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127화

in #krsuccess10 days ago

카즈야 : 카라라 씨를 봐! 저 사람은 별을 뛰어넘어, 사랑을 키우는데, 누이인 당신은 증오를 넓히면 어쩌자는 거야!
하루루 : 그래서 용서 못한다! 카라라를 인정하면 나의 다람에게 면목이 없어!
아야 : 아아...! 증오의 념이 여기까지 전해지다니...!
하루루 : 여기에도 거신이 있나!
류세이 : 그만둬! 이런 싸움을 하고 있을 시간이 없어!
반죠 : 당신에게 대의는 없어...! 사적인 원한으로 싸움을 넓히는 건 이데가 바라는 대로야!
하루루 : 거신을 사용하는 이성인이 무슨 소릴! 너희가 거신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다람도 죽지 않고 끝났을 거야!
아무로 : 싸움을 그만둬! 이대로는 은하가 종언을 향해갈 뿐이야!
하루루 : 그럼, 그 전에 너희들을 쓰러뜨리면 돼!
아무로 : 증오에 사로잡힌 의지...! 이 여자도 이데에게 붙들린 인간인 건가...!
코우 : 이렇게까지 비대해진 전국을 타개하기 위해선 기함을 쳐야...!
하루루 : 어리석은 놈...! 그런 전술은 훤히 꿰뚫고 있다!
마류 : 이대로는...!
미리아리아 : 각기, 서둘러 주세요! 남은 시간은 2분입니다!
디아카 : 칫! 이거 힘든 싸움이로군!
라크스 : 혜성이 저렇게 가까이에...!
발트펠트 : 전투 중이 아니라면 굉장히 스펙타클한 영상일 텐데...!
코스모 : 에에잇...! 이제 싸움은 무의미할 텐데!? 왜 싸우는 거야!?
하루루 : 로고 다우의 이성인인가...! 내 다람 즈바를 죽여놓고 무슨 말이냐! 원한을 풀지 않으면 다람에게 면목이 없어!
코스모 :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야! 아버지를... 어머니를... 이웃을 살해당했어!
하루루 : 이성인이... 무슨 소리냐!
코스모 : 누가 그렇게 만든 건데!?
데크 : 코스모! 쏴버려!
브라이트 : 각기, 서둘러라! 이 1분안에 적을 섬멸하고, 그대로 DS드라이브로 이탈한다!

하루루 : 다람... 나는 당신의 원수를 갚지 못했다... 하지만, 이걸로 당신이 있는 곳에 갈 수 있어...
카라라 : 언니...
베스 : 카라라...
카라라 : 언니는 마지막까지 선한 힘을 믿지 못했다... 그게, 이 결과입니다...
베스 : 한 발자국을 잘못 내밀었다면 우리들도 마찬가지였다는 건가...
카라라 : (안녕, 언니...)
사이 : 적 부대의 전멸을 확인!
마류 : 각기, 귀환하라! 곧바로 이 주역을 이탈한다!
하타리 : 트, 틀렸어, 베스! 혜성의 스피드가, 이쪽의 예상을 상회하고 있어!
베스 : 뭐라고!?
엘 : 그, 그럼! 우리들은 도망칠 수 없는 거야?!
카츠 : 그, 그런... 여기까지 와서!
료마 : 포기하지 마! 도망칠 수 없다면, 혜성을 파괴하는 거다!
키스 : 하, 하지만... 이데의 파워도 다 올라가지 않았는데...!
반죠 : 이데에 의지하지 마라! 우리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미래를 헤쳐가는 거야!
코스케 : 혜성의 코어를 계산하겠습니다! 그곳을 노린다면, 어쩌면...!
효마 : 서둘러, 코스케! 거기다 초전자 스핀을 박아넣어 주마!
켄이치 : 가자, 모두! 볼테스V도 따른다!
히이로 : 이쪽으로도 데이터를 보내... 정말사격이라면 내가 하겠어.
키라 : 모두...! 모두, 포기하지 않았어!
젠가 : 참함도여...! 지금이야말로, 별을 베어낼 때다!
쿼브레 : 일점이다...! 거기에 모든 걸 집중하면...!
??? : (쓸데없는 짓을...)
쿼브레 : 이 목소리... 뭐지...!?
비렛타 : 집중해라, 쿼브레! 이제 시간이 없어!
쿼브레 : 라져...!
브라이트 : 각기, 집결해라! 이판사판의 도박이다!!
료마 : 코스모, 와라!
코스모 : 하지만...

