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49화

in #krsuccess2 days ago

미코토 : 걱정 하지 마. 가이 정도는 아니지만, 나도 나름대로 체력은 있으니까.
가이 : 그래... 그래도, 조심해 줘. 나와 가오가이가에겐 미코토의 힘이 필요하니까.
미코토 : 응...
[제이아크 메인 컴퓨터]
볼포그 : 상태는 어떻습니까, 토모로 0117?
토모로 : 이미 제이아크의 기능은 거의 완벽하게 복구했다. 푸른 별의 기술력에 경의를 표하지.
마모루 : 그럼. 이제 솔다트J만 구해내면 무서울 건 없겠네.
카이도 : ......
마모루 : 왜 그래, 카이도?
카이도 : 원종이 목성에 둥지를 틀고나서 이미 며칠이나 지났어... 늦어진 게 치명적이지 않으면 좋겠는데...
볼포그 : 시시오 박사님의 계산에 의하면, 무한이라고도 말해지는 에너지 총량을 가진 더 파워의 제어는... 원종이라고 하더라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카이도 : 더 파워에 대한 것뿐만이 나야. 녀석들에겐 우리들에게 대처할만한 충분한 시간이 있었어.
볼포그 : 함정... 이라는 겁니까?
카이도 : ...아마도 말이지.
마모루 : 그치만, 우리들은 가야만 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한.
카이도 : ...그 말대로다. 모든 건 이제 곧 결정돼.
마모루 : 카이도... 싸움이 끝나면, 지구로 돌아오는 거지?
카이도 : ......
마모루 : 카이도...
카이도 : ......
마모루 : (카이도, 너도 나랑 마찬가지야... 사랑받고 있다고...)
[이카로스 기지 데이터 룸]
미사토 : 오오타 중령님, 저번 화성에서의 전투로 얻은 데이터와 엑세돌 참모가 제출한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오오타 : 수고했다.
카즈미 : 즈필드의 데이터... 입니까?
오오타 : 그렇다. 조금 신경 쓰이는 점이 있어서 말이지.
미사토 : 그건...?
오오타 : 자네도 알고 있는 대로, 즈필드는 싸우는 상대에 따라 그 모습이나 능력을 바꾼다. 발마 전역 때의 인간형... 그리고, 이번에는 기동요새형... 아니, 초 광역 섬멸 기동병기형이지.
카즈미 : 광역 섬멸...?
오오타 : 엑세돌 참모의 자료에 의하면, 화성에 나타난 즈필드는 대 젠트라디군 용인 듯하다만... 나는 그것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미사토 : 그렇다면, 다른 적... 설마, STMC!?
오오타 : 그래. 당연한 일이지만, 제국감찰군도 우주괴수와 접촉하고 있겠지... 그리고, 현재도 어디가의 주역에서 그들과 전투 중일 가능성이 높아.
카즈미 : 그렇다면, 태양계에 다시 침공해올 날이 가깝다는 건가요...?
오오타 : 그렇다. 우리들의 예측보다 빠를지도 몰라.
카즈미 : ......
미사토 : ......
오오타 : 어찌 됐든, 원종이 기다리는 목성권으로 최속, 최단거리로 가려면, 게이트 부근의 주역을 통과해야만 해.
미사토 : 네.
오오타 : 현재, 게이트는 침묵 중이지만... 그 주변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할 건 없어. 충분히 주의해다오.
미사토 : 그건, 게이트 안에서 뭐가 나타날지 모르니까... 라고 하는 거군요?
오오타 : ...그렇다.
미사토 : ......
카즈미 : ...카츠라기 소령님, α넘버즈 여러분의 무운을 기원하고 있겠습니다.
미사토 : 고마워. 반드시 원종을 쓰러뜨리고, 여기로 돌아올게.
오오타 : ...(...서둘러야만 해. 내 생명이 다하기 전에 어떻게든 카르네아데스 계획을 시동시키지 않으면...)

