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사변 육군전사 5권(112)

또한 12:30 제5중대 1개 소대는 한강(CS200540)의 지점을 도하하여 적 약 1개 소대와 교전을 전개하였으며, 이 적을 분산 격퇴시키고, 원대에 복귀하였다.
한편, 제3대대는 08:00 공격을 개시하여 제10중대는 158고지를 11:10 점령 확보하고 각 중대는 분산 상태에 놓인 적의 소수 병력이 저항하여 오므로 이를 완전히 소탕하고 11:40 공격 목표인 앙카라 선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리하여 동 대대는 관측소를 미력당(CS202513) 지점에 설치하고 제9중대를 금불암 부근(CS195525) 지점에서 (CS202534) 지점까지 배치하고, 제10중대를 동장리 부근(CS211516) 지점으로부터 (CS224516) 지점 사이에, 제11중대를 금불암 부근(CS204521) 지점으로부터 (CS210521) 지점 사이에, 제11중대를 금불암 부근(CS201515) 지점에, 수색대를 금불암 부근(CS202513) 지점에 각각 배치 사주경계에 임하였다. 그리고 대전차포 중대는 07:00 동작동에서 남산 일대의 적에 대하여 84발의 포탄을 발사하여 남산 일대의 적에게 다대한 손해를 주었으며, 공병 제3중대는 (CS220512) 지점에서 적의 대전차 지뢰 16발을 철거하였다. 이날 서울 부근(CS220560) ~ (CS220540) ~ (CS240560) ~ (CS240545) 지점 일대에 적의 대부대가 집결 중이었다.
2월 11일 아 제1대대는 전일과 동일한 지점에서 15일까지 경계에 임하였으며, 제2대대는 13:00 관측소를 금불암 부근(CS175524) 지점에 제5중대를 (CS187533) 지점으로부터 (CS196533) 지점에, 척후 1개 분대를 (CS191534) 지점에, 제6중대를 (CS179532) 지점으로부터 (CS187533) 지점에, 또한 척후 1개 분대를 금불암 북방(CS186544) 지점에, 제7중대를 금불암 서북방(CS169533) 지점으로부터 (CS179532) 지점에, 척후 1개 분대를 금불암 북방 약 3㎞ (CS185550) 지점에, 제8중대를 금불암 서북방(CS180530) 지점에 각각 배치한 후 15일까지 변동없이 경계에 임하였다.
한편, 제3대대는 관측소를 158고지 북방(CS202513) 지점에 두고 제9중대를 금불암 북방(CS195525) 지점으로부터 (CS200534) 지점 사이에, 제10중대를 동장리 부근(CS211516) 지점으로부터 (CS224516) 지점 사이에, 제11중대를 미력당 북방(CS204521) 지점으로부터 (CS210521) 지점 사이에, 제12중대를 (CS201515) 지점에, 수색대를 미력당(CS202513) 지점에 각각 배치하여 15일까지 변동없이 사주경계에 임하였다.
또한 이날 공병 제3중대는 대방동 동북방 (CS169530) 지점에서 적 대전차 지뢰 6발을 철거하였고, 적 괴뢰군 제1군단은 서울 북방 북악산 일대에 집결하였으며, 일부는 서빙고 및 한강 연안에 배치되어 있었다. 그 후 2월 12일부터 2월 15일까지 아군은 어제 각각 배치된 곳에서 변동없이 철저한 경계에 임하는 한편, 각대로부터 수시 수색대를 차출하고 또한 위력 수색대를 편성하여 적정 탐지에 노력을 경주하였다. 그리고 대전차포 중대는 한강 대안의 적에 대하여 약간의 사격을 가하였으며, 공병 제3중대는 적 지뢰를 철거 및 불발탄의 제거 작업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리하여 아군은 본 지구 전투를 예정한 바와 같이 성공리에 종료하고 차기 명령을 대기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