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1. 오늘도 나는 나쁜 엄마View the full contextjiyeong (43)in #mom • 7 years ago 에구 어쩔수없는것같아요 ㅜㅜ항상 양보강요당하는 저희 큰애는ㅡ엄마 저 이거 하기 싫은데 해야해요? 저 동생땜에 이런 놀이 하기싫은데 억지로 했어요ㅡ하면서 어떤날은 눈물도 보영‥8 공갈협박이 일상입니다 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