료마 : 이데는 관계없어! 너도 α넘버즈라면, 함께 힘을 합치는 거다! 우리들은 자신의 힘으로 살아남는 거야!
코스모 : 그래!
코스케 : 계산, 나왔습니다! 각기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카미유 : ......
카즈야 : ......
류세이 : 간다앗! 은하무쌍 , α넘버즈의 초합체공격이다!
브라이트 : 각기, 공격준비!
라크스 : 여러분의 마음과 힘을 하나로!
데크 : 코스모! 파워가 올라갔어!
코스모 : 이건...!
료마 : 코스모!
코스모 : 우오오오오오옷!!
[바이랄 진 브릿지]
도바 : ...그런가... 하루루도 죽었나...
긴드로 : 아깝게 되었어. 하루루 양은 언젠가 귀공의 한 팔로서 활약하게 되었을 텐데...
도바 : ...허나, 어찌 됐든 끝났다... 이데의 거신과 솔로쉽이라는 것들은 혜성의 폭발로 사라졌어. 뒤는 로고 다우의 이성인의 본대를 치고, 간드 로와로 괴물 놈들을 쓸어버릴 뿐이다.
긴드로 : 도바 총사령관, 당부하건대 오메 재단의 협력이 있었던 것을 잊지 말기를 바라겠네.
도바 : 잊을 리가 없지... 허나, 로고 다우의 이성인을 토벌한 후, 우리들에게 돌아갈 곳은 없어...
긴드로 : 무슨 말인가...!?
도바 : 버프 성에 떨어진 운석우에 의해 즈오우는 죽었다...
긴드로 : 뭐, 뭐라!? 이건...!
도바 : 우리들의 모성을 감시하는 모니터가 보내온 영상이다.
긴드로 : 아... 아아...
드바 : 즈오우가 있을 리가 없지. 대지가 갈라져 버렸으니 말이야...

긴드로 : 이, 이런 이야기, 누가 믿을까 보냐!
도바 : 믿을 필요는 없지만 우리들은 이데의 손 안에서 놀아나고 있는 걸지도 몰라. 그것만은 잊지 말아야겠지.
긴드로 : ......
도바 : ...그런가... 알았다... 전군을 움직일 준비를...
긴드로 : 이번에는 뭔가!? 무슨 일이 일어났지?!
도바 : 거신과 로고 다우의 이성인의 생존이 확인되었다. 또한, 예의 괴물들... 우주괴수의 대군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보고다.
긴드로 : 오오...
도바 : 이 은하의 종언도 가까워... 이데는 결판을 내고 싶은 거겠지. 지적생명체를 전부 죽음에 이르게 해서 이데는 다음 시대를 낳으려 하고 있다. 이 은하를 중심으로 모든 우주에서...
긴드로 : 바보 같은!
도바 : 그럴까? 봐라... 이데의 개입이 없었다면, 이렇게는 안 됐어.
긴드로 : 나는 본성으로 돌아간다! 이런 곳에서 죽고 싶지는 않아!
도바 : 이미 늦은 거다...
긴드로 : 크와악!
도바 : 그런가... 알 것 같아. 지적 생물이 없다면 이데는 존재할 수 없는데 왜 서로 죽이게 했는지... 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지적 생물에게 부족한 건 스스로의 업을 뛰어넘지 못하는 것이다...! 욕심... 증오... 지혜의 집착... 그런 것에 얽매이는 생명체가 근본이어선 이데는 선한 힘을 발동하지 않아! 그렇다면, 스스로 선한 힘의 근원이 될 지적 생물을 만들 수밖에 없어!
긴드로 : 도바 놈! 귀공은 자신의 힘 하나로, 이 군단을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도바 : 시끄럽다!
긴드로 : 크와악!
도바 : 알겠느냐, 속물... 나는 그 정도로 오만하진 않아. 그러니, 나의 원한과 분노와 슬픔을 로고 다우의 이성인에게 부딪치도록 하겠다! 하루루가 남자였더라면 하는 분함... 카라라를 이성인 남자에게 빼앗긴 분함... 아비로서의 분함을 누가 알아주겠나...! ...전군에 지령! 어떻게 해서든 로고 다우의 함과 거신을 끌어내라! 간드 로와로 모든 것의 결판을 낸다!

