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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대용 장군의 두사선을 넘다) 14-3 치화형무소의 친절한 간수, 구 중위

in #leedaeyong7 years ago

자신들의 이념에 반대되는 사형수에게도 연민이 가득하신 분이네요. 따뜻한 마음뿐만 아니라 청렴결백함 역시 본 받고 싶은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