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only fishing to me, kind of refresh moment.
낚시도 친구가 준비한 모든 재료와 준비에
전 숟가락만 듭니다. "게으른 양반일세"
보름달이 떴네요 특별한 날이긴 했습니다.
무척 밝고 달의 끌어당김이 제일 강한 날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바다는 너무나 고요했고 고기의 소식은 깜깜...
고기가 잡혀 즐거움을 주면 그것은 덤이요, 전 아침 해가 올라 오긴 전
아름다운 색채를 자연이 그려주는 그림을 감상하러 오는 게 더 좋습니다.
달
달은 지며 진한 핑크색으로 옷을 갈아입는데 기억에 오래 남을
장면이었습니다.
해 뜨는 동영상을 찍어왔는데, 아쉽네요
start success go! go! go!
그림이 좋군^^ 이걸 영상으로 찍어보게나.
찍어서 체인블럭으로 ?
^^ 테스트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