[솔로쉽 격납고]
린 : 언니... 어째서, 그런 짓을...
롯타 : 셰릴 씨는 기제 씨가 죽고나서부터, 마치 빈 껍데기 같았어...
코스모 : 그렇게나 이데의 수수께끼를 푸는데 열심이었는데... 최후에는 이데의 힘을 이용하려고 하다가 죽다니...
카미유 : 그 사람도... 이데에게 사로잡혀 길을 잘못 든 사람중의 하나야...
아무로 : 하지만, 이대로 싸움이 계속된다면 모든 생명체가 그녀와 같은 길을 걷게 되겠지.
코스모 : 그럼, 어쩌면 좋은 거야! 우린 이대로 버프 클랜에게 멸망당하기를 기다리면 된다는 거냐고!
료마 : 진정해라, 코스모! 우리들이 살아남기 위한 열쇠를 아까의 싸움에서 발견했잖아.
코스모 : 살아남기 위한 열쇠...
반죠 : 그래. 셰릴의 생명은 잃어버렸지만 구해진 생명도 있어.
개리슨 : 반죠 님... 루우 님의 무사를 보고 드립니다.
반죠 : 수고했다, 개리슨.
루우 : 다아... 다아...
롯타 : 아아, 루우... 무사했구나.
코스모 : 루우...
료마 : 알겠지, 코스모. 루우와 또 한 명의 순수한 방어본능이 우리들이 살아남기 위한 열쇠다.
코스모 : 그건...
아무로 : 그래. 카라라가 배고 있는 아기다.
코스모 : 아기...
루우 : 다아?
[솔로쉽 브릿지]
베스 : ...카라라... 임신 했다고...
카라라 : 네...
베스 : 이런 때에 아기인가...
카라라 : 베스의 아기에요... 싫으신가요?

