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135화
카미유 : 우리들의 생명의 증표를!
가이 : 살아가는 힘을!!
바사라 : 울리자!! 생명의 공을!!
레이 : 넘쳐나는 감정... 살아가는 힘, 살아가는 의지...
카오루 : 그게 노래... 리린이 낳은 최고의 문화야.
케이사르 에페스 : 누오오옷!! 나의 재생의 힘을 빼앗겼다...! 내게 흘러 들어온 악의의 파동은 무한이 아니었던 건가...!
코스모 : 그런게 무한일 리가 없잖아!!
료마 : 케이사르 에페스! 이 세계에서 무한의 힘을 가진 건 정의로운 마음뿐이다! 정의로운 마음에 생각과 힘이 모여, 그것은 끝없는 기적을 낳는다!!
코스모 : 알겠냐, 악령! 죽어버린 녀석들에게 우리들의 생명을 빼앗길까 보냐!!
케이사르 에페스 : 이놈... 이노오오오옴!!
무사시 : 그래... 그걸로 된 거야, 료마...
료마 : 무사시...
무사시 : 너희들의 살고 싶다는 마음이 겟타의 힘을 낳는다... 네 생명이 겟타 그 자체인거야.
료마 : 그럼, 난 그 힘으로 악을 치겠다!!
코스모 : 카뮤라 란반... 모에라... 그리고 키친도...
카샤 : 기제에 셰릴 씨도 있어...
베스 : 지금까지의 이데의 발동과는 달라... 이건...
카라라 : 이데가 우리들과 함께 살아가려 하고 있어... 이데가 우리들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있어!
데크 : 가자, 코스모!
카샤 : 파워가 올라간다!
코스모 : 이데... 우리들에게 힘을 빌려주는 건가...!
아라드 : 우리들도 노래하자, 제오라!
제오라 : 그, 그치만, 나...
아라드 : 음치 따윈 신경 쓰지 마! 좋을 대로 노래하면 되는 거야!
쿼브레 : 그래... 마음대로 말이야.
제오라 : 쿼브레가 노래하고 있어...
아라드 : 그런 거다! 듀엣으로 가자고, 제오라!
제오라 : 응!
아라드 : 간다, 악령 씨! 우리들의 살아가는 힘이란 걸 듬뿍 들려주겠어!!
레첼 : 친구여, 우리들도 노래하자!
젠가 : 오우!!
바란 : 우리들도 부르겠다, 전사의 노래를!
루리아 : 네! 이 생명이 있는 기쁨을 담아서!
잉그램 : 지금이다, 류세이. 너희들의 힘으로 녀석을 쓰러뜨려라.
류세이 : 교관...! 잉그램 교관이야!!
잉그램 : ...난 평행세계를 걸으며, 드디어 이 세계에서 인과율을 뒤트는 원흉을 찾아냈다...
라이 : 그것이 저 케이사르 에페스...
잉그램 : 하지만, 난 녀석의 뜻을 받은 유제스 곳초에 의해 그 정신을 빼앗기고... 그리고, 육체를 잃었지...
아야 : 소령님...
잉그램 : 미안하다, 아야... 도움이 되기는커녕, 난 너희들을 상처 입혔어...
아야 : 괜찮아요... 지금, 당신의 본심을 들을 수 있었으니까...
잉그램 : 부탁한다, SRX팀. 내 소중한 동료들이여... 나 대신, 녀석들... 케이사르 에페스를 쓰러뜨려라.
류세이 : 라져! 완성된 반프레이오스의 힘, 보여주겠다고!!
잉그램 : (비렛타... 뒤는 부탁한다...)
비렛타 : (응...)
쿼브레 : 네가...
잉그램 : 그래. 네 안에 내 혼의 일부가 흘러들어갔다...
쿼브레 : 하지만, 그건 내 안에서 융화되어, 지금은 없어...
잉그램 : 그걸로 됐어. 넌 내가 아니야.
쿼브레 : 난 쿼브레 고든 단지 그뿐이다.
잉그램 : 쿼브레... 내 전부는 네게 맡겼다... 이제 만날 일은 없겠지...
쿼브레 : 작별이다... 또 다른 나... 잉그램...
케이사르 에페스 : 우오오오옷!! 그 노래를 그만둬라! 나는 속박되지 않는 령의 왕으로서, 온갖 세계의 족쇄를 푸는 자이니!
이루이 : 이제 됐어요... 게벨...
케이사르 에페스 : 뭣!?