<제26화 뜻밖의 방랑자>
피트 : 다이몬지 박사님, 이제 곧 게이트 부근의 주역입니다.
다이몬지 : 주변의 상황은?
미도리 : 지금으로선 문제 없습니다.
다이몬지 : 배틀7과 아크엔젤은?
피트 : 대공마룡의 후방 5000을 항행 중입니다.
다이몬지 : 그런가... 아무 일도 없다면 좋겠는데.
하치로 : 저기, 미도리 씨. 지금, 게이트 주변에는 아무도 없는 거야?
미도리 : 응. 제국감찰군은 후퇴했고, 이카로스에서도 주둔부대는 보내지 않았어.
피트 : 섣불리 접근하면, 어디로 날려질지 모르니까 말이지. 이전의 우리들처럼. 그러니까, 지금은 멀리서 감시와 조사를 하는 수밖에 없어.
하치로 : 그렇구나...
사콘 : 하지만, 제국감찰군이 깔끔하게 게이트를 포기한 것에는 의문이 남는군.
피트 : 그러게. 철석같이 게이트의 저편에서 녀석들의 원군이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도리 : 우리들이 제1함대를 격퇴한 후,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으니 말야...
피트 : 아무리 에페소가 버리는 돌이었다고 하더라도 부자연스럽구만.
사콘 : 게다가... 화성에서의 전투에서는, 게이트 주둔부대와 SRX를 쓰러뜨렸다는 대형 기동병기가 확인되지 않았어.
피트 : 카츠라기 소령이 말해썬 대로, 그 즈필드는 녀석들의 비장의 수가 아니라는 건가...
미도리 : ...피트 군, 게이트가 보이기 시작했어.
데크 : 저게 게이트인가... 엄청 크구나.
카샤 : 뭔가 유적같네.
셰릴 : 그러네... 저것도 이데온이나 솔로쉽처럼 선사문명인이 만든 물건일지 몰라.
카샤 : 그치만, 뭘 위해서 저런 걸 만든 걸까?

셰릴 : 아마도, 서로 다른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기 위해서겠지. 일종의 초공간 항행장치라고 할 수 있을 거야.
데코 : 그건, DS드라이브랑 어떻게 다른데?
죠리바 : DS드라이브는 단시간에 장거리를 도약할 수 있다만, 그 거리에는 한도가 있다. 공간의 상황이나 주위의 중력장에도 영향받으니까, 어디에서나 단숨에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카라라 : 버프 클랜에서도 은하를 횡당하기 위해선 DS드라이브를 연속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죠리바 : 하지만, 아무래도 게이트를 사용하면, 거리적으로도 장소적으로도 자유로운 공간도약이 가능한 모양이다.
데크 : 헤~에... 그치만, 그런 게 적의 손에 떨어지면 큰일이잖아.
카샤 : 실제로 제국감찰군은 저걸 사용했던 거잖아?
죠리바 : 놈들은 게이트를 기동시키는 걸 성공한 것 같다만, 완전히 제어하고 있던 건 아닌 모양이다.
셰릴 : 아마도, 그들에게 있어서도 게이트는 오파츠겠지.
카샤 : 있지... 어쩌면 우리들이 브라지라에서 단숨에 지구권으로 날려져 왔던 건... 저 게이트 때문인 거 아냐?
하타리 : 무슨 소리하는 거냐. 우리들은 게이트 같은 건 접촉하지 않았어.
카샤 : 그럼, 게이트를 움직이고 있는 무언가의 탓일지도.
하타리 : 무언가라는 게... 뭔데?
카샤 : 이데의 힘 같은 거야. 정체를 알 수 없는 에너지로 움직이고 있는 점은, 이데온도 게이트도 마찬가지잖아.
카라라 : (이데와 게이트의 공통점...)
카샤 : 혹시, 저 게이트도 제6문명이 만든 물건인 거 아니야?
베스 : 설마...
셰릴 : 부정은 할 수 없겠네. 이데와 게이트의 관련성... 조사해 보는 편이 좋을지도 몰라. 어쩌면, 게이트의 기동방법의 힌트가 거기에 감춰져 있을지도...
베스 : 연구도 좋다만, 지금 우리들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걸 잊지 말라고.
셰릴 : 알고 있다고. 목성의 더 파워가 조사 가능하다면, 이데를 해명할 단서가 되니까 말야.

