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 아들의 효심에 고맙고 미안하다.View the full contextlaylador (70)in #lifestyle • 5 years ago 냉장고도 그렇지만 마음도 꽉꽉 차셨겠어요. 글을 읽으며 저도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늘 건강 염려하시고 무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