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to earn으로 수익이 되나

이미 널리 알려진 엑시인피니트는 이미 필리핀등지에서는 삶을 영위하는데 직업으로 하고있다.

성장이 완료된거같은 느낌이 들지만 미래가 밝아보인다.

play to earn을 하기에 앞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마켓생태계가 잘 돌아갈만큼 유저수가 충분한가
토큰의 디플레이션은 잘 방어되고있는가이다.

유저수가 늘어난다면 토큰의 가치도 조금씩 올라갈거라 보고 1등을 담아본다. 실제 하기에는 투자비용이 좀 있는거

같아서 투자비용이 적은 플랜트앤언데드를 해보았다. 투자비용이 적어서 그런지 전혀ㅕㅕ돈이되지않는다.

게임이 재미가 있고 그렇지 않다...

다음 게임으로 폭탄맨게임을 해보았다 초기투자금 360불 정도에 하루에 10코인씩 채굴이 가능했다.

단순계산으로 30일이면 900불정도 많지않은 돈이지만 그만큼 시간을 투입하지도 않기에 꽤 매력적인 게임이었다.

900불로 다른게임의 토지NFT를 살 예정이다 땅만가지고있어도 세금이 들어오는 시스템이라니 이것또한 흥미로웠다.

결론.. 얼마 알아보지도 않고 시작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cashflow를 가질수 있다는 것은 괜찮아보인다. 어느정도 defi랑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