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 Design Studio_03
세번째 날. 상품, 그러니까 종이가방이나 커피캐리어 등과 같은 원하는 상품 도면에 자신의 패턴을 입혀 만들어보는 작업을 했다. A1 사이즈에 출력했지만 이미지 사이즈를 잘못 정했는지 크기가 생각보다 많이 작고 꽃의 색깔도 잘 보이지 않았다.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많이 남은 작업이었다.
세번째 날. 상품, 그러니까 종이가방이나 커피캐리어 등과 같은 원하는 상품 도면에 자신의 패턴을 입혀 만들어보는 작업을 했다. A1 사이즈에 출력했지만 이미지 사이즈를 잘못 정했는지 크기가 생각보다 많이 작고 꽃의 색깔도 잘 보이지 않았다.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많이 남은 작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