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124화

in #krsuccess13 days ago

[발마성 프레 브릿지]
알마나 : ......
쿼브레 : 알마나...
사르데스 : 무례하다, 지구인...! 알마나 님은, 현재 제 발마리 제국의 대표자인 것이다.
알마나 : 괜찮습니다, 사르데스 사령관. 제 자리는, 아디까지나 임시니까요.
아라드 : 아, 알마나 씨가... 제 발마리 제국의 대표라니...
브라이트 : 알마나 공주... 사정을 이야기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알마나 : ...지하의 성당에서 전 제국재상이었던 시바 곳초가 영제 루아프를 치는 자리에 함께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서 시바의 목적을 알게 되었던 겁니다.
다이몬지 : 지배자인 영제 루아프를 치고, 제 발마리 제국을 자신의 것으로 삼으려던 것 말입니까...
알마나 : ...하지만, 여러분도 알고 계신대로, 그건 사리사욕이 아닌 순수하게 발마의 미래를 생각해서 한 일이었겠죠.
히라델히아 : 시바 각하가 신민을 다른 별로 대피시킨 것도, 영제 루아프와의 싸움에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베스 : 하지만, 그건 그쪽의 사정일 뿐이고, 제 발마리 제국의 내분에 지구가 말려들게 된 것에는 변함 없어...!
알마나 : 그 건에 관해서는, 아무리 사죄드리더라도 용서받지 못하겠지요. 지금은 제 발마리를 대표하여 여러분께 사죄드립니다.
루리아 : 공주님...
바란 : 공주님이 사르데스들을 이끌고 본성을 탈출한 것은, 시바의 의사인 것입니까?
알마나 : ...모든 것을 이야기한 그에게, 저는 지구와의 평화를 제안했습니다... 그렇지만, 힘의 섭리에 지배된 그는 그것을 단번에 거절하고, 게벨 간에덴의 힘을 자신의 것으로 삼았습니다. 그때 시바는 저한테, 자신에게 만약의 일이 생긴다면, 신민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히라델히아 : 실제로, 시바 각하는 본성에 남은 신민을 한 장소에 모아,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알마나 : 저는 그의 유지를 이어, 제 발마리의 백성을 위해서, 이 몸을 바칠 생각입니다.
아라드 : 뭐, 뭐지... 알마나 씨가 눈부셔 보여...!
제오라 : 분명... 알마나 씨 안의 강한 결의가 힘을 주고 있는 거야.
알마나 : 모든 건 지구에서 당신들과 만났었기에 가능했던 거예요.
루리아 : 공주님...
알마나 : 고마워요, 루리아, 바란. 당신들이 힘을 보태주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바란 : 무슨 말씀이십니까, 공주님. 시바 녀석도 공주님이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뒤를 부탁했던 것이겠지요!
알마나 : ...고마워요. 제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능한 일은 최선을 다해서 하고자 합니다. 그게 제가 사는 의미니까요.
쿼브레 : ......
맥스 : 알마나 공주... 이제부터 당신들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알마나 : 시바에 의해 피난해 있던 백성들과 합류하여, 이후의 일을 검토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베스 : 하지만, 제 발마리의 본성은...
알마나 : 예... 아포칼립시스에 의해 우리들의 모성은 파괴됐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해왔던 일에 대한 벌인 것이겠지요.
아라드 : 잠깐만 있어봐! 그것과 이건 얘기가 다르다고! ...라는, 겁니다.
타이가 : 저도 그에게 동의합니다. 아포칼립시스가 우리들의 먼 선조인 제1시조민족의 잔류사념이고... 그 의지가 우리들을 부정한다 해도 모든 생명체를 근절시키는 것 따위가 용납될 리 없습니다.
브라이트 : 안타깝게도 전 은하 규모로 아포칼립시스를 피할 방법을 찾아낼 수는 없었습니다만... 우리들은 마지막까지 생명체의 의무... 사는 것을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알마나 : 제 발마리가 괴멸된 지금, 은하의 중심부는 무인이 되었습니다. 이걸로 걱정 없이 당신들은 최종작전을 결행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의 승리를 바람과 동시에 이 은하의 운명을 당신들께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쿼브레 : 그 임무... 수락하겠다.

