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보상을 경쟁 서비스 대비 상회하여 분배하여도...
이에 대한 홍보가 전혀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트론분배건도 클리어하지 않은 것 같고...
관리자님이 비교 분석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지속적 홍보한다면 유입이 늘어날 것 같네요.
그리고 소통문제도 이탈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염두해 두세요.
STEEM 보상을 경쟁 서비스 대비 상회하여 분배하여도...
이에 대한 홍보가 전혀 안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트론분배건도 클리어하지 않은 것 같고...
관리자님이 비교 분석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지속적 홍보한다면 유입이 늘어날 것 같네요.
그리고 소통문제도 이탈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염두해 두세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세부적으로 설명드리자면, 이미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열위하여 외부 스팀파워 유상 임대를 통해 이 점을 만회해 왔으나 최근 스팀 가격 급등으로 임대 중인 모든 파워가 캔슬 되었습니다.
APY 30% 이상 가격으로 임대시는 경쟁서비스와 비교가 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보팅 누락 댓글 처리에만 하루 30분씩 소요하는 상황에서 경쟁이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 동안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