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23화

in #krsuccess15 days ago

쿼브레 : (그럼, 그 목소리는 뭐였던 거지...?)
타이가 : ...네 기억이 돌아와, 적대행동을 보일 경우 그에 마땅한 조치를 취해야겠지만... 현시점에서, 널 적으로 인식하진 않아. 또한, 네 α넘버즈 소속에 관해서는 제오라 슈바이처 중사나 아란드 바란가 중사 이하... 많으느 자들로부터 탄원서가 나와있다.
쿼브레 : 제오라나 아라드들이... 나를...?
타이가 : ...그들은 너를 동료로서 인정하고 있어. 남은 건 네가 판단하기 나름이다.
쿼브레 : ......
브라이트 : ...자네의 진심을 들려다오, 소위.
쿼브레 : ...저는... α넘버즈에 소속되는걸 희망합니다.
타이가 : 알았네. 그럼, 이상이다. 가보도록 하게.
쿼브레 : ...예.
브라이트 : ...괜찮겠습니까, 장관님?
타이가 : 확실히, 문제는 많지...
레오 : 이쪽에서 조사한 결과, 그는 유전자 조작을 받아 태어난 인간이라는 것이 판명되었네.
브라이트 : ...역시.
레오 : 그리고, 그 베르그바우라는 로봇... 발마 전역주엥 확인된 에어로게이터의 기체와 특징이 닮았어.
브라이트 : 아스트라나간... 말이군요.
레오 : 음. 물론, 그 기체와 베르그바우의 관계는 지금으로선 불명이네만.
브라이트 : ......
레오 : 기록에 의하면, 아스트라나간의 탑승자... 잉그램 프리스켄 소령은 발마 전역의 최후의 결전에서... SDF 함대 측에 붙어, 에어로게이터와 싸웠던 듯하네만...
브라이트 : 예. 그와 아스타라나간은 그 후,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레오 : 대령은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는가?
브라이트 : ...아마도.
레오 : ......

타이가 : 그 이외에도 쿼브레가 정규 수속을 밟아, 자네의 부대로 배속되어왔단 점이 신경 쓰여.
브라이트 : 예. 그 사실은 이번 제국감찰군 소속인 자가 연방군 내부에 잠입해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타이가 : 그들이 무엇을 목적으로 쿼브레를 우리들 곁으로 보내온 것인지... 그 사실이 판명될 때까지, 그를 손이 닿는 범위 내에 두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네.
브라이트 : ......
타이가 : 그렇기에, 난 그를 믿어보고 싶다. 스스로의 의지로 α넘버즈와 함께 싸우는 것을 선택한 그를...
이사무 : ...이사무 다이슨 중위입니다.
갈드 : 갈드 고어 보먼입니다.
브라이트 : 왔는가, 두 사람 다.
이사무 : 대령님, 메가로드 선단에 구원을 파견할 수 없는 이유를 들려주십시오.
브라이트 : 너희들도 알고 있는 대로다. 성간연합, 지저제국, 자프트, 제국감찰군, 원종... 현재 지구권은 혼란의 한복판이다. 진심으로 유감이다만, 현 상황의 연방군에 외우주로 원군을 파견할 여유는 없네.
이사무 : 그렇다고 해서, 메가로드를 저버릴 셈입니까!?
타이가 : 미안하네... 정부를 대신해 내가 사과하겠네...
이사무 : 젠장...! 이렇게 되면 의회로 처들어가서 원군을 준비하게 하겠어!
갈드 : 그만둬, 이사무... 무리인 건 무슨 소릴해도 무리다.
이사무 : 그렇다면, 우리들만이라도 돌아가자고! 포커 소령이나 히카루들을 저버릴까 보냐!
타이가 : ......
이사무 : 장관 나리, 바로 폴드 부스터를 2개 준비해줘!
레오 : 안타깝지만... 자네들이 메가로드에 재합류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게야.
이사무 : 무슨 소리지!?
레오 : 자네들의 보고로는, 초장거리의 폴드를 수행했다고 하는 걸로 되어 있었네만... 자네들이 지구에 도착할 수 있었던 건 확실히 말해서 기적이야.
이사무 : 기적이라고!?

