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암호화폐 데일리] IBM, 마침내 암호화폐에 본격접근 외.

choibo21c (54)in #ourselves • 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데일리의 @choibo21c입니다.

오늘의 기사 이 외, 해외의 주요소식들은 국내 서울시장의 더 나은 환경을 위한 서울코인 제안에 대해 보도되었고, 일본 GMO거래소가 관련 규제명령이 떨어진 후, 데이터보안을 더 강화한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일본 GMO 거래소 외신기사 : https://cointelegraph.com/news/japan-operator-of-gmo-exchange-promises-to-improve-data-security-after-regulator-order

금일의 헤드라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IBM, 마침내 암호화폐에 본격접근

2. 코인베이스, 미국의회에게 "추가규제는 불필요"

3. 중국정부 통제하의 코인프로젝트 내부모습

4. 미국 FBI, 암호화폐 관련 사기범죄 광고발표

(이미지출처 : 아래기사 출처 참조)

IBM, 마침내 암호화폐에 진지하게 다가가다.

당신이 알고있는 일반적인 회사들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또는 그 이외의 암호화폐에 대해 대중에 언급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암호화폐를 사용한 워크플로우의 간소화대신, 블록체인계에서 널리 알려진 몇몇 기업은 디지털화폐가 없는 새로운 분산데이터를 베이스로 하여 블록체인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지난 몇년동안 천천히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대기업의 임원들은 현재 3000억달러 규모의 암호화폐시장에 대한 공적입장을 점점 더 적극적으로 표명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이 암호화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 해는 2017년 이였다고 한다면, 초기단계의 프로토타입과 라이브 어플리케이션 모두에서 기업들이 기꺼이 암호화폐를 공개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140억 달러규모의 IBM이 상품거래 플랫폼, 대기업 그리고 중앙은행의 임원들과 만나서 암호화폐가 그들에게 어떻게 수익을 창출해 줄지에 대해 밝히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디지털 자산발행에 대한 많은 수요가 늘고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IBM의 블록체인 개발부 책임자 Jesse Lund가 말했습니다. 그는 블록체인 개발업체인 Wells Fargo에 일하다 올해초부터 IBM의 암호화폐 전략을 돕고 있습니다.

현재, 이 작업은 대중적인 Stellar플랫폼을 이용하며, 그 고유한 암호해독 기술인 루멘을 사용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공개한 파트너쉽)

허나 인터뷰에서 룬드씨는 IBM이 다양한 방식으로 암호화폐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을 확장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룬드씨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은 가장 큰 세그먼트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세그먼트의 출현입니다. 즉, 허가가 필요한 공개 블록체인 네트워크 유형입니다."

중앙은행의 "엄지 발가락"

초기부터 시작된 중앙은행과 IBM의 합작보다 더 좋은 통합의 상징은 없을 것입니다.

지난 한해동안 룬드씨는 20개의 중앙은행을 만났고, 블록체인에서 자신의 암호화폐를 발행할 때에 발생할 잠재적인 이점을 모색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그는 "가장 견고한 디지털 자산"을 "실계좌에 대한 청구를 나타내며 중앙은행이 발행"하였지만, "여전히 "(기존) 통화정책과 일부 유사점"을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중앙은행들이 대부분, 미국, 중국, 러시아, EU등에 속한 G20의 은행들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룬드씨는 중앙은행을 "어느정도 역량있는 고객"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대화를 바탕으로 그는 첫 중앙은행이 아시아와 북미지역에 관심이 집중되어있는 블록체인에서 통화화폐를 발행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허나 "내가 언급한 중앙은행들의 비전 중 가장 고무적인 것은 스웨덴의 Riks은행"이라고 룬드씨가 말했습니다.
2017년 12월 릭스은행은 스웨덴의 현금을 디지털플랫폼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관심을 자세히 설명하는 백서를 발표했는데, 블록체인에 관해서는 언급이 없었습니다. (제가 즐겨보는 Ivan on Tech라는 스웨덴 유튜버의 방송을 보면, 그나라에선 현금을 쓰거나 선호하는 사람보다, 카드결제를 더 자주 그리고 선호한다고 합니다.)

