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볼 때 우리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2021 로맨스

제가 아주 사랑하는 동료의 표현을 빌리자면 "어디서 왔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기괴한 이야기 중 하나"인 영화를 보면 웃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실제로 저는 다양한 시대, 다양한 지역의 영화를 찾아서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MUBI에 가입한 이후로 가끔씩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전날 저녁에는 쿠타이시에서 촬영되어 2021년에 개봉한 독일과 조지아의 공동 창작물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src

조르지와의 만남을 성사시키고 돌아오기 전, 리사는 호기심 많은 메신저들을 만나게 되고, 마치 환상처럼 자신과 조르지의 만남을 막으려는 적대적인 시선에 사로잡혀 있음을 알게 됩니다. 리사는 전체 메시지를 듣지 못하지만 다음 날 깨어났을 때 자신의 모습이 달라져 다시는 자신으로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리사와 우리 모두는 당황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모든 것을 잃지 않았다고 상상합니다. 그녀는 그 날짜에 가서 조르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기만 하면 됩니다. 문제는 리사가 욕설에 대해 눈치채지 못한 부분은 다음날 아침 조르기의 외모도 마찬가지로 바뀔 수 있고, 두 사람이 서로를 어떻게 인식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기본적이고 멋진 이유는 우리의 영웅들이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서로를 돌기 시작하고, 서로를 위해 꽉 붙잡고 있는 사람이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는 이유로 번거롭고 어느 정도 당황스러운 사냥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욕설의 근거를 옆에 두고 추가적인 해명을 찾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이 현실이고 그것이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중요하고 장엄한 것은 나중에 생각하게 만듭니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을 그만둔다면, 우리의 실제 모습이 바뀌고 우리의 근본적인 능력, 우리의 주요 능력을 잃어버린다면 우리는 실제로 우리가 될 수 있을까요? 무엇이 우리를 만드는가, 무엇이 우리를 만드는가, 그리고 우리가 우리가기를 그만두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의 성격에 대한 이러한 성찰은 영화에서 제기하는 사랑, 예정된 결정의 연관성 및 기타 수많은 흥미로운 주제에 더해집니다.

하늘을 보면 무엇이 보이나요? 의 초점은 리사와 조르기의 로맨틱한 이야기, 아니 오히려 그 이야기의 가능성이지만, 영화의 정도는 더 많은 사물과 더 많은 캐릭터가 마치 모두 특별한 전체를 위해 필수적인 것처럼(실제로는 그렇지만), 주요 캐릭터가 누구인지 인식됨에도 불구하고, 그 수많은 선택적 캐릭터는 알렉산드르 코베리제 감독이 그의 영화에서 표현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성장해 갑니다.

바의 주인, 도시 곳곳에 모여 있는 젊은 언더스터디들, 월드컵 열기 속에서 축구를 하는 아이들(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의 주제곡인 주목하는 동안 느린 동작으로 축구를 하는 멋진 장면이 나온다), 누군가의 주문을 풀어주는 리사의 동반자, 쿠타이시의 도로를 구불거리는 개(실제로 개는 캐릭터다) 등......, 촬영을 완료하기 위해 도시에있는 내러티브의 녹음 그룹, 보이스 오버와 유사하게 우리가 어떤 경우에도 알 수 없었던 것들을 우리에게 정리하는 비슷한 이야기꾼 (그리고 아마도 그렇게 그리고 그의 생각을 전달하는 그의 접근 방식은 내가 그렇게 많이없이 할 수있는 계정 자산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감사 할 수있는 선택권이있었습니다), 수로, 실제 도시가 영화 속 인물입니다 (레오넬 메시 자신이 등장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인물입니다).파라즈 페샤라키의 멋진 촬영과 코베리체 감독의 코스는 평범한 일상을 구절로 바꾸어 도시에 대한 열정적인 감정을 가장 흔하게 경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찬사로 영화를 변화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