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사변 육군전사 6권(33)

5월 17일 (CS085790) 지점에 1개 중대, (CS113782)에 1개 대대, (CS075785) 지점에 1개 중대, (CS099762) 지점에 1개 중대, (CS085790) 지점에 2개 중대, (CS188833) 즉 464고지에 1개 연대 병력이 각각 출현했다.
제2대대는 연대 명에 의하여 동거리 일대의 적을 포위 섬멸하였으며, 05:00 대대 관측소 및 제5, 제6, 제7, 제8중대를 (CS140720)에 집결시키고 대대는 (CS140778)에 집결 후 차량으로 06:00에 (CS090778)에 진출 중 (CS093783) 지점에서 적 2개 중대가 출현하여 선발대인 제5중대에 대하여 급작사격을 가하므로 중대는 즉시 하차하여 (CS093783) 지점에서 피아 치열한 교전이 전개되었다.
관측소 및 제7, 제8중대는 06:30 차량으로 (CS098772)에 진출 중 248고지(CS113779) 일대의 적 1개 대대가 출현하여 포격과 사격을 가해왔으므로 아군은 이 적과 교전하고자 즉시 하차하여 제7중대를 (CS097776)에 배치하고 이 적과 교전 중 248고지에서 적 1개 중대가 출현하여 제8중대 우측을 공격해 왔으며, 제5중대와 교전하던 적 1개 중대는 제8중대와 교전하던 적과 합세하여 제5중대와 교전을 전개하게 되었다.
대대는 차량으로 이동 중 불의의 적의 사격을 받아 일제히 부근에 산개하여 교전하였으나, 상황이 불리했으므로 부득이 진지를 이동하고 제5, 제7, 제8중대를 각각 배치시켜 응전하게 하였다. 예비대인 제6중대는 (CS105765) 지점으로부터 (CS110768) 지점까지 공격 전진하였다. 대대는 현 위치를 확보하면서 치열한 전투를 계속 중, 10:00 연대 작전 지시에 의하여 이 일대에 공격 명령을 받자, 제6, 제7중대를 공격 제대로 편성하여 공격하게 하였다.
5월 18일 적정을 수집 중이던 대대는 14:00 제8중대는 (CS142694)에서, 제6중대 공격을 지원하게 하고 제6중대는 현 진출 지점으로부터 133고지(CS419712) 사주를 차단할 목적으로 공격을 개시하여 하등의 저항을 받지 않고 15:30 동 고지를 무혈점령하자, 즉시 전방 척후를 파견하여 적정 수집과 사주경계에 임하고 있던 중 명에 의하여 17:00 각각 현 위치를 철수하여 원위치로 귀대하였다.
5월 19일 제2대대는 현 위치를 일부 병력으로서 확보하게 하고 제7중대로서 209고지를 점령하였다.
제7중대는 13:00 동 209고지에 경계병 1개 소대를 잔류시키고, 주력은 좌측 경계를 하면서 진출 중 133고지에 적 1개 중대를 발견하였다. 제6중대는 이 적을 섬멸하고자 박격포와 야포의 지원을 받아 맹공을 개시하자 적은 약 1개 중대의 증원 병력을 얻어 아군에 대항하므로 제7중대는 일부 병력과 긴밀한 연락하에 적을 포위 일대 섬멸전을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