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의 상황
낙동강 전선에서 패주 일로를 거듭하는 적 괴뢰군을 일사천리로 추격하여 압록강 연안에 있는 초산까지 이르렀으나 뜻하지 않은 중공군의 대거 침입으로 신의주를 지향하여 진격하는 서부의 미 제24사단은 정주, 선천 부근에서 중공군 북지(北支) 특별 병단 예하의 제196, 제197, 제198사단에 의하여 저지당하고, 아 제1사단은 운산, 영변 부근에서 중공군 제39군단 예하의 제115, 제116, 제117사단과 치열한 조우전이 전개되는가 하면 유재흥 소장이 지휘하는 제2군단 예하의 아 제6사단 제7연대와 제19연대 및 제7사단 제10연대는 온정리 부근에서 중공군 제40군단 예하의 제118, 제119, 제120사단과의 치열한 교전이 전개된 후 국련군은 부득이 청천강 선으로 철수하여 부대를 정비한 다음 박천, 희천, 덕천, 영원선에서 일대 반격 작전을 전개하여 중공군을 국경선 밖으로 격퇴하려 하였다.
그리고 아군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2군단장 육군소장 유재흥
제1사단장 육군준장 백선엽
제11연대장 육군대령 김동무
제12연대장 육군대령 김점곤
제15연대장 육군대령 조재미
제6사단장 육군준장 김종오(4283.6.10.~83.10.31)
제6사단장 육군준장 장도영(4283.10.31.~85.1.10)
제2연대장 육군대령 함병선(4281.12.7.~83.10.24)
제2연대장 육군대령 김봉철
제7연대장 육군대령 임부택
제19연대장 육군대령 박광혁
제7사단장 육군준장 신상철
제3연대장 육군대령 이기건
제5연대장 육군중령 박승일
제8연대장 육군중령 김용주
제8사단장 육군준장 이성가
제10연대장 육군중령 고근홍
제16연대장 육군중령 유의빈
제21연대장 육군중령 김영노
미 제1군단장 육군중장 후랑크 W. 미루번
미 제9군단장 육군소장 존 B. 쿨라
미 제1기갑사단장 육군소장 호바트 K. 과이
미 제24사단장 육군소장 존 호스톤 처치
미 제25사단장 육군소장 우이량 B. 킨
미 제2사단장 육군소장 라우렌스 B. 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