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사변 육군전사 6권(24)
(3) 적의 반격에 대비 신진지 확보 강화
12일 제1연대 제1대대 제2중대는 계속 가리봉을 확보하며 주력은 (DT4216~4517) 간 진지로부터 철수하여 자양전(DT4418)에 이동 집결 중이었고, 제2대대는 (DT4220~4221)간 진지로부터 진격하여 대승폭(DT4219~4018) 간까지 진출 적과 교전 중이었으며, 제3대대 주력은 (DT4119~4220) 간 진지를 계속 확보 중이었다.
기갑연대에 있어서는 12일 제1대대 제1중대가 계속 (DT4220)의 전초진지를 확보 중이며, 주력은 1,408고지(DT5119) 일대에 이동 배치하였다. 제2대대는 (DT4352~4622) 간 진지에서 수 미상의 적과 교전 중이었다. 제3대대는 (DT4724~4622) 간 진지에서 적 약 2개 중대와 교전 중이었다.
제26연대 제1대대는 오색리에서 12일 예비대로서 대기 중이었고, 동일 제2대대는 (DT5017~5319) 간 진지로부터 철수하여 07:00 마등령(DT5123~4822) 간에 배치하고 제20연대 제2대대를 지원하였으며, 한편, 제3대대는 한계령으로부터 11일 23:00 (DT505200~495180) 간 진지에 이동 배치하고 제2선 진지를 확보 중이었던 바 재차 (DT5620~5418) 간 진지를 확보하였다. 사단은 13일 07:00부터 ‘노네임라인’ 상에 진지를 확보하기 위하여 행동을 개시, 신진지로 배치하기 시작하였다.
13일 제1연대 제1대대는 예비대 위치로부터 가리봉~(DT4518) 간 신진지로 진출하고, 제2대대는 전일의 진지로부터 약 2㎞ 동진하여 (DT4419) 부근의 신진지로 진출하였으며, 제3대대는 전일의 진지인 (DT4321) 일대로부터 (DT4518~4719) 간에 진출 배치하였다.
기갑연대 제1대대는 1,408고지 부근 예비대 위치로부터 설악산 서사면 일대 신진지에 배치하고, 제2대대는 제1대대 진지 좌단을 이어 배치하기 위하여 (DT4321) 일대로부터 철수, 남하하고 있었으며, 제3대대는 전일의 진지를 확보하고 있었다. 제26연대 제1대대는 (DT5717) 부근, 제2대대는 (DT4822) 부근, 제3대대는 (DT5318) 부근에 각각 배치하였다.
군단의 좌측 부대인 수도사단은 (DT4219~4619~4822) 간에서 주진지를 확보 강화하기 위하여 행동을 개시하는 한편 사단사령부를 14일 11:00 가라피리에서 양양으로 이동하였다.
제1연대 제1대대는 가리봉~(DT4518) 간 신진지를 접적없이 계속 확보 강화 중이었고, 제2대대는 (DT4319~4619) 간에 전진 진지를 계속 확보 중이었으며, 제3대대는 전일의 진지인 (DT4518)~1,577고지 간 주진지를 계속 확보 강화 중이었다.
기갑연대 제1대대는 설악산 일대의 진지로부터 영구암(DT4822~4820) 간 신진지에 이동 배치 중이었고 제2대대는 설악산 서사면 진지를 확보 강화 중이었으며, 제3대대는 881고지(DT4724) 서사면 일대 진지로부터 (DT4820~5118) 간에 이동 신진지를 확보 강화 중이었다.
제26연대는 지휘소를 오색리에서 장승리로 이동하였다. 제1대대는 전일과 변동없이 (DT5717~5918) 간 진지를 확보 중이었고, 제2대대는 무등령~(DT4912) 간 진지로부터 철수하여 14일 14:30 흑간리(黑間里)에 집결, 대기 중이었으며, 제3대대도 전일과 변동없이 1,352고지~(DT5717) 간 진지를 계속 확보 중이었다. 이날 포병 제10대대는 약수리에 위치하고 있었다.
사단은 15일 거의 적과의 접적 없이 노네임라인 상의 주저항선 및 전초선을 확보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