피트 : 이제 곧 게이트를 통과합니다.
사콘 : 여기를 벗어나면, 드디어 목성인가.
다이몬지 : 원종도 우리들의 움직임을 눈치채고 있을 거다. 방심해서는 안된다.
피트 : 라져.
데크 : 저기, 모처럼이니까 좀 더 게이트에 가까이 가 보자고.
코스모 : 무슨 소리하는 거냐. 어디론가 날려져 버렸다간 큰일이잖아.
데크 : 잠깐만이라면 괜찮을 거라니까.
죠리바 : 중력 이상 발생! 게이트의 중심으로부터!!
베스 : 뭐!?
코스모 : 게이트가 기동한 건가!?
키샤 : 데크! 너가 쓸데없는 소릴 하니까!
데크 : 그, 그런 건 관계없잖아!
베스 : 하타리! 전속력으로 게이트에서 이탈해라!!
하타리 : 아니, 잠깐! 게이트 안에서 뭔가가 나와!
사콘 : 설마, 제국감찰군이...!?
다이몬지 : 충분히 있을 수 있다! 각기, 즉시 출격하라!
듀오 : 어이어이, 농담이 아니라고. 이제부터 원종하고 한판 붙으려고 했는데.
치즈루 : 그치만, 게이트 안에서 나오는 건 정말로 제국감찰군인 거야!?
카츠 : 어쩌면, 성간연합이나 버프 클랜일지도 몰라...!
버닝 : 어찌 됐든 간에, 적이라고 생각해 두는 편이 좋다. 각기, 요격태세로 이행해라.
코우 : 라져!
키스 : 저, 전혀 모르는 적이 나오는 건 아니겠지...?
레미 : 열어보면 깜짝 보물상자, 의외로 조력자 같은 게 나온다던가.
하타리 : 반응 증대! 경계면이 융기! 나온다고!
더 해터 : 웃샤앗! 밖으로 나온 모양이다, 형제!
치프 : ......
더 해터 : 어이어이, 이런 때까지 침묵이냐!?
치프 : ......

더 해터 : ...나 원! 이런 때에 MARZ 본대하고도 연락이 안 될 건 뭐냐!
페이 : ...저기저기, 거기 두 사람!
더 해터 : 평소엔 이래라 저래라 시끄러운 사령부가! 조직이라고 하는 건, 정말로...!!
패이 : 거ㅡ기ㅡ두 사람 말야!
더 해터 : 아무튼, 이건 보통 일이 아니야!
치프 : ...지도, 미달...
더 해터 : 엥?
페이 : 있지, 좀! 내 목소리, 안들리는 거야!?
더 해터 : 음? 저건!!
치프 : ...!
더 해터 : 새로 나온 기체인가!?
카미유 : ......
화 : 뭐... 뭐야, 저거...!?
카미유 : 모빌슈츠? 아냐, 달라...
키라 : 혹시, 제국감찰군의 기동병기인가...?
코스미 : 아니, 버프 클랜일지도 모른다고!
치프 : ...적어도 VR은 아니군.
다 해터 : 그래!
페이 : 나는 무시!? 철저하게 무시!? 그건 너무하지 않아!?
더 해터 : 오오!? 뭐냐, 저건!? 어느 틈에!?
치프 : RVR-14... 페이 옌 계열 제2세대형 VR...
더 해터 : 그렇다는 건, 페이 옌 더 나이트구만! 어째서, 여기에!?
페이 : 반응이 너무 심플해! 모처럼 나의 등장이라고! 좀 더 와ㅡ라든가, 꺄ㅡ라든가 해야지!
더 해터 : 네 녀석, 뭐하는 녀석이냐!? 우리들의 임무에 페이 옌 계열의 기체가 가담해 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
페이 : 응~, 나도 잘 몰라. 정신이 들었더니 여기 있었고, 이런 모습이었어...
더 해터 : 하아!?

페이 : 아, 그치만 비비트 핑크에 나이트한 나는, 초 정답이지!?
더 해터 : ??? 의미를 모르겠다!
페이 : 내가 등장한 이상, 이 주변은 이모셔널한 무브먼트를 원하고 있어! 그렇게 결정!
치프 : (...요컨대, 정위 리버스 컨버트의 교착인가?)
더 해터 : 형제! 나는 머리가 혼란스럽기 시작했다! 어쩌지? 어쩔까나!?
페이 : 뭔가 둘 다 돌머리 씨 같네ㅡ 따분한 느낌이야ㅡ
아키라 : 크읏!!
마리 : 왜 그래, 아키라!?
아키라 : 라이딘이... 나한테 경고를...!
무우 : 그럼, 저 녀석들은 적인 거냐?
아키라 : 아, 아닙니다! 놈들이... 놈들이 게이트 안에서 나와요!!
미사토 : !!
치프 : 녀석들은...!?
페이 : 뭐야, 저거!? 기분 나빠!
아무로 : 바보 같은...! STMC라고!?
신지 : 그, 그런...! 게이트 안에서 우주괴수가 나오다니!
레이 : ......
아스카 : 대체 어떻게 된 거야!?
미사토 : 오오타 중령님의 예측이 맞았구나...!
코스모 : 저, 저게 뇌왕성 주역에 나타났었다고 하는 우주괴수인가...!
카샤 : 저 녀석들, 전멸했던 거 아니었어!?
미사토 : 아니, SDF 함대가 섬멸했던 STMC는 전체의 겨우 일부... 그들은 은하 중심영역에서 번식을 반복하면서, 지적생명체를 계속 박멸하고 있는 거야.
코스모 : 뭐라고!? 그래선, 버프 클랜이나 원종보다 처리하기 나쁘잖아!
미사토 : 그래. STMC는 우리들한테 있어서 천적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존재... 그들과의 싸움에는 주의주장도 평화도 존재하지 않아. 사느냐 죽느냐, 단지 그것뿐이야.
키라 : 저, 저런 게 지구권에 갔다간, 인류는...

