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105화

in #krsuccess11 days ago

신고 : 섭리 말이지... 그럼, 당신이 여기서 우리들에게 진다면 우리 쪽에 살아남을 자격이 있다는 거로군.
에페소 : ......
코스모 : 이론은 질렸어! 우리들은 살아남기 위해 오늘까지 싸워 왔다!
료마 : 에페소 쥬데카 곳초! 이 은하와 우리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여길 지나가도록 하겠다!
에페소 : 좋겠지... 그대들에겐 다시 한번, 우주의 섭리를 가르칠 필요가 있겠군... 건방진 지구인이여. 그대들이 결국은 폐하의 배려에 의해 살아있다는 걸 깨닫도록 해라.
맥스 : 유감이다, 에페소 사령관. 당신은 도리를 분별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건 우리들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오만함에서 나온 동정이었던 것 같군.
에페소 : 마음대로 지껄여라. 제 발마리와 폐하와 신민을 지키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 긍지이며 의무다. 제1함대 사령관의 이름을 걸고, 제 발마리를 더럽히고자 하는 그대들을 여기서 쳐 부수겠다...!
아무로 : 각기, 공격준비! 적 함대와 요새를 격파하고, 여기를 돌파한다!
류세이 : 제길...! 역시, 이렇게 되는 거냐...!
라이 : 포기해라, 류세이. 저 남자는, 저 남자의 정의의 이름 아래 싸우고 있는 거다.
레첼 : 거기에는 조금의 망설임도 주저함도 없어... 만만치 않을 거다...!
에페소 : α넘버즈여... 너희들 태양계의 붉은 별에서의 싸움을 나의 진정한 힘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카즈야 : 저 요새로부터의 포격인가!?
코우 : 엄청난 파워다!
에페소 : 열 둘의 하얀 수호자가 제 발마리 본성에서 떨어진 것은 처음 있는 일... α넘버즈여... 시바 각하는 너희들을 유사이래, 최강최악의 적이라고 인정한 모양이다.
쿼브레 : 시바...! 시바 곳초인가!
비렛타 : 이 함대는 시바 곳초의 명령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건가...!
제오라 : 그럼, 알마나 씨는...
아라드 : 그건 이 녀석을 쓰러뜨리고 들을 수밖에 없겠지...!

에페소 : 창세신의 이름 아래, 나와 즈필드가 그대들에게 절망을 선사하지... α넘버즈여...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원망하거라...!
카트로 : 이 벼락...!
트로와 : 그 바랄의 정원과 같은 테크놀로지의 산물로 보인다.
히이로 : 즉, 저 요새는 바랄의 정원과 마찬가지로 혹성 방위병기라는 건가.
버닝 : 저 포격을 계속 맞는다면 불리한 상황은 벗어날 수 없어...
무우 : 그렇다는 건, 저 요새를 먼저 침묵시켜야하나...!
카샤 : 하지만, 저렇게 커다란 걸 어떻게!?
융 : 아무리 거대한 요새라도, 공격을 한점에 집중시킨다면 파괴할 수 있어...!
아무로 : 각기, 공격을 지금부터 지정하는 포인트에 집중시켜라!
케라 : 라져! 저 곳이지!
카미유 : 요새의 기능을 정지시킨다면 공격에 전념할 수 있어...!
반죠 : 그렇다! 그렇게 정했으면 얼른 처리하자!
이사무 : 해냈다! 이걸로, 저 번개도 얌전해 지겠지!
노리코 : 남은 건 사령관을 치는 것뿐이야!
에페소 : 이놈들... 폐하께서 맡기신 네비이므를 잘도...!
에치라 : 네비이므를 침묵시킬 줄이야, 제법이구나 α넘버즈... 역시 아카식 레코드에게 인정받은 자... 그 힘, 조금만 더 구경하도록 할까.
피지카 : 적의 기함, 침묵했습니다!
감린 : 잠깐! 상태가 이상하다!
포커 : 오는가...!
에페소 : 절망해라, α넘버즈... 그대들에게 지금부터 신벌을 내리겠다!
아키라 : 즈필드!
강철지그 : 하지만, 놈은 화성에서의 싸움에서 한번 쓰러뜨렸어!
산시로 : 그래! 비장의 수인지 뭔지 모르겟지만 또 박살을 내주마!
에페소 : 어리석긴... 그게 즈필드의 힘이라고 생각하는가...
시노부 : 뭐야!?
에페소 : 그 싸움은 그대들을 은하로 인도하기 위한 것... 거기서 그대들을 짓눌러버리면 의미가 없지 않겠느냐.