베스 : 아니... 왜, 이제까지 가르쳐 주지 않았어? 어째서, 지금까지...
카라라 : 여러분이 싫어하실까봐...
베스 : 바보... 누가... 누가 싫어하겠어, 카라라...
카샤 : 그래서였던 거구나... 죠리바랑 카라락 살 수 있었던 건.
코스모 : 그래. 살 수 있었던 건 카라라의 뱃속에 아기가 있었던 덕분이야.
카샤 : 이데가 카라라의 아기를 중심으로 힘을 발동시키고 있다는 거네...
코스모 : 단지 지키기만을 위한 것인지, 버프 클랜을 해치우기 위한 힘인지 그건 모르겠지만.
롯타 : 덧붙여 말하자면 루우가 있는 것도 관계 있겠지?
코스모 : 물론이지. 둘은 만나고 싶어한다고 카라라가 말했었어.
롯타 : 그치만, 남자들이란 둔감하네. 말할 때까지 카라라에 대해서 눈치채지 못했던 거야?
베스 : 전쟁 중이잖아, 무리라고...
뷰티 : 어머? 하지만, 반죠는 눈치챘던 것 같은데.
나나 : 아... 혹시, 반죠 씨가 말했었던 비장의 수란 건...
레이카 : 그래... 더욱 순수한 방어본능... 그건 즉 본능만으로 살아가는 아기를 말하는 거지.
반죠 : 뭐... 거꾸로 의식해서 그걸 전술로 이용하는 건 조금 내 성격에 맞지 않아서 말이지...
아무로 : 베스... 브라이트로부터도 축복의 메시지가 있었어.
베스 : 브라이트 함장님으로부터...
쥬도 : 브라이트 씨도 아이를 가진 함장이니까. 베스 씨의 선배란 거지.
베스 : 하지만, 기쁜 일만 있는 건 아니야. 아마도 버프 클랜은 우리들이 혜성에서 이탈할 수 있었다는 걸 이미 파악했겠지.
카라라 : 그리고, 한쪽 팔이었던 언니를 잃은 아버지... 도바 총사령관은 전군을 이끌고, 우리들을 쫓아오겠지요.
반죠 : 당초의 목적이었던 양동은 성공했다는 건가.
코스모 : 속 편한 소리네. 다음은 정말로 결사의 싸움이 될 텐데.
베스 : 카르네아데스 계획의 준비도 드디어 최종 마무리에 들어갔다는 연락도 있었다. 다음 싸움을 극복해낸 다음엔 우리들도 은하중심침입 함대에 합류한다.

하타리 : 자, 그럼 사정도 알았겠다. 우리들 솔로쉽의 방어전 체제도 자동적으로 정해졌구만.
베스 : 무슨 소리지?
코스모 : 그렇잖아. 카라라의 뱃속의 아기는 베스 혼자만의 것이 아니야. 솔로쉽 전체... 아니, 은하 전체를 지키는 힘이 될지도 몰라.
카가리 : 그런가... 이데가 아기를 지키기 위해 움직인다면...
아스란 : 당연히, 아포칼립시스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건가.
듀오 : 그야말로 아기가 은하를 구할 구세주란 거구만.
코스모 : 뭐라고 했더라... 전설에 나오는 세기말 구세주의 이름이...
쥬조 : 켄시...
료마 : ...아니야.
카샤 : 메시아겠지!
효마 : 매실?
료마 : ...메시아다.
코스모 : 그래! 메시아야! 루우와 메시아를 중심으로 한 방어 라인을 치자.
카샤 : 후후후... 질투나네, 카라라.
카라라 : 미안해요.
반죠 : (아니, 그거면 돼... 약한 자, 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마음은 확실한 힘이 된다...)
아무로 : (아마도 이데의 선한 힘의 발동을 인도하는 건, 그런 마음이겠지...)
카라라 : 이데는 순수한 방어본능에... 예를 들면 어른보다도 어린아이의 것에 싱크로 한다는 건 명백합니다.
베스 : 그렇군... 이데는 코스모들에게 힘을 빌려줬어. 그렇지 않았다면...
코스모 : 내가 조종 같은 건 할 수 없었겠지.
카샤 : 나한테는 파일럿의 소질은 있었어.
코스모 : 헤에, 그러냐?
카샤 : 그렇다고.
쥬도 : 이봐... 그런 식으로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으면 이데한테 버림받을 거라고.
카샤 : 그, 그건...!
코스모 : 아니... 이전의 싸움으로 알았어. 이데는 우리들의 살려는 의지에 반응해서 힘을 빌려준다.

