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의 여유
수업을 마치고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러 카페에 와서 소금커피를 주문했다.
소금커피가 처음에는 생소했었는데 위에는 짭짤한 맛이나고 밑에는 블랙커피의 쓴맛이 조화를 이루어 맛이 일품이다!
더운 요즘 시원한 소금커피로 행복해졌다 ㅎㅎ
after the class, i went to cafe to drink salt coffee.
which can be awkward to hear cuz why you put salt on the black coffee.
but when you drink it you will get to know why cuz salty flavor goes well with black coffee!
맛있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