키라 : 그럼, 그땐 봐줬다는 거냐...
마리 : 그런...! 그럼 제대로 싸운다면...
진구지 : 그때와는 비교할 수 없겠지...!
에페소 : 절망하는 게 좋다. 오늘은 즈필드의 진정한 힘을 그대들에게 보여주마.
코우지 : 얕보지마, 에페소!
효마 : 네가 진짜 힘을 내겠다면 우리들도 저력이란 걸 보여주마!
쥬도 : 그리고, 후회하게 해주겠어! 그때, 봐주면서 우리들을 쓰러뜨리지 않았던 걸 말이지!
에페소 : 좋겠지... 헬모스를 격침당한 지금, 나도 물러서지 않을 결의는 확고해졌다. α넘버즈여... 이미 신의 대행자는 이 땅에 내려왔다. 지금부터, 그대들에게 제 발마리의 창세신 즈필드의 신벌이 내려진다... 영제 루아프의 이름 아래!
젠가 : 바란 도반!
류세이 : 거기에 에치라인가!
바란 : ......
젠가 : 바란 도반. 이게 네가 바라는 싸움인가...!
바란 : 닥쳐라!
젠가 : 으음!?
바란 : 나는 바란 도반! 폐하를 수호하는 근위군 장군이자 베미도반을 다루는 자! 이성인 따위에게 그 이름을 불릴 이유는 없느니라!
젠가 : 바란 도반...!
강철지그 : 저 녀석... 역시 우리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건가!
테츠야 : 녀석은 어디까지나 영제에 반기를 들었던 고라 골렘을 치고자 했던 것에 불과해...
가이 : 즉, 제 발마리 본성으로 향하려는 우리들은 녀석에게 있어서 적이라는 건가!
레첼 : 안타깝지만, 이 살기... 대화로 어떻게 될 상황이 아닌 것 같다...!
젠가 : 바란 도반... 드디어, 그 진정한 힘을 보이는가!
에페소 : 에치라 님, 바란 님. 조력에 감사드립니다.
에치라 : 우리들도 폐하의 신하. 제 발마리에 위험이 닥쳐오면 목숨을 버려서라도 싸울 각오는 되어있어.

바란 : 간다, 이성인 놈들! 더 이상, 폐하께는 한 발자국도 다가갈 수 없다!
젠가 : 그렇다면 와라, 바란! 나의 참함도가 너의 철구를 부수고, 그 좁은 기량을 때려눕혀 주마!
바란 : 그대의 칼과 나의 철구! 어느 쪽이 위인지 승부다!
젠가 : 오늘까지 주고받은 싸움조차 잊어버린 것인가... 이 사내의 몸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에치라 : 류세이 다테! 사이코 드라이버로서 각성한 네놈의 힘, 보여주지 않겠나.
류세이 : 거절한다!
에치라 : 뭣!?
류세이 : 내가 보여주는 건 사이코 드라이버로서의 힘이 아니야. 우리와 반프레이오스의 힘이다!!
에치라 : 그 기체야말로 내가 추구하던 것! 자, 보여줘! 그 기체의 힘을... 무한의 힘을!
데크 : 코, 코스모...! 이 녀석... 이상해!
코스모 : 혹성 라크스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대체 뭐야 이 녀석은?
에치라 : 라 무의 별을 기동시키기 위해서, 네놈은 희생해 줘야겠다!
아키라 : 그럴 수는 없어! 라 무의 별은 어머니가 생명을 걸고 지켜온 거다! 네 목적은 모르지만 좋을 대로 하게 두진 않아, 에치라!
에치라 : 오거라, 고쇼군. 너도 만나서 기쁘구나!
레미 : 저 아줌마, 그렇게나 비무라에 흥미가 있는 건가?
키리 : 아니 아니, 그녀가 진짜 흥미를 가진 건 다름 아닌... 신고 군 아닐까나?
신고 : 뭐... 나를...? 미안하지만 히스테릭한 노쳐너는 사양이라고!
에치라 : 무, 무슨 말을 하는 거냐, 이 녀석들은!?
료마 : 에치라 토라! 네놈, 도대체 뭘 꾸미는 거냐!?
에치라 : 알고 싶나? 알고 싶다면 살아 남도록 해라... 그러면 언젠가 모든 걸 알 수 있겠지. 그때, 넌 절망에 짓눌려 버리겠지만 말이야!
바사라 : 간다, 아줌마! 내 노래를! 내 하트를 들어엇!!
에치라 : 아줌마... 라고! ...아니마 스피리치아의 힘, 어느정도의 것인지 방관하려고 생각했지만 마음이 바뀌었다... 네놈을 죽여주겠다!