여전히 룬드씨는 분산된 암호화폐가 곧 언젠가 중앙은행들로부터 수렴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올해 중에 최소한 중앙은행이 자신들의 통화화폐를 디지털화폐로 발행하는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한다."그리고 이에 덧붙여 그는 "아마도 통제된 형식일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화폐를 넘어서

허나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자산에 대한 IBM의 노력은 중앙은행이 승한한 암호화폐를 뛰어 넘습니다.

스텔라 플랫폼에서 자본확보를 위해 스타트업들이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IBM은 다양한 토큰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룬드씨는 IBM이 세가지 주요 토큰, 즉 소유자에게 발급하는 회사의 지분을 제공하는 증권토큰, 귀금속 및 기타 물리적자산을 나타내는 상품토큰과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액세스를 제공하는 유틸리티 토큰자산을 탐구하고 있다했습니다.

"우리는 금고속 금괴의 일부에 관한 소유권 주장과 같이 빠른 토큰발행의 움직임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룬드씨는 상품거래에서의 이런 뻔한 작업에 대한 관심 외에도 IBM은 소매업체 및 음료제공 업체 그리고 비즈니스 제공업체, 에너지업체 등의 다양한 측면을 토큰화하려고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룬드씨가 IBM이 접근중이라 말하는 네번째 범주는 다른것에 비해 덜 유혹적이지만, 자본을 키울 신생스타트업이다.

"우리는 이런 경향의 일을 해본적이 적기에, 함께 일하는 고객들의 성숙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스텔라를 넘어서

지금껏 암호화폐에 대한 IBM의 노력은 주로 스텔라와 네이티브 루멘 암화화폐에 국한되어 왔으며, 이는 국경간 지불시도에서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회사는 호주, 브라질, 홍콩 및 미국과 같은 전세계를 기반으로 트랜잭션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9개의 스텔라 노드를 실행합니다. 허나 앞으로 IBM은 여러 블록체인과 함께 작업할 수도 있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Hyperledger lndy의 원본 코드기반에 기여한 Sovrin 파운데이션과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ICO에서 암호화폐를 발행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룬드씨는 그 일에 대한 세부사항을 밝히진 않았으나, 비영리 단체와 초기단계의 파트너쉽이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더 많은 뉴스가 이어서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IBM의 작업은 승인된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더욱 집중됩니다. 1월에 IBM 리서치는 비트코인이 사용하는 트랜잭션 모델을 하이퍼리저 Fabric의 기본 체인코드에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백서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허가된 블록체인의 거래처리를 공용원장과 비교하는 실험을 목적으로 설계된 Fabric Coin을 사용한 노력으로, 이번달 초에 출시 된 Hyperledger Fabric 1.1에서 개선사항이 있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룬드씨는 공공 및 사설구획사이의 사업기회를 계속 개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우리는 기업에서 손을 떼고있는 비트코인/암호화폐공간과 다른 측면의 사립 블록체인 사이에서 훨신 더 많은 융합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www.coindesk.com/ibm-evolution-big-blue-finally-getting-serious-cryptocurrency/

코인베이스, 미국의회에게 "추가규제는 불필요"

출처 및 더 읽기 : https://www.the4thwave.co.kr/index.php/2018/03/31/btc03312/

중국정부 통제하의 코인프로젝트 내부모습

암호화폐에 대한 통제력을 발휘해온 중국은, 정부가 통제하는 암호화폐의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하이기자단체는 최근 글로벌 블록체인 정상회의에서 이 비밀프로젝트에 대해 배울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들의 회의방문은 국가 암호화폐를 만드는 정부의 노력을 보게 했습니다. 기자는 중국은행 신용카드산업 유한공사산하 항저우(상하이에서 차량으로 2시간 반정도 거리의 도시) 블록체인 기술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기준발표

중국의 산업 및 정보기술부는 지난주에 이미 자국내 블록체인 기술표준화를 위한 연구수행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관련기사번역 : 암호화폐 데일리 3/27일 中 중국정부산하 연구소, 개인인증을 위한 블록체인 출시 기사참조)
부처의 정보 및 소프트웨어 서비스부서와 중국전자 표준화협회는 새로운 기술위원회를 설립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블록체인기술에 대한 포용정책은 중국의 ICO가 금지되어 있고, 자국내 암호화폐거래소가 단계적으로 폐쇄된 것으로 보면 현지시장에 대한 중국의 강대한 규제와는 정 반대입니다.