레첼 : 간에덴...!
아라드 : 이루이... 이루이야!?
이루이 : 네...
쥬도 : 이루이가 어른이 되어 가고 있어...
이루이 : 괜찮아요... 지금의 전 간에덴과 하나가 된 존재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노래에 이끌려 이 땅으로 온 것입니다...
케이사르 에페스 : 나심...
이루이 : 게벨... 이제 됐어요... 우리들의 사명은 끝났습니다...
케이사르 에페스 : 하지만...
이루이 : 언젠가 나도 이 소녀의 안에서 사라지겠죠. 당신 혼자 보내진 않아요.
케이사르 에페스 : ......
아라드 : 이루이...
쿼브레 : 저 소녀의 안에 있는 간에덴인가...
비렛타 : 나심과 게벨은 원래 그 시초가 같은 존재... 둘은 이 우주에 남겨진 선사문명의 최후의 생존자...
제오라 : 그러니까, 나심은 게벨을 설득하려는 거로군요...
레첼 : 그건 아마... 나심과 동화된 이루이의 마음이 이루어낸 업이겠지...
아라드 : 그런가... 나심에게 있어선 마지막 동료니까...
케이사르 에페스 : 닥쳐라, 나심! 무한력에 의한 죽음과 재생을 뛰어넘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었을 텐데!
이루이 : 사람은 자신들의 손으로 아포칼립시스를 극복했습니다. 우리들은 잠들도록 해요... 모든 것을 사람에게 넘기고...
케이사르 에페스 : 인정 못해...! 이 우주는 내 손에 의해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그리고, 육체를 갖지 않는 자들의 세계가 되는 거다!
이루이 : 그렇다면, 게벨... 아니, 케이사르 에페스... 난 간에덴의 사명으로서 당신을 치겠습니다...
아라드 : 이루이...
이루이 : 아라드, 제오라... 저도 싸우겠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지켜야 할 세계를 위해서.
아라드 : 그래! 그렇지만, 무리하진 마!
케이사르 에페스 : 소용없다, 나심...! 무한력을 빌려, 자신의 그릇을 재생시킨 것 같다만, 무한의 원망을 얻은 내 앞에선...
효마 : 언제까지 잘난 듯이 뻐기지마!
감린 : 악령의 왕이여! 네 힘의 근원은 생명의 노래가 걷어냈다!
바사라 : 우리들의 하트는 불붙어서 최고조야!
케이사르 에페스 : 용서 못한다, 운명의 전사들... 그대들을 없애고, 무한력을...
코우지 : 아직도 모르겠냐! 이 악당 녀석!
반죠 : 우린 아카식 레코드의 종이 아니야. 그냥 인간이다.
카미유 : 가르쳐주마! 넌, 그 인간에게 지는 거다!
키라 : 우리들의 마음과 힘에...!
가이 : 용기에!
시노부 : 분노에!
노리코 : 노력과 근성에!
아무로 : 사람의 마음의 빛에!
바사라 : 나의... 우리들의 노래에!!
류세이 : 암흑의 세계로 사라져라!
쿼브레 : 케이사르 에페스!!
아키라 : 우리들은 지금, 모두의 바람을 몸으로 받고서 싸우고 있다!
케이사르 에페스 : 태양신의 용자... 그대의 마음의 힘... 그걸 막지 않으면 난...
아키라 : 간다, 케이사르 에페스! 네 죽음의 힘은 우리들의 생명의 힘이 부숴주마!! 어머니가... 그리고, 사람들이 사랑하고, 원하는 평화를 라이딘이 지켜보이겠어!!
쿼브레 : 케이사르 에페스... 네 존재는 용납되지 않는다...
케이사르 에페스 : 허공의 사자여. 그대... 나를 쫓아 왔는가...
쿼브레 : 난 어떤 남자로부터 존재하는 모든 세계를 일그러뜨리는 악의 덩어리... 너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케이사르 에페스 : 평행세계의 수호자인가...
쿼브레 : 그리고, 난 그 남자의 사명을 이어 받았다... 사랑해야 할 세계와 사랑해야 할 자들... 그 모든 것을 나의 손으로 지키기 위해서!
케이사르 에페스 : 그러기 위해 날 쓰러뜨리겠다는 건가...?
쿼브레 : 그래, 그것을 이루는 것도... 이 나다!!
류세이 : 케이사르 에페스! 알겠냐, 이 우주를 채워가는 모두의 마음을!
