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사변 육군전사 6권(40)
(5) 제3의 신 진지를 구축
하루 동안도 견디지 못하고 와해된 제2방어선으로부터 하송치 선으로 철수한 사단 주력은 제36연대가 직선으로 남하 철수하여 제1대대를 밤나무골(DS165804)로부터 536고지(DS174799)를 거쳐 동방 무명고지(DS186804)에 이르는 간에 배치하고 그 우측에 연이어 683고지(DS200799)까지에 제2대대를 배치하고는 다시 예비대인 제3대대로부터 제9, 제10 양 중대를 주저항선에 투입하여 우측 제35연대 진지와의 간격을 없애기 위하여 전기 683고지로부터 제35연대 진지 좌단에 연하여 배치하였다.
제35연대는 제1대대를 (DS203788) 지점인 노변부터 513고지와 455고지(잔솔치:DS314780)를 포함시켜 우로 배치하였으며, 제2대대는 이에 연이어 그 우측에 504고지와 397고지(DS223767)를 중심으로 한 좌우 능선에 배치하고 연대 우측방에는 685고지(DS235767)와 484고지(솔치 DS229753)를 중심으로 연하는 능선 상에 배치함으로써 제3의 새로운 방어진지를 구축하였다.
이외 배치는 18일 20:00에 완료되었고 제2방어진지에서 포위되었던 제27연대는 직선으로 남하 철수가 불가능하여 서방으로 탈출구를 타개하여 인접 미 제2사단 지경 내로 들어가 주보급로를 따라 남하 왜삼포리(DS100793)에 일단 집결 후 신 방어선에 합류되었으나, 원로 철수에 장병의 피로가 막심하므로 조운대(DS155775) 부근에 위치하여 사단 예비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