중국은행권 신용카드산업개발 주식회사는 중국조폐국과 Minting그룹의 핵심회사 중 하나로 중국에서 유명한 시나닷컴에서 디지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는 초기팀이라 보도했습니다.

작년에는 은행은행권 블록체인기술학회를 설립했습니다. 팀을 이끌고 있는 것은 중앙은행의 과학기술장인 장이펑씨입니다. 이펑씨에 따르면, 전체 연구개발팀은 100명미만이라고 합니다.

프로젝트 진행상황

중국의 복서 블록체인 기술연구소는 22개의 블록체인 기술발명특허를 지금껏 신청했다고 시나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펑씨에 따르면, 팀의 기본기술 아키텍처가 완료되었으며, 중앙은행의 디지털 결제비즈니스도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블록체인 등록 플랫폼의 개폐를 장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펑씨는 응용프로그램 시나리오를 찾는 동안, 블록체인에서 가장 중요한부분은 실제 비즈니스와의 결합으로 기술최적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플랫폼 참가자는 이를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제도적인 인증 및 유통을 수행하며, 모든 당사자간의 상호신뢰와 협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통화와 기존 전자결제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계정기반 또는 계정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디지털통화는 소매결제 시스템의 편의성과 속도 및 저비용을 촉진하는 동시에 보안과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제공합니다.

오직 공식 암호화폐만 인정

중앙은행이 발급한 법정디지털통화만 실제 디지털통화라고 그는 말했으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그렇지 않다고 했습니다. 비트코인이 나타내는 디지털통화는 사실 더 강하고 그 특성이 강한 디지털 자산이며, 내재된 가치가 거의 없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디지털통화는 여전히 돈의 기본적인 속성을 충족시켜야하며, 가치의 척도와 교환의 매체, 지불수단 및 가치창출의 기본적인 특성은 변함이 없다하였습니다.

ICO가 발행한 코인은 더욱 우스꽝 스럽다며 이펑씨는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주권신용통화가 유동성수단과 지불수단으로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그는 합법적인 디지털화폐 출시를 위한 명확한 일정은 아직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블록체인기술연구협회는 암호화 알고리즘, 제로지식증명 및 분산기술과 같은 분야의 연구를 장려하기위해 여러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관계를 수립할 것입니다. 동시에, 더 많은 금융기술 특허를 신청할 것입니다.

2016년 중국복서블록 체인기술연구소그룹이 수행한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결제 플랫폼은 시나닷컴에 따르면 올 1월 25일 증권거래소에서 성공적으로 테스트되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길림성 신용카드산업개발 유한회사의 빤꾸이루어회장은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인 블록체인이 중국은행권 인쇄 및 발행회사의 실뢰할 수 있는 시스템하에 사용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출처 :https://www.ccn.com/an-inside-look-at-chinas-government-controlled-cryptocurrency-project/

미국 FBI, 암호화폐 관련 사기범죄 광고발표

FBI의 인터넷 범죄수사센터는 3월 28일에 암호화폐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분야의 기술지원을 자칭하는 사기단에 대한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는 기술지원을 자칭한 사기를"개인을 속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고객에게 무의미한 보안 또는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주장하는 범죄자"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정부기관의 대리인이 이러한 사기유형의 빈도가 증가하는 것을 업급하였으며, 심지어 기술지원을 사칭한 사기와 관련된 손실의 복구나 범죄자 체포에 관한 재정지원을 요청할 수도 있다하였습니다.