알마나 : 이건 명령이 아닙니다. 쿼브레 고든. 이건 은하에 사는 인간 모두의 바람입니다.
쿼브레 : 알았다. 그 인간 중 한 사람으로서 전력을 다할 것을 나도 약속하지.
바란 : 공주님... 제 발마리의 무인으로서 제가 그들고 함께 싸우는 것을 허락해 주십시오.
알마나 : 물론입니다... 그리고, 루리아... 당신은 저의 눈이 되어, 이 싸움을 마지막까지 지켜봐주십시오.
루리아 : 네... 그건 제 바람이기도 합니다.
알마나 : 그리고 외람됩니다만 이루이 님은 저희들이 맡도록 하겠습니다.
타이가 : 하지만, 그녀는 시바로부터 해방된 후,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채입니다만...
알마나 : 제게도 조금이지만, 념의 소양이 있습니다. 그 힘을 사용하여, 그녀를 불러내 보려고 생각합니다. 그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싸움인 거니까요...
다이몬지 : ...알겠습니다. 이루이의 건은, 당신에게 맡기겠습니다.
제오라 : 알마나 씨... 아니, 알마나 공주님... 이루이를... 부탁드립니다.
알마나 : 네...
사르데스 : 알마나 님! 이 주역에 버프 클랜의 함대가 접근하고 있습니다!
베스 : 녀석들... 아직 우리들을 쫓고 있었는가...!
히라델히아 : 지금 이 은하의 절반은 버프 클랜의 제압 하에 있다. 그리고, 그 본대가 이제, 은하 중심부로 다가오고 있는 거다.
맥스 : 우주괴수와 버프 클랜... 우리들이 가야할 길에 기다리는 최대의 적인가...
다이몬지 : 그 둘과 정면으로 부딪쳐서는 아무리 은하중심침입 함대라고 하더라도 무사하진 못할 테지.
타이가 : 알마나 공주, 우리들이 버프 클랜을 상대하는 동안에, 이 주역으로부터의 이탈을.
알마나 : 감사합니다.
쿼브레 : 인사 따윈 필요 없어. 우리들의 싸움은 은하 전체를 위한 것이다.
알마나 : 쿼브레 고든. 당신을 믿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사는 의미를 쟁취해낸 당신의 강한 의지를...
쿼브레 : ...고맙다, 알마나 공주.

<제56화 끝없는 총력전>
베스 : 역시, 버프 클랜은 우리들을 가만 두지 않는건가...!
카라라 : 그들은 무한의 힘의 존재와 의도하지 않았지만 그 사도가 된 우리의 힘을 두려워하고 있는 거겠지요. 언젠가 자신들이 그것에 멸망당하는 게 아닐까 하고...
죠리바 : 농담하지 말라고! 우리들은 버프 클랜이 덤비니까 싸우는 것뿐이야!
하타리 : 게다가 그렇게 계속 싸운다면 이데의... 아카식 레코드가 바라는 대로라고!
베스 : ...어떻게든, 그 사실을 버프 클랜에게 전하지 않으면...
카라라 : 네... 설령 곤란하더라도, 서로를 멸망시키는 것보다는 나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타리 : 온다, 베스!
카라라 : 저 함은 하루루 언니...
하루루 : ......
베스 : 버프 클랜 함대 사령관, 하루루 아지바 경, 응답 바란다! 이쪽은 솔로쉽의 조나단 베스다! 귀관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하루루 : ...쳐라.
버프 클랜 병사 : 예...!
하타리 : 공격해 온다, 베스!
죠리바 : 젠장! 이쪽이 얘기를 들을 생각은 없다는 건가!
베스 : 어쩔 수 없지...! 각기를 발진시키는 거다!
카라라 : 으...!
베스 : 왜 그래, 카라라!? 부상당한 거냐!
카라라 : 괘, 괜찮아... 살짝 기분이 안 좋은 것뿐이니까...
베스 : 브릿지는 위험해. 거주구로 피난해라.
카라라 : 알았어... (어떻게 해서든 나는 이 아이를 지키지 않으면 안 돼... 베스와의 사랑의 결정인 이 아이를...)
이사무 : 발마의 다음은 버프 클랜이냐...!