미사토 : 내추럴도 코디네이터도 관계없어. 태양을 그들의 둥지가 되고 인류는 모두 죽게 될 거야.
키라 : !!
코우지 : 키라! 녀석들이 나온 이상, 우리들은 싸울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해왔던 일이 전부 소용없어져 버린다고!
키라 : 알고 있습니다, 코우지 씨! 저는 도망치거나 하지 않습니다...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겠습니다!
신지 : 키라 군...
아스카 : 하지만, 순양한 급의 STMC는 혼자서 워프 할 수 있는 거잖아? 그런 게 왜 게이트에서 나온 거야?
레이 : ...SMTC는 게이트의 사용법을 알고 있는 걸지도 몰라.
이스카 : 하? 저런 괴물이!?
히이로 : 왜 그렇다고 생각하지?
레이 : ...몰라. 하지만, 저 안에서 STMC가 나온 건 사실이야.
미사토 : 각기에! 어떻게 해서든 STMC를 여기서 섬멸해! 한 마밀라도 지구권으로 보내선 안 돼!
갈드 : ...저 3기의 언노운은?
미사토 : 이쪽을 공격할 생각은 없는 모양이네... STMC의 격파를 우선으로 해.
갈드 : 라져.
더 해터 : 아무래도, 저쪽에 적의는 없는 모양이군.
치프 : 이 경우, 괴물들... 불법 전투 생명체에 대한 대처가 우선된다.
페이 : 진짜!? 저런 커다랗고 기분나쁜 거랑 붙는 거야!?
치프 : 부탁한 적은 없다. 이 세계... MARZ의 관활 밖이다만, 리린 프라지나 총수를 위해서도, 지금 쓰러질 수는 없는 거다.
피에 : 리린 프라지나? 아, 그건...
더 해터 : 적은 정체불명의 몬스터... YES! 불타기 시작했다앗!!
치프 : 해터, 실수하지 말라고.
더 해터 : 들을 것까지도 없지! 문답무용으로, Go ahead!
페이 : 잘 모르겠지만, 재밌을 거 같으니까 나도 참가!
치프 : 목표, 불법 전투 생명체... 지도, 개시!

코스모 : 이상해...! 이데온의 파워가 올라가지 않아!
카샤 : 어떻게 된거야!? 뭔가의 트러블!?
모에라 : 모르겠어! 지금은 속이고 싸우는 수밖에 없어!
코스모 : 젠장! 앞으로도, 이런 상태여선 곤란해!
키리 : 이 녀석들이 소문의 STMC... 소위 말하는 우주괴수란 녀석이군...
신고 : 한 마리, 한 마리는 별거 아니지만, 수로 밀어붙이면 귀찮아져!
레미 :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의의 아군은 해충구제나 해보실까!
코우지 : 젠장! 기적의 생환은 타시로 함장님이나 부장님만으로 충분하단 말야!
치프 : 아무래도, 이 세계는 우리들의 세계 이상으로 혼란스러운 모양이군.
미도리 : 우주괴수 무리, 소멸했습니다!
미사토 : 제2파의 전조는?
사콘 : 없습니다. 게이트의 공간왜곡현상도 수그러들어 있습니다.
미사토 : 어떻게 된 거야...? 방금건 정찰... 상황을 보기 위한 거라는 거야?
갈드 : 아니면, 게이트의 테스트인 건가.
감린 : 테스트?
갈드 : 그래. 게이트의 출구가 어디로 연결돼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서 말이지.
이사무 : 어이어이, 저 괴물들한테 그런 지능이 있다는 거냐?
갈드 : 녀석들은 본능으로 행동하고 있다고는 해도,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네 지능 레벨 따윈, 금방 추월당할 거라고.
이사무 : 시끄러! 쓸데없는 참견이다!
아무로 : ...어찌 됐든, 전의 STMC와는 사정이 달라 보이는군.
아키라 : 예...
다이몬지 : 예의 3기는 어쩌고 있나?
피트 : 움직임이 없습니다. 이쪽에 공격을 시도해 올 낌새도 없는 모양입니다.
미사토 : 그들은 대체 누구지...?
치프 : ...가자, 해터.
더 해터 : OK, 형제.
페이 : 잠깐만 있어봐ㅡ!
더 해터 : 뭐냐,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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