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죄송합니다.
읽다가 도저히 끝까지 읽지 못하겠네요
저도 아직 온전히 마음이 다 치유되지 못했나봅니다.
저는 몇년이 지났지만 형을 위해 퇴근길에 성당을 들려 성체조배실에서 늘 기도하고 돌아옵니다.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너무 힘들어하면 형도 슬플꺼에요
아....
죄송합니다.
읽다가 도저히 끝까지 읽지 못하겠네요
저도 아직 온전히 마음이 다 치유되지 못했나봅니다.
저는 몇년이 지났지만 형을 위해 퇴근길에 성당을 들려 성체조배실에서 늘 기도하고 돌아옵니다.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너무 힘들어하면 형도 슬플꺼에요
네 저도 선산이 시골집 앞이라 아버지가시고 나서도 갈때마다 가는데 이젠 형도 보러 더 자주 가야겠습니다. 아침이 되니 또 괜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