가이 : 우리의 용기의 힘! 그 몸으로 받아봐라, 에치라 토라!
에치라 : ...그래... 더 힘을 내보여라. 그리고 나에게 무한력을 보여줘라! 아포칼립시스의 그 앞을 말이야!!
젠가 : 승부는 났다!
바란 : 그... 그오옷!!
강철지그 : 녀석! 또 덤빌 생각이냐!
가이 : 잠깐! 상태가 이상해!
미코토 : 괴로워 하고 있어...?
바란 : 그오오오옷!! 나는... 나는... 바란 도반이다앗!! α넘버즈!? 그런데, 여긴...?
에페소 : 바란 님...
바란 : 에페소...? 이건 대체...!?
에치라 : (쳇...! 시바가 바란에게 건 정신제어가 풀린건가...!)
바란 : 으음... 난 분명히 제 발마리 본성으로 돌아가, 거기서 시바와... 틀렸다... 그 이상은 생각나질 않아...!
에페소 : 바란 님...
바란 : 뭣이...! 네비이므가 본성에서 움직였다니...!? 에페소! 이건 그대의 판단인가!?
에페소 : 아뇨... 시바 각하의 명령에 의한 것입니다.
바란 : 시바 놈...!
류세이 : 어딜 가는 거야, 당신!?
바란 : 이번에야말로 시바를 추궁하여, 폐하의 앞에 세워놓고 말겠다! α넘버즈여...! 그대들이 여기에 있고, 에페소와 싸우고 있다는 것은... 그대들은 본성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겠지.
레첼 : 그 말대로다.
바란 : ...어떠한 이유가 있더라도 제 발마리 본성은 폐하가 통치하는, 말하자면 성지... 이성인이 침입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젠가 : 바란 도반...
바란 : 에페소... 나는 급한 용무가 있기에 실례하겠다만, 뒤는 부탁하마!
에페소 : 명심하겠습니다.