전화나 검색엔진, 팝업창 및 잠긴화면 그리고 피싱 이메일을 통해 발생할 수 있던 이 기술지원사기는, 이제 암호화폐거래소 또한 사칭한다고 FBI의 공익광고(PSA)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사기유형에 대한 새로운변종 및 추세에 관한 섹션에서는 암호화폐사기로 인해 "수천달러의 피해를 당하는 개인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사기는 암호화폐 서비스 지원을 가장한 범죄자에의해 수행됩니다. 대표자가 암호화폐 보유자의 지갑에 액세스한 다음 가짜 "유지관리"가 수행되는 동안 모든 암호화폐를 전송하고 "모든 통신을 중단하고" 자금과 함께 사라져버린다 합니다.

FBI는 대중이 광고차단 및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고, 검색엔진에서 찾아볼수 있는 고객지원센터의 번호를 신중하게 확인하며, 온라인 기술지원 (사칭사기꾼이)에서 "신속하게 행동해야된다는 압박에 저항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두려움을 느끼게하고 즉각적인 행동으로 희생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긴박감을 조성합니다.

기술 지원센터를 사칭한 사기피해자는 IC3에 최대한 많은 세부정보를 즉시 보고하도록 요청받습니다.

올 1월에 IC3는 대중에게 암호화폐강요와는 다른 새로운 방법, 즉 거짓된 살해위협으로 암호화폐로 몸값을 요구한 유형의 사기도 경고했습니다.

출처 :https://cointelegraph.com/news/fbi-publishes-psa-about-tech-support-fraud-targeting-cryptocurrency-holders

금일 뉴스 중에 IBM에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발전을 위해,

기존 블록체인에서 일년에 한두개씩 착수하던 기능들을 모두 동시에 빠른속도로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깊네요.

아까 글을 번역하면서 보니 이런뉴스가 나와선지 스텔라가 24시간 기준으로 15% 상승했다고 나오네요;;

기사에서도 언급되지만, 스텔라를 기반으로 진행하다가, 추후에는 다른 블록체인과도 일할 수 있다고 언급하는 점도 염두해주시구요. (가장 확실한 건 IBM의 주식을 사야되는 걸까요? ㅎㅎㅎㅎ)

중국의 국가암호화폐 개발에 관한 뉴스는, 기존 중국에서 발표된 네오, 퀀텀, 트론 등의 암호화폐의 미래가 어찌될지 착찹한 마음도 드네요.

최근 해킹을 통한 러시아조직의 ATM기기 무한출금사건 같이 기존 은행시스템의 취약점들이 이미 많이 알려진 이상, 필연적인 움직임이긴 하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소위 말하는 "모범사례"가 될까 신경쓰이네요. 사실 IBM의 스텔라기반이 확실한 정부지지만 있다면 "모범사례"가 될 확률은 더 높겠지요.

그리고 위 IBM기사에 언급되어 있는 ICO에 관한소식은 아직 그 방식과 파트너쉽이 정황상 그리 보이는 거라 외신기자가 업급할 뿐, 정확한 것은 아니니 부디 나름의 조사후, 본인의 생각과 판단으로 투자하세요.
(글을 읽다, 왠지 외신기자의 의도된 ICO선전일까, 신경쓰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기사를 읽다보니

미국애들은 아직 우리나라에 비하면 수준이 영 떨어지내요. ㅋㅋㅋㅋㅋ

조선족 전화사기단이 영어만 말끔하게 한다면, 영혼까지 탈탈 털리겠네요 ㅋㅋㅋㅋ

저게 몇년전의 전화사기 수법인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이런 전화사기가 남의것을 빼앗지 않곤 살기 힘든다는 생각이 만연한

적자생존의 사회에 살고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기도 합니다.

매일마다 외신기사들이 새벽에 업데이트되어 늦게 업데이트 하고있는데,

저도 주말하루은 좀 쉬어볼까해서 일요일은 헤드라인 소개와 간략한 요약만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팀잇이란 SNS플랫폼은 글을 읽으시고 맘에드는 글에 좋아요(보팅)만 하셔도,

그 글이 얻게되는 수익 중 일부를 암호화폐 스팀달러(STEEM변환가능)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글도 읽고, 공짜 암호화폐도 버실 수 있으니 아직 가입 안하셨으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

주말 편히 쉬시고, 내일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