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캔버스에 올렸던 에피소드 8 테스트
에피소드 8 역시 대폭 개편될 예정입니다. 웹툰 캔버스에 작품을 올렸던 경험은 개인적으로 매우 뜻 깊었습니다. 이야기를 만들어 본 적도 없던 제가 한 달 만에 4개의 에피소드를 급히 제작했고,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4개의 에피소드를 추가로 완성했습니다.
저는 한 회사의 직원이면서 동시에 개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회사에서 맡은 업무를 처리하거나 취미로 시작한 3D 작업을 이어갑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3D 기반 에피소드를 1주일에 한 편씩 완성할 수 있을까?’라는 테스트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야기 자체를 만드는 일조차 쉬운 일은 아닙니다. 3D 렌더링으로 진행하다 보면 단순히 모델링뿐 아니라 연출과 장면 구성에도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본격적인 에피소드에서는 연출이 이전보다 조금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액션 라인이나 특수 효과 같은 후속 작업들도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이번 에피소드 시리즈에는 액션 라인이 거의 없고, 특수 효과도 단 한 차례만 적용했습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한 달에 한 편 완성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고, 두 달에 한 편 정도는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앞으로 본격적인 시리즈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서 전개할 계획입니다. 현재 스토리 프로토콜(Story Protocol) 도입을 검토 중이며, 에피소드 1의 재작업은 이미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앞으로 개선해야 할 방향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