바란 : α넘버즈여...! 이대로 너희들이 나아가고자 한다면 그때는 내가 상대를 해주마. 잊지 마라. 나는 페하를 수호하는 근위군... 그 장군인 바란 도반이다!
류세이 : 젠장... 저 녀석도 자기 별만 무사하다면, 다른 별은 어떻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거냐!
라이 : 어쩔 수 없겠지... 제 발마리 제국의 인간에게 있어서 그 생각은 당연한 것이니까.
레첼 : 그의 신념을 부수고, 그 뜻을 꺾기 위해선, 그것을 능가하는 힘이 필요하겠지...
젠가 : ......
에치라 : 그 힘! 그 힘이야말로 아카식 레코드가 인정한 힘이야!
류세이 : 이 녀석! 무슨 소릴 하는거야!!
에치라 : 하하하하하! 너희들은 싸우면 돼! 그것이 진실에 다가가는 길이니까!
에페소 : 에치라 경...
에치라 : 본성에서 기다리고 있겠다! 그때야말로 모든 것의 자물쇠가 열려서, 운명은 내 앞에 모습을 나타낼 거야!
류세이 : 저 녀석... 뭐야...?
아키라 : 저 여자... 역시, 뭔가를 알고 있어...!
비렛타 : (아카식 레코드...)
사콘 : (다르게 말한다면 절대운명... 무게 졸바도스 제왕이 말했던 이 은하를 통솔하는 무한의 힘... 그리고, 사이코 드라이버는 그것을 이끌어내는 열쇠...)
에페소 : 와라, 지구인이여! 그대들에게 즈필드의 심판이 내리리라!
코우지 : 심판, 심판거리긴! 위에서 내려다보는 말투밖에 못 하는 거냐!
에페소 : 겟타여! 그대의 힘은 너무 위험해...! 따라서, 여기서 내가 파괴한다!
료마 : 그렇게 하게 두진 않아! 겟타는 우리들에게 있어선 살아가는 힘과 같은 의미야!
에페소 : 지구의 전사여! 그대들의 힘이 아무리 뛰어나도 즈필드의 앞에선...
테츠야 : 싸우기전에 떠드는 것도 질렸다! 여기까지 왔으면 힘으로 우리를 멈춰 보아라!
쿼브레 : 말을 해도 변하지 않는다면, 힘으로...!
에페소 : 뭐, 뭐냐...!? 이 기체... 부의 영력을 동력으로 삼고 있다는 건가!?

J : 이게 즈필드...! 소문은 들었지만, 상대하기에 부족함은 없다!
에페소 : 붉은 별의 전사여. 지구인에게 붙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후회해라!
효마 : 초전자 로봇의 힘, 그 몸으로 한 번 더 맛봐라!
에페소 : 너희들이 태양계에서 싸웠던 것과 같다고 생각하지 마라!
바사라 : 협력하고 싶지 않다면 어쩔 수 없지. 그렇다면, 내 노래라도 들어!
에페소 : 크윽! 이 사내가 프로토데빌룬과 싸웠던 지구의 음향병기인가!?
바사라 : 나는 나야! 내 노래는 하트의 불꽃이다!!
에페소 : 작은 병사라지만, 이 자의 기백... 얕잡아 볼 순 없어!
강철지그 : 사이즈가 조금 차이나더라도 해보겠어!
에페소 : 아깝구나... 그대 정도의 강자라면 발마의 밑에서, 나름의 지위도 약속되었을 텐데.
아무로 : 자국의 긍지를 위해 사명에 충실한 당신의 신념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들도 제 발마리에 가야할 이유가 있어!
에페소 : 비무라를 사용하는 기체인가...! 지구인에겐 얼마나 많은 무한력이 모여있다는 건가!
신고 : 꽤 놀라고 있는 것 같지만, 우리들은 그런 사정에 대해선 잘 모른단 말이지.
레미 : 뭐, 그런 이유니까 자연스럽게 가도록 하겠어!
반죠 : 에페소 쥬데카 곳초! 발마만이 선택된 사람이라는 당신의 사고방식... 이 나와 일륜이 용서하지 않는다!
에페소 : 그렇다면 와라! 태양이 빛나는 건 지구인가, 발마인가, 이 싸움으로 결정해주겠다!
시노부 : 덤벼라! 화성에서의 결판 여기서 내주겠어!
에페소 : 그 싸움을 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라.
아키라 : 자기들만 구해진다면 다른 건 어떻게 되든 좋다는 생각, 나는 인정하지 않아!
에페소 : 닥쳐라, 지구인! 발마는 이 은하에서 선택받은 신민인 것이다!
히이로 : 우리의 걸음을 멈출 수는 없다. 그게 즈필드라 하더라도.
에페소 : 그건 우리의 수비를 돌파하고 나서 말해라.