료마 : 그래. 설령, 이데가 시련을 준다 해도, 우린 그것에 굴복해서는 안 돼.
코스모 : 살고자 하는 강한 마음이 아포칼립시스를 물리칠 힘인가...
료마 : 그렇게 믿자, 지금은...
코스모 : 남은 건 버프 클랜과의 싸움을 어떻게든 정리하면 돼.
카라라 : 그 일 말입니다만, 제게 생각이 있습니다...
<제58화 발동>
버프 클랜 병사 : 중력장 이상을 감지! 누군가가, 이 주역에 DS아웃 합니다!
도바 : 우주괴수인가...! 거신과 로고 다우의 이성인인가!
베스 : 이거면 되는 거지, 카라라?
카라라 : 네... 버프 클래의 총사령관 도바 아지바가 싸움을 그만두지 않겠다면... 이것을 쳐서 싸움을 막는 것 밖에 방법은 없겠지요.
비챠 : 그런 방식으로 이데는 괜찮을까?
쥬도 : 알 수 없어... 하지만, 쓸데없는 피를 계속 흘리는 것보다 나은 건 확실해!
카미유 : 싸움을 막기 위한 싸움... 그건 영원히 끝없는 수렁의 회답일지도 몰라...
아무로 : 하지만 우린, 그 뫼비우스의 고리가 언젠가 끊어질 것을 믿자.
키라 : 그 마음을 힘으로...!
하야토 : 어차피 늦던 빠르던 이데는 우리들과 적의 총대장이 부딪치게끔 꾸몄을 거라고.
료마 : 그럼, 우리들은 자신들의 의지로 싸움을 끝내는 거야! 이데의 의지에 조종당하기 전에!
쿼브레 : 좋겠지. 내 삶의 방식을 결정하는 건 나 이외의 누구도 아니니까...
아라드 : 그래, 그렇다고! 보여주자... 무한력 씨에게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을!
제오라 : 미래를 만들 힘도 말이야!
쿼브레 : 그래...
??? : (그게 애초부터 잘못이었던 거다...)
쿼브레 : 또, 그 목소리인가...
아라도 : 왜 그래, 쿼브레? 뭔가 있어?
쿼브레 : 아니... 아무것도 아냐...
베스 : 알고 있겠지, 코스모.

코스모 : 그래...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이데는 관계없어...! 우리들은 우리들의 의지로 싸움의 결판을 내겠어!
브라이트 : 각기, 돌격! 노리는 건 버프 클랜 기함, 바이랄 진... 그 하나다!
도바 : 불 속으로 뛰어든다는 게, 바로 이런 거다! 와라, 거신! 이 바이랄 진을 향해서! 간드 로와의 발사준비를! 여기서 모든 생명체의 업을 씻고, 거신의 힘을, 막아보이겠다!
하타리 : 베스! 우리들의 후방에 중력진이다!
베스 : 버프 클랜의 증원인가!
죠리바 : 아냐...! 이 패턴... DS드라이브가 아니야!
무우 : 우주괴수인 거냐!
료마 : 이 숫자...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 돼...!
토레스 : 엘트리움의 타시로 제독님으로부터 입전! 은하중심침입 함대에도 지금까지 없었던 규모의 우주괴수 모리가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브라이트 : 뭐라고!?
아무로 : 아포칼립시스... 드디어 시작됐는가...!
베스 : 우리들은... 늦은 건가...
코스모 : 그럴 리가 있겠냐! 우리들은 살아있다고!
효마 : 살아있는 한, 우리들은 진 게 아냐!
카즈야 : 그래!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계속 발버둥 쳐 주마!
도바 : 이것도 이데의 짓... 새로운 우주를 만들기 위한 정화인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싸움... 이제와서 멈출 수는 없어...!
카미유 : 버프 클랜은 싸움을 계속할 생각이야!
쥬도 : 꽉 막힌 놈들! 그렇게나 멸망하고 싶은 거냐!!
카라라 : (아버님... 업을 다 떨쳐내지 못하시는 겁니까...)
베스 : 나아가라! 뒤에는 우주괴수다! 우리들은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어!
코스모 : 모에라의 말을 따라하는 건 아니지만...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 보이겠어! 우리들도 루우나 메시아와 같아! 충분히 살지 못했단 말이다!
데크 : 코스모!
코스모 : 녀석들은 신경 꺼!
켄이치 : 이런 싸움을 계속했다간 언젠가 힘이 다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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