레오 : 메가로드 선단의 현재 위치에서 한 번의 폴드로 지구까지 돌아오는 건 불가능에 가깝지. 초공간 항법이라고 는 해도, 별들의 위치관계나 공간의 안정도와 같은 갖가지 요인의 영향을 받으니까 말이지.
갈드 : ......
레오 : 자네들의 성공은 기적... 표현을 달리 한다면,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우연의 결과다. 안타깝지만, 폴드 가능한 함이라도 메가로드와 재합류하는 것은 어렵겠지. 뭣보다 우주는 지금, 대단히 불안정하니까 말이야...
브라이트 : 무슨 얘깁니까?
레오 : 자세한 상황은 조사중이네만, 우주의 여러 장소에서 기묘한 왜곡이나 중첩 현상이 확인되고 있어... 이사무 군들의 폴드가 성공했던 것은, 이 현상이 좋은 방향으로 작용한거라고 봐도 틀림없겠지.
갈드 : 우연은 두 번이나 계속되지 않는다, 인가...
타이가 : 자네들이 보고해 주었던 적에 관해서는, 이쪽에서도 분석하겠네. 하지만, 현재 지구는 눈앞의 위기에 전력으로 맞서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이야.
이사무 : ......
브라이트 : ...이사무 다이슨 중위, 그리고 갈드 고어 보먼. 너희들도 정식으로 α넘버즈에 편입하게 됐다.
이사무 : 핫, 이거야 걸작이군! 갈 곳을 잃어버린 우리들을 주워주는 대신 α넘버즈에서 일하는 말입니까?
갈드 : 이사무... 입을 조심해라.
이사무 : 시끄러워! 우리들은 도망치기 위해서 지구권으로 돌아온 게 아니란 말이다!
레오 : 하지만, α넘버즈에 있으면 외우주로 돌아갈 확률이 올라가겠지.
이사무 : 뭐야!? 정말인가!?
브라이트 : 그래. 다가올 날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은 무리겠지만, 언젠가는...
이사무 : ......
갈드 : 정해졌군.
이사무 : 아, 아아...
타이가 : 그럼, 다이슨 중위...

이사무 : 알겠습니다. 이름이 다르다고 해도, α넘버즈는 옛 둥지 비슷한 거기도 하고... 그 다가올 날이란 것에 대비해서, 신세를 지도록 하지요.
타이가 : 음... 부탁하네.
브라이트 : 그럼, 장관님... 아크엔젤에 관해서는?
타이가 : 이대로 아크엔젤을 알래스카 본부로 향하게 하면, [그들] 에게 전력을 부여하게 된다...
레오 : 지금은 대 이성인 전을 이유로, 그들을 우리들의 보호하에 두는 수밖에, 최악의 사태를 회피할 방법은 없겠구만.
브라이트 : 알겠습니다. (부탁하마, 아무로. 조금이라도 [그들] 의 그림자를 붙잡아다오...)
[오비트 베이스 브리핑 룸]
무우 : 오, 모여있구만.
쥬도 : 어라? 프라가 대위, 어째서 여기에?
비챠 : 아크엔젤은 여기서부터 단독으로 알래스카의 연방군 본부로 향하는 게 아니었던 겁니까?
무우 : 그런 섭섭한 소리 마. 나도 오늘부터 정식으로 동료가 되었으니까.
엘 : 그럼, 대위도 α넘버즈 소속이 된 거구나?
듀오 : 헤에... 이건 든든하구만. 잘 부탁한다고, 엔듀미온의 매 나으리.
무우 : 뭐, 기다려 봐. 배속이 된 건 나뿐만이 아니라고.
키라 : ......
카미유 : 키라...
테츠야 : 설마, 저 녀석... 이대로 군에 소속될 생각인가?
사이 : ...실레합니다.
프레이 : ...브리핑 장소, 여기로 괜찮은가요...?
화 : 어? 너희들도 군에 남을 생각이야?
톨 : 뭐, 그렇지.
사이 : ...세계는 여전히 전쟁 중... 이렇게 말하고 프레이는 군에 지원했으니까 말이지.
에마 : 그치만, 너희들까지...
사이 : 프레이만 군에 두고 가는 일 따윈 할 수 없으니까 말이죠.

