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이 해준 음식이 맛있지요.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muksteem • 7 years ago 뽀글뽀글 끓고 있는 된장찌개~ 왜 이렇게 맛있어 보이나요!! ㅎㅎㅎ 남편분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
사랑이라기보다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었는데 제가 숟가락을 얹은게 맞는 말일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정말 맛있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