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꾸베씨의 행복여행View the full contextwoosungchoi (50)in #life • 7 years ago 맞네요. 남을 의식하고, 남과 비교하고, 예전 기억에 사로잡히고, 매일을 그냥 허비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들을 떨쳐버리고 자신만의 삶을 사는게 진정한 행복을 위한 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