톨 : 게다가, 아크엔젤도 일손 부족이고,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으면.
미리아리아 : ...라고, 톨이 말하니까 나도...
카즈이 : 다들 남겠다고 하는데 나만 빠져셔야...
카토르 : 혹시, 키라 군도 같은 이유로?
키라 : 응...
무우 : 후회하지 않겠어?
키라 :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우 : ...그러냐. 그럼 열심히 하라고, 꼬마.
타이가 : 모여있었나, 제군. 지금부터, 새로운 작전에 대해 설명한다.
테츠야 : 그 작전이란...?
타이가 : 대 제국감찰군 섬멸작전... 이름하여 [오퍼레이션 하르파]!
료마 : 오퍼레이션 하르파...
벤케이 : 하르파란 건 뭐야?
료 : 그리스 신화에서, 메두사 퇴치에 사용됐던 낫의 이름이다.
하야토 : 거울 방패로 몸을 지키며, 청동의 낫으로 목을 베는 작전... 이라고 하는 건가.
레오 : 현재, 제국감찰군의 함대는 아스테로이드 벨트의 게이트 부근에 주둔하고 있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정찰부대나 기동부대를 지구권으로 보내오고 있지만, 본대 자체에 움직임은 보이지 않아.
히로시 : 하지만, 그런 녀석들이 태양계 내에 있다면 신경 쓰여서 못 견딘다고.
카미유 : 그래... 게이트의 존재도 포함해서 말이지.
가이 : 그 안에서 녀석들의 원군이 계속해서 나왔다간, 큰일이 된다...
테츠야 : 그래서, 녀석들을 치고나서 지구권의 적에게 공세를 걸겠다는 건가.
타이가 : 음. 우리들은 이카로스 기지를 발판으로 하여, 제국감찰군 함대의 섬멸을 제1임무로 삼는다.
브라이트 : 라 카리암과 아크엔젤은 내일, 이카로스 기지로 출발한다. 각 대원은 즉시 준비해다오.
카미유 : 알겠습니다.
브라이트 : 그럼, 이상이다.

쿼브레 : ...(오퍼레이션 하르파... 제국감찰군과 싸우는 일이 될 줄이야. 하지만...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 녀석들은 틀림없이 적이다.)
제오라 : 쿼브레...
쿼브레 : ...제오라.
제오라 : 네가 α넘버즈에 남을 결의를 해줘서 다행이야.
아라드 : 그건 그래. 우리들, 꽤나 좋은 트리오가 될 거라고 생각해.
쿼브레 : ...나는 제국감찰군의... 적 측의 인간이다. 그런데도 괜찮은가?
아라드 : 실은 말야, 나하고 제오라도 처음엔 α넘버즈의 적이었다고.
쿼브레 : ...!
제오라 : 그래서 이것저것 있어서... 자금은 자신의 의지로 여기에 있는 거야.
쿼브레 : (그들도... 그랬던 건가.)
아라드 : 네 과거가 어떻든 간에, 적어도 나는 신경 쓰지 않아. 네가 우릴 동료라고 생각해 준다면 말이지.
쿼브레 : 동료, 인가... 내가 기억을 되찾았을 때, 너희들에 대한 걸 그렇게 인식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몰라.
아라드 : 그때는 그때, 기어깅 돌아와도, 지금의 쿼브레인 채로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말야.
쿼브레 : ...낙관적이구나, 너는.
아라드 : 헤헷, 그게 신조니까 말이지.
제오라 : 아무튼... 이제부터도 잘 부탁해, 쿼브레.
쿼브레 : 그래... (...이상한 기분이다... 따뜻한... 안도감... 이것이... 동료라는 것인가...?)
제오라 : 왜 그래?
쿼브레 : ...나를 위해서 탄원서를 내준 것 같던데.
제오라 : 응... 아크엔젤에 타고있던 사람들이 말야.
쿼브레 : 인사를 하지... 고맙다.
아라드 : 쿼브레... 너, 그런 얼굴도 하는구나.
제오라 : 당연하잖아, 인간인걸.
아라드 : 그건 그렇네.
쿼브레 : ...(그래... 나는 인간이다. 적어도 α넘버즈에서는...)

루리아 : 알마나 님, 바란 님... 저 기체가 에페소 사사의 마중인 것 같습니다.
알마나 : 이걸로... 우선 안심이군요.
루리아 : 일단은 그렇지요. 하지만, 이곳은 이미 적지입니다. 당부하건대 방심하지 않으시길.
알마나 : 예... 그치만 왜, 전이 포인트가 빗나가고 말았던 걸까요?
루리아 : 아마도 크로스게이트의 영향인 거겠죠.
바란 : 시바 녀석... 게이트의 해석에 성공했다고 떠들어 놓고선, 이 꼴이라니.
알마나 : 역시, 그 [문] 은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재앙인 것일까요...?
바란 : 안심하옵소서. 이 바란 도반이 옆에 있는 한... 어떠한 적이 나타나더라도 공주님께는 손가락 하나 건드리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알마나 : 고마워요, 바란. 그 힘, 의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란 : 예.
루리아 : 공주님의 안전의 확보는 폐하의 명령이자, 모든 신민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루리아 카이츠... 목숨과 바꿔서라도 공주님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알마나 : 부탁합니다, 루리아.
캬리코 : ...변경은하방면 감찰군 제1함대 고라 골렘대 대장, 캬리코 마크레디... 에페소 사사의 명령에 따라, 찾아왔다.
바란 : 영제근위군 장군, 바란 도반이니라. 마중 수고했다.
루리아 : 곧바로, 공주님을 헬모즈 에하드로.
캬리코 : 라져.
알마나 : ...(이곳이 태양계... 그 지구라는 별이 있는 거루군요...)
[오비트 베이스 메인 오더 룸]
엔토우지 : 카이도 이쿠미란 소년 말입니다만, 역시 카이도 부인의 친자식이 아니었습니다.
타이가 : (...마모루 군과 같은 건가.)
엔토우지 : 8년 전, 큐슈의 아소 산에서 주워서... 양자로 삼았다고 합니다.
가이 : 핏짜를 솔다트J라는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린 것도 아마 그겠지...
타이가 : 허나, 왜 그들이 함께 행동을 하는 거지?