가이 : 태어난 별을 넘어서 손을 잡을 때가 왔다는 걸 넌 어째서 모르는 거냐!
에페소 : 은하의 통일은 폐하의 위광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대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않는다!
키라 : 이렇게 계속 싸워봤자 결국 서로 멸망한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지 않습니까!
에페소 : 착각하지 마라. 우리 제 발마리 제국은 불멸이다. 폐하의 위광이 있는 한 말이다.
이사무 : 정말이지! 어째서, 은하에선 귀여운 애들보다 이런 이기적인 녀석만 만나는 거냐!
에페소 : 전란과 혼돈 속에 몸을 담은 그대의 불행을 저주해라!
신지 : 손으르 잡으면 많은 사람을 구할지도 모르는데...!
에페소 : 구하는 건 발마의 신민부터다. 나머지 별의 인간은 폐하의 자비에 매달리도록 해라.
산시로 : 각오해라, 에페소! 필살마구로 그 몸통에 바람구멍을 내주겠다!
에페소 : 기세 좋은 말을 하는구나. 허나, 말뿐이다!
노리코 : 파멸의 날을 피하기 위해서도, 우린 당신의 별에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에페소 : 그렇게는 못한다! 폐하께서 계신 본성에 부정의 무리를 접근시킬 수는 없다!
카즈야 : 너에게는 너의 사명이 있듯이, 우리들에게도 우리들의 사명이 있다!
에페소 : 그렇다면, 와라! 서로의 사명을 건 승부다!
카미유 : 사람과 사람은 손을 잡을 수 있다! 그런데도 너희 제 발마리 제국은 어째서 자신들만을 생각하는 거냐!?
에페소 : 가르쳐 주마, 지구인. 그것은 우리가 선택된 신민이기 때문이다.
쥬도 : 싸우면 양쪽 다 피폐해질 뿐이야! 그래서 대체 뭐가 남는다는 거냐!
에페스 : 남는 건 제 발마리의 신민뿐이면 된다.
코우 : 너희들과 같은 제멋대로인 사고방식으로는 은하기 견디지 못하는 시대에 와있는 거다!
에페소 : 은하가 없어도 발마가 계속 있으면 되는 것이다.
감린 : 즈필드가 아무리 강력한 병기라도, 우리의 신념은 부러지지 않아!

에페소 : 그 마음은 부러지지 않아도 기체 쪽은 버티지 못한다. 내 즈필드의 앞에선 말이지.
켄이치 : 널 쓰러뜨리고 우리는 제 발마리에 갈 거야!
에페소 : 그렇게 두진 않는다! 네비이므를 맡은 몸으로서 여기서 그대들을 멈춰야만 하니까!
류세이 : 거기서 비켜! 우리는 제 발마리에 가서 아야를 구해야만 한다고!
에페소 : 아야...? 시바 각하의 거성에 있던 지구인 여자인가... 확실히, 념의 샘플로써 실험체가 되었을 텐데...
마이 : 아야...!
류세이 : 네 놈! 만약, 아야에게 무슨 일이 있다면 절대로 네 놈을 용서하지 않겠다!
에페소 : 이데의 거신... 은하의 재액의 원흉... 여기서 신벌을 내리겠다!
코스모 : 우리들은 살아갈 뿐이야! 거기에 벌을 내리겠다는 녀석이 있다면 전력으로 저항해 주겠어!!
에페소 : 말도 안 되는...! 폐하로부터 하사받은, 이 즈필드가 패한다는 건가...!
반죠 : 그 말대로다, 에페소 쥬데카 곳초!
쥬도 : 당신의 즈필드라도 최강도 아니고, 불사신도 아니야!
카즈야 : 우리들의 결집된 힘 앞에서는 패배하는 거다!
에페소 : 크...
가이 : 이렇게 힘을 합친다면 불가능도 가능해진다!
아키라 : 이 은하도 구할 수 있을 거라는 말이야!
에페소 : 하지만, 그것은...
시노부 : 이제와서, 네 녀석의 별만이 특별하다고는 하지 말라고!
J : 누구에게도 자신의 모성은 특별하다. 하지만, 그걸 넘어 힘을 결집할 때가 온 거다!
에페소 : ......
맥스 : 에페소 사령관... 당신의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든 은하에 나누어주길 바란다.
에페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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