카키자카 : 저 녀석들, 수로 밀어붙이니까 견딜수가 없어...!
데크 : 코스모! 어떻게 싸울 거야!?
코스모 : 제대로 붙었다간 이쪽이 버티지 못해! 게다가 서로를 멸망시켜서야 이데가 바라는 대로다!
카샤 : 그럼...
버닝 : 노리는 건 적의 기함이다! 저걸 격침시킨다면, 버프 클랜도 추격을 포기하겠지!
비챠 : 그, 그렇지만...! 이 대군 속에서 적의 기함을 노린다니...
쥬도 : 약한 소리라면 나중에 해! 할 수밖에 없어... 우리들이 이 은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코스모 : 간다!!
맥스 : 각기에 전달! 시간을 끌면, 주변의 버프 클랜이 이 주역에 집결한다! 작전시간은 5분이다! 그 이상의 시간이 지나면 작전의 실패를 의미한다!
카즈미 : 5분... 상당히 힘겨운 싸움이 될 것 같네...
노리코 : 하지만, 해야 합니다...! 이 은하의 미래를 위해서도!
죠리바 : 위험해, 베스! 주위 3000광년의 버프 클랜 함대가 이쪽으로 집결하고 있어!
베스 : 제길...! 앞으로 2분이다! 어떻게든 이 2분으로 승부를 낸다!
하타라 : 아공간 센서에 반응! 적 함대, 온다!
베스 : 각기, 서둘러! 이 1분으로 적 기함을 부수고, 그대로 DS드라이브로 이탈한다!
하루루 : 큭...! 거신들과 로고 다우의 이성인의 힘이 증대했다는 건가...!? 이 힘... 우리들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위험하다!!
베스 : 좋아! 이 틈에 DS드라이브에 들어간다!
하타리 : 자, 잠깐! 솔로쉽의 파워가 올라가고 있어!
신고 : 또, 이데의 힘인 거냐...!
료마 : 날려지는 건가...!?
베스 : 각기, 귀환해라! 이대로는...

베스 : 이곳은!?
코스모 : 베스... 저걸 봐!
베스 : 뭐, 뭐냐...!? 저 거대한 전함은...!
디아카 : 어, 어이... 여긴...
무우 : 틀림없어...! 여긴 버프 클랜의 본진...
강철지그 : 그렇다는 건, 저 거대전함은 버프 클랜의 기함인가!
하타리 : 이데의 흐름은 기관실로 집중돼 있었다...
죠리바 : 그럼, 여기로 날려진 건 역시 이데가 한 짓인가!
코스모 : 이데가 뭔가를 하려는 건가!
카샤 : 농담하지 마! 우리들은 이데의 말이 아니야!
베스 : 하지만, 힘은 이데 쪽이 위다...!
카미유 : 이데는 정말로 우리들과 버프 클랜에게 서로 죽이는 걸 시킬 생각인 건가...
맥스 : 하지만, 이건 생각하기에 따라선 찬스다...!
미리아 : 대화를 시도하든 결판을 내든간에, 상대의 사령관이 있는 이 자리는 최적의 장소야...!
도바 : 요행이라고 봐야하는 걸까...
긴드로 : 아니면 이데의 인도인가...
도바 : 어느 쪽이든, 다시 없을 호기라는 건 확실하다. 전군에게 공격 지령을...!
아스카 : 아무래도, 저쪽은 싸우는 쪽을 택한 모양이네...!
카가리 : 하, 하지만... 이 수는...
레이 : 싸우는 방식은 지금까지와 다르지 않아...
히이로 : 그렇다... 일점돌파밖에 없어...
베스 : 저 함으로의 연락은 어떻게 되었나!?
하타리 : 틀렸어! 완전히 이쪽으로부터의 통신을 무시하고 있어...!
코스모 : 베스! 망설이고 있을 시간은 없어! 대화를 한다고 하더라도 저쪽의 기함에 파고드는 수밖에 없어!
베스 : 좋아...! 각기, 각오를 해둬라! 지금부터 솔로쉽은 적 기함에게 특공을 건다!
도바 : 전군, 공격 개시! 이데의 거신들을 사용하는 로고 다우의 이성인을 이 은하로부터 섬멸하라!
카라라 : 저건 바이랄 진...!
베스 : 괜찮은 거야, 카라라?

카라라 : 그것보다도 저 함이에요. 저건 아버지 도바 아지바가 지휘하는 버프 클랜의 기함입니다...!
베스 : 카라라의 부친의 함...
죠리바 : 이 진영을 보면, 우리들도 저게 기함이란 건 알 수 있어.
셰릴 : 하하... 이만큼의 수가 상대여선 이제 우리들도, 끝이네...
죠리바 : 셰릴! 쓸데 없는 소리만 할 거면 자기 방에 가 있어!
카라라 : 셰릴... 내가 데려다줄게. 이건...!?
셰릴 : 카라라가 빛에 감싸여서...
죠리바 : 카라라!
하타리 : 죠리바와 카라라가 사라졌어!?
베스 : 바보 같은...!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셰릴 : 하하하... 관두자고, 이제! 무슨 짓을 해도 이데의 손바닥 안에서 놀아날 뿐이야. 우리들이 하고 있는 짓은 말이야!
베스 : 카라라...
코스모 : 왜 그래!? 솔로쉽에 무슨 일이 있는 거야!
료마 : 몰라! 하지만, 뭔가 상태가 이상해!
미치루 : 봐, 봐바! 모두! 모니터에 영상이...!
듀오 : 뭐냐, 이건...!? 적 함의 내부인가...
카토르 : 이 거대한 브릿지... 아무래도, 저 기함인 것 같습니다...!
아키라 : 이데다... 이데의 힘이 이 영상을 보여주고 있는 거야...!
마리 : 잠깐! 빛 속에서, 누군가 나와!
하타리 : 저건...
베스 : 카라라!
[바이랄 진 브릿지]
죠리바 : 여, 여긴...!?
카라라 :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이 구조... 이건 버프 클랜 함의 브릿지...
도바 : 너, 너는... 카라라...!
긴드로 : 틀림없어! 그 카라라 아가씨다...!
카라라 : ...오래간만입니다, 아버님.
죠리바 : 저 사람이 카라라의 아버지...
도바 : ...어떻게 들어왔느냐?