엔토우지 : 현 시점에서는 뭐라고 할 수가 없군요.
가이 : 그래. 존다 크리스탈을 모아서 뭘 하려는지... 중요한 건 전혀 아는 게 없어.
타이가 : 제이아크에 관해서도 많은 수수께끼나 남아 있지. 하지만, 그 압도적인 파워의 근원은 아마도...
가이 : 갈레온과 같은 이문명의 산물...
타이가 : 음. 게이트로의 출발은 내일이지만,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역시 시험해봐야겠군...
[오비트 베이스 빅 오더 룸]
라이가 : 지금까지 각지에 나타난 원종을 분석한 결과... 그 힘은 존다를 능가, 그 자체가 존다플랜트의 기능을 갖춘 듯해.
브라이트 : 그럼, 인류를 단번에 존다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는 거군요?
라이가 : 음. 정말 원종이라고 부를만한 녀석들이야.
마류 : 보고문서로 어느 정도는 이해했습니다만, 그런 위험한 것이 존재했었다니...
레오 : 아직 인류는 원종의 무서움을 몰라. 그러니, 인간끼리 싸우는 어리석은 짓을 할 수 있는 걸테지.
마류 : ......
타이가 : 오퍼레이션 하르파를 위해 출발하기 전에 모이게 한 건 다름이 아니라, 우리는 원종에 관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모아야 하기 때문이라네.
휴마 : 아아, 그래서 마모루를 부른 건가.
마모루 : 예...?
갈레온 : ......
마류 : 이, 이 사자는...?
마모루 : 괜찮아요, 마류 씨. 갈레온은 우리의 동료니까.
마류 : 머리로는 이해해도, 조금... 그게...
마모루 : 이상하네. 이렇게 다정한데.
레오 : 과거 갈레온 안의 블랙박스는 가이의 G에 반응해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주었지.

타이가 : 하지만, 마모루 군이라면 더 많은 정보를... 킹제이더의 정체나 원종핵 발견을 위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마모루 : 하지만... 전...
타이가 : 마모루 군, 네게 이 펜던트를 주마.
마모루 : 이건... G스톤...?
레오 : 그래, 특별한 G스톤이지. 다른 G스톤과는 확연히 다른 성질을 갖고 있어.
마모루 : 이거, 지금까지 어디에...?
레오 : 으, 음. 어느 장소에 보관해둔걸 회수한 거란다.
타이가 : 이건 아마도, 네 목에 걸어야 할 물건이겠지.
마모루 : ......
레오 : (그래... 그건 네 부모님께 받은 거야.)
타이가 : 자, 마모루 군... 받아다오.
마모루 : 네...
마류 : 이, 이건...!?
타이가 : 마모루 군이 정해 모드에 들어간 걸세.
레오 : 마모루 군, 갈레온을 만져보거라.
마모루 : 네...
갈레온 : ......
휴마 : 오옷! 이 느낌... 뭔가 일어나는 건가!?
마모루 : ......
레오 : 아니, 지금까지와 변함 없어. 이미 얻은 정보뿐이야.
마모루 : 죄송합니다...
타이가 : 사과할 필요는 없다. 이건... 그, 단순한 실험이었으니까.
가이 : 그래, 마모루. 정보가 있다고 이길 수 있는 것도 아니야. 모두의 힘을 합치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거야.
마모루 : 응...
브라이트 : 그럼, 타이가 장관님. 저희는 예정대로 이카로스 기지로 출발하겠습니다.
타이가 : 부탁한다, 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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