케이사르 에페스 : 무한의 힘을 사용하는 자여... 그대는...
마이 : 케이사르 에페스! 사이코 드라이버의 힘은 관계없어!
아야 : 널 쓰러뜨리는 힘... 그건 누구나 갖고 있는 상냥함과 용기, 꿈과 희망이야!
케이사르 에페스 : 으으윽...
라이 : 가라, 류세이! 우리들의 힘을 전부 반프레이오스에 담는다!!
류세이 : 케이사르 에페스! 강철의 전신의 힘, 우리들의 마음... 전부 받아봐라!!
코우지 : 봐주세요, 아버지, 할아버지! 전 해내겠어요! 신도 악마도 될 수 있는 힘으로 모두의 미래를 지켜낼 겁니다!
케이사르 에페스 : 이게 마신의 힘... 강철에 담긴 모든 것을 삼키는 힘...
코우지 : 간다, 케이사르 에페스! 강철의 성에 남겨진 우리들의 마음, 네놈에게 먹여주마!!
테츠야 : 악의의 덩어리 녀석! 네가 발하는 공포에도 절망에도 굴할 것 같으냐!!
케이사르 에페스 : 생명의 힘이 이 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것인가.
테츠야 : 간다, 케이사르 에페스! 우리들의 생명을 불태울 때가 왔다!!
료마 : 우린 그냥 인간이다...!
벤케이 : 무한의 힘 따윈 알바 아니야!
하야토 : 하지만! 그 마음을 하나로 하면 너 따위에겐 지지 않아!!
케이사르 에페스 : 무한의 힘의 사도가 겟타 선을 부정하는 거냐...
료마 : 간다, 케이사르 에페스! 무한의 힘은 겟타 선이 아니야! 겟타와 함께 싸우는 우리들의 정의의 마음이다!!
강철지그 : 봐라, 악령들은... 전멸했다!!
케이사르 에페스 : 바보 같은... 이 땅에 모인 악령들이 생명의 힘에 밀리고 있는 건가.
강철지그 : 해내겠어, 아버지! 강철지그가 악령의 왕을 지옥으로 처넣어주마!!
효마 : 네놈의 원념은 우리들을 믿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마음이 날려버렸다!
케이사르 에페스 : 허나, 내 힘을 아직 전부 잃은 건 아니다.
쥬조 : 멍텅구리! 그 최후의 일격을 우리가 하는 겨!
다이사쿠 : 효마, 가랏!
코스케 : 우리들, 다섯 명과 모두의 마음을!
치즈루 : 저 녀석에게 먹여주자!
효마 : 간다, 악령!! 콤바트라V의 최후의 승부다!!
반죠 : 자, 케이사르 에페스... 슬슬 끝을 내자... 은하의 죽음과 재생도 그것에 의해 생겨난 원념의 역사도...
케이사르 에페스 : 이 남자에게 가득찬 빛... 마치 태양...
반죠 :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은하를 위해! 영제 케이사르 에페스의 야망을 깨부수는 다이탄3!! 이 일륜의 빛이 두렵지 않다면 덤벼라!!
산시로 : 연장전도 막바지다! 스타디움의 성원이 우릴 뜨겁게 해줬어!
케이사르 에페스 : 그럼, 난 힘으로 그대들의 마음을 부숴주마...
산시로 : 와라, 케이사르 에페스! 널 쓰러뜨리면 게임 셋이다!
켄이치 : 우린 볼테스V에게 생명을... 모든 것을 걸어왔다!
케이사르 에페스 : 내게 무릎 꿇어라. 육체를 버리면, 그 혼은 나와...
잇페이 : 닥쳐, 악마의 왕! 너와 하나가 되는 건 절대로 사양이다!
다이지로 : 형! 우리들에겐 모두의 혼이 함께 있어!
히요시 : 그러니까, 절대로 저 녀석에게 지진 않아!
메구미 : 봐줘요, 아버지...! 우리들의 힘... 볼테스V의 힘을!!
켄이치 : 승부다, 케이사르 에페스! 이 생명이 다할 때까지 우린 싸운다!!
카즈야 : 케이사르 에페스! 내 혼에 가득찬 바람을 알겠느냐!
케이사르 에페스 : 이 불확실하고 계측할 수 없는 힘... 이건 사랑이라는 건가...
카즈야 : 그래! ...다이모스의 주먹은 네 사악한 기운을 쫓아낸다! 그리고, 내 마음은 네 사악을 쓰러뜨린다!!