카라라 : 이데의 인도에 의해...
도바 : 이데라고...? 이데가... 무엇을 위해서?
카라라 : 사자로서.
도바 : 이데의 사자라는 건가?
카라라 : 네.
도바 : 이데가 그러한 생각을 나타냈다는 거냐?
카라라 : 네.
도바 : 이야기의 내용에 따라서는 우주로 내던지겠다. 알겠나?
죠리바 : 당신, 그러고도 부모인가! 자기 딸을!
카라라 : 죠리바 씨, 여기는 제게.
도바 : 딸 하나 때문에 몇 천이나 되는 병사가 죽은 게다, 이제와서...
카라라 : ...아버님... 아니, 도바 총사령관님. 이미 당신도 알고 있을 겁니다. 싸움이 이데의 힘을 증대시킨다는 걸. 버프 성에도 유성의 낙하가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도바 : 그 유성도 네가 탄 우주선이 발생시키고 있는 듯하다. 그렇다면, 솔로쉽과 거신은 말살해야만 해!
죠리바 : 이데는 자신을 지킬 힘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카라라 : 우리들의 컨트롤을 거부하기 시작했어요.
도바 : 그렇다고 내버려둘 순 없다! 이성인들이 이데의 힘을 통해 우리의 모성을 습격하지 않을 거라고 누가 보장하나!
카라라 : 제가 목숨과 바꿔서라도...!
도바 : 바보 같은 소릴! 배신자의 목숨 따윈 쓰레기나 마찬가지... 무슨 보장이 된단 말이냐...!
카라라 : 로고 다우의 이성인이라도 버프 클랜과 완전히 같습니다. 반드시 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증거로 제 뱃속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어요.
도바 : 뭣!?
긴드로 : 아이를 가졌다는 겐가...
죠리바 : 카라라...
카라라 : ......
도바 : 네 이년...! 최소한의 부녀로서의 자비다! 단숨에 죽여주마! 움직이지 마라!
죠리바 : 친아버지가 자식을 죽이겠다는 거냐!

도바 : 아지바가의 명예를 위해서다!
카라라 : 저는 새로운 생명을 위해서라면 부친 살해의 오명도 덮어쓸 겁니다.
도바 : 카라라...
카라라 : 이 거리라면 제가 가진 총으로 틀림없이 아버님의 심장을 관통할 수 있겠죠.
도바 : 나를 쏴도 괜찮다. 하지만, 병사들에게 사살당할 게다.
카라라 : 좋으실 대로. 그 대신 우리들을 여리고 도약시켰던 이데의 힘은... 저희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순간 몇 천명은 되는 병사를 보내올 겁니다. 여긴 이미 감시되고 있는 겁니다.
도바 : 이데의 힘은 컨트롤 할 수 없다고 말했지 않았느냐!
카라라 : 네. 힘을 약화시키기 위한 컨트롤은 할 수 없어요. 더욱 강력한 사용법이라면...
긴드로 : 도바 총사령관... 카라라 아가씨가 협박으로 말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
도바 : 하지만, 군은 물릴 수 없다...
긴드로 : 저 두 사람은 지금 여기에 있는 거다!
도바 : 하지만, 나는 인정 못해...!
칼라라 : 지금입니다, 죠리바 씨!
죠리바 : 그래!
카라라 : 길을 여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데의 힘이 발현됩니다!
긴드로 : 오오... 카라라 아가씨...!
도바 : ...놓치지 않는다! 카라라를 발견하는 대로, 죽여라!!
[바이랄 진 격납고]
카라라 : 자, 이 메카로 탈출을...!
죠리바 : 조종할 수 있나?
카라라 : 하지 못해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죠리바 : 강해졌군, 당신...
카라라 : 네?
죠리바 : ...하지만, 아깝구만...
카라라 : 뭐가요?
죠리바 : 이렇게나 괜찮은 사람이었다니, 베스보다 먼저 꼬셔볼 걸 그랬군, 너를.
카라라 : 고마워요, 죠리바... 그럼, 가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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