 이름으로 부른다고 들었습니다. 지구와 제 발마리에 남겨진 간에덴의 정보를 대조한다면... 아포칼립시스의 전모와 그 대책을 검토하는 것이 가능하겠죠.

에페소 : 간에덴... 그러니까 창세신 즈필드의 힘이 필요하다는 건가...
맥스 : 에페소 사령관. 이 일은 은하 전체의 위기와 관련된 것이다. 우리들은 제 발마리 제국의 통치자인 영제 루아프와의 회견을 희망한다.
에페소 : 분수를 알아라, 지구인! 네놈들 따위가 폐하의 이름을 입에 담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맥스 : 에페소 사령관...
페이 : 뭐야, 저 태도! 기분 더럽네!
에페소 : 물론, 우리 제국에서도 아포칼립시스에 관한 조사는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STMC의 이상발생에 이르러, 그 발현이 이제 곧이라는 건 예측하고 있다.
사콘 : 역시, 우주괴수의 출현은 아포칼립시스의 발로의 하나인가...
맥스 : 그렇다면, 에페소 사령관. 같은 은하에 살아가는 자로서 그 거대한 위기에 대해... 우리들도 힘을 합칠 것을 제안하고 싶다.
에페소 : 그럴 필요는 없다. 우리들 제 발마리의 신민에게는 폐하가 계신다.
사콘 : 간에덴의 힘이 있다면 아포칼립시스를 피할 수 있다는 건가...!?
에페소 : 이제 곧 폐하는 명상에서 돌아오셔서, 우리 신민을 구원해 주실 거다. 그때까지 제 발마리를 지키는 것이 우리들 신하의 의무... 몇 명이 됐던간에 폐하의 근처로는 접근시키지 않겠다!
류세이 : 잠깐만! 너희들은 자기 별의 인간만 구하면 된다는 거냐!
치프 : 아포칼립시스로부터 도망칠 방법이 있다면, 왜 그걸 다른 별의 인간에게 가르쳐주지 않지?
에페소 : 우리들은 제 발마리의 인간이다. 다른 별의 인간의 생명 따위는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해.
반죠 : 에페소 사령관... 아무래도 우리들과 당신은 길이 다른 것 같군... 제 발마리 제국의 인간 전부가 당신과 같은 에고이스트는 아니길 바라지.
에페소 : 틀렸다, 지구인이여. 내 행동은 우주의 섭리에 따른 것이다. 힘있는 자가 살아남고, 힘없는 자는 멸망한다... 제 발마리 제국도 그 이치 속에서 살고 있는 것에 불과해.

Sort: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LICK HERE 👇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Coin Marketplace

STEEM 0.06
TRX 0.31
JST 0.063
BTC 68336.60
ETH 2045.00
USDT 1.00
SBD 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