시노부 : 모두의 의사, 확실히 느꼈다! 난 상처입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 사라으이 마음이 악의 공간을 벤다!!
료 : 가라, 시노부!!
마사토 : 우리와 모두의 바람을 짊어지고!
아란 : 은하의 싸움에 종지부를 찍어라!
케이사르 에페스 : 이 힘... 생명의 원천의 힘... 살기 위한 힘... 그건 야성...
사라 : 시노부! 우리들의 마음을 이 일격에 담아!!
시노부 : 우오오오오오옷! 해치워주마앗!!
신지 : ......
케이사르 에페스 : 절망과 공포에 지배받던 마음이 진정되다니...
신지 : 이제 난 떨지 않아... 내 마음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기억해냈으니까... 케이사르 에페스! 너 따위에게 그 사람들의 미래를 넘기지는 않아...! 넘길 수는 없어!!
키라 :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금의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 그건...!
케이사르 에페스 : 그건 뭐냐? 내게 말해봐라...
키라 : 그건... 그것은...! 케이사르 에페스! 널 쓰러뜨리는 거야!!
가이 : 난 널 파괴한다! 용기로서!!
케이사르 에페스 : 이 힘... 내가 발하는 공포와 절망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힘... 그건... 용기...
가이 : 간다, 케이사르 에페스! 널 쓰러뜨리고 우린 손에 넣겠다... 절대궁극의 승리를!!
코우 : 무한력은 관계없어! 우린 우리들의 의지로 너라는 악마와 싸우는 거다!
케이사르 에페스 : 왜 싸우는가? 한정된 생명밖에 갖지 못한 자가...
코우 : 은하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단지 그것만을 위해서다!!
포커 : 들리느냐, 악령의 왕! 생명의 노랫소리가!
케이사르 에페스 : 으윽... 생명의 힘이 여기에 차오르고 있는 건가.
포커 : 스컬 리더에서 각기에! 최후의 대승부다! 전 탄, 남김없이 쏴라!!
히카루 : 기다려줘, 미사...! 우린 절대로 절망하지 않아... 이 생명의 고동이 있는 한!
케이사르 에페스 : 그대를 채워가는 이 마음... 이건...
히카루 : 기억 못하는 거냐, 케이사르 에페스! 이건 사랑이라는 감정이다! 그게 있는 한, 네가 발하는 죽음의 힘에 질 수 없어!
이사무 : 좋군, 좋아! 이런 건 대환영이다!
케이사르 에페스 : 뭐...? 그대의 마음에 아직 희망이 남아있는가...
이사무 : 당연하지, 왕님! 이런 곳에서 뻗을 정도로 난 인생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았어!
다이몬지 : 제군, 지지 마라! 악마에게 넘겨서는 안 된다, 우리들의 미래를!
사콘 : 예! 지켜냅시다, 모두의 행복을!
미도리 : 피트 군, 가자!
피트 : OK다! 영제 케이사르 에페스는 대공마룡이 상대하겠다!
브라이트 : ...모두의 생명을 받았다! 공격목표, 케이사르 에페스!
케이사르 에페스 : 죽음을 각오했느냐, 그렇다면...
브라이트 : 악령 놈...! 나도 지금까지 많은 싸움을 겪어왔다! 함의 승무원의 생명은 함장인 내가 맡았다! 그리고, 그것을 지켜 보이겠어!
마류 : 양현 조준, 케이사르 에페스!
사이 : 라져! 아크엔젤, 진로 클리어입니다!
케이사르 에페스 : 바보 같은 놈... 죽음의 의장이 사라졌다 해도 난 무한... 난 속박되지 않는 신...
마류 : 그럼, 대천사가 악마를 멸하고, 모든 것을 끝내겠습니다!!
라크스 : 우리들의 바람이 평화의 빛을, 희망의 미래를 부릅니다.
케이사르 에페스 : 그 미래는 나의 것이다. 육체가 있는 자에게도 무한력에게도 넘기지 않아.
라크스 : 사람들에게 받은 마음... 지금, 힘으로!
발트펠트 : 이터널 최대전속! 목표, 케이사르 에페스!
엑세돌 : 과연... 노래는 마음... 마음은 생명... 그리고, 생명은 힘이라는 겁니까... 우리의 컬츈을 불러일으킨 것도, 이 힘인가...
미호 : 참모님! 각부, 순조롭습니다!
샐리 : 언제라도 명령을!
엑세돌 : 그럼,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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