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 및 소화제로도 먹고 있는 뉴질랜드 밀크씨슬!
한국에 와서 우리 부부는 맛있는 배달음식고 함께 음주량이 더 늘어난것 같다.ㅎㅎ
음주량은 늘어났지만 너무나도 맛이 좋은 한국의 배달음식들은
우리의 냉장고를 맥주와 소주로 채우게 만들고 있다ㅠㅠㅎㅎㅎ
그도 그럴것이 우리는 뉴질랜드에 있으며 정말정말 싸고 맛좋은 이 음식들을 그리워 했더랬다.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살고 있는지 2년째로 꽤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먹을 음식은 많다!
그리고 마실 술도 많겠지? ㅎㅎ
우리 부부가 잦은 음주에도 아침마다 눈을 번쩍뜨고 숙취걱정을 별로 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
그 비결이 바로 하이웰 리버매니저 뉴질랜드 밀크씨슬 이다!
한국에 유명한 홈쇼핑에서 소개하는 야관문이나 헛깨차도 먹어봤지만
우리의 음주량이 잦아 서 인지? 아니면 그 함유량이 우리의 간을 갱생하기엔 부족했었는지
말그대로 간에 기별도 안갔던것...
그래서 뉴질랜드에서 영양제를 공수하기로 마음먹었고 가장 친근한 고헬시 밀크씨슬을 먹어봤다.
그런데도 역시나? 실리마린 함량이 딸린건지 우리 몸에 안맞는건지 숙취는 해결되지 않았고
연장 편의점으로 가서 컨디션과 같은 숙취 음료를 찾게 되었다.... 돈내고 또 돈물리는 느낌.
하이웰 밀크씨슬 제품은 사실 기존에 먹던것들과는 가격차이가 좀 있다.
비싼 느낌도 있고 뭔가 밀크씨슬에 대해 반신반의 하게 되는 심리적 불안감이(?)엄습했던 찰나.
우리곁에 찾아온 간(Liver) 도우미(Manager)!
일단 함량이 엄청 높다. 약국에서 파는 밀크씨슬이 아마 500-1000mg 정도 였던거 같은데
이 제품은 35000mg!! ㅎㅎㅎ 그래서도 우리가 기대를 걸고 주문해본것.
함량 높은 밀크씨슬을 꾸준하게 먹다보면 눈에 띄는 변화가 있는데,
술마신 다음날 토할것 같은 증상이 없고 배탈이 나는것이 눈에 띄게 줄었다!
그 현상 자체가 숙취이긴 하지만 나는 유독 그 배탈나는것이 심해서
어떤날은 정말 화장실에 살았던거 같다...
그러다 보면 컨디션 자체도 훅 떨어지고 체중도 줄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것...ㅠㅠ
리버매니저는 또 다음날 멀미나는것 같은 두통도 잡아 준는듯 하다.
머리가 깨질것 같고 하늘이 빙빙 돌았었는데 아무리 과음한 날도 아침이 되면 그냥 자고 일어나서 띵 한정도?
참으로 신통 방통 하기 그지 없는 이 녀석.
앞으로도 나의 확실한 행오버 파트너가 되어줄 거 같구만 ^^*
숙취 때문에 깊은 고민을 갖고 계신 직장인 분들은 정말정말 강추하는 제품이니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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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씨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