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숨바 꼭질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81)in #painting • 4 years ago 저희집 둘째는 제가 퇴근하고 오면 항상 숨어있습니다. 아빠랑 숨박꼭질하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전엔 정말 숨어도 잘 보이는 곳에 숨더니 요즘은 정말 감쪽같습니다. 요런 봉투 안에 숨더라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