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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밤에 나눈 결혼과 사랑 이야기

in #muksteem6 years ago

반갑습니다. 담담하면서도 잔잔한 울림이 있는 글이네요. 아버지가 이 글을 보신다면 참 좋아하실 것 같아요 내색은 딱히 안 하실 것도 같지만. 앞으로의 스팀잇 활동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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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앞으로 꾸준히 제대로 써보려고 해요.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나 곁에 둘 수 있어야겠지요!

아 그리고..아버지께 보내드렸는데 답장이 없으시더라고요 ㅋㅋ 참 우직한 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