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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hoto Diary ;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written by 박찬위

in #omit4 years ago

물론 시계와 싸울 수는 없습니다. 나이에 대해 불평하기에는 너무 바쁘면 시간을 즐기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