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교장 선생님 (A principal)View the full contextzaedol (56)in #portraitphotography • 7 years ago 사립학교에 근무하다 보니 본교에서도 이제 제자의 아이들을 다시 제자로 맞이 하는 선생님들이 있으십니다. 여러가지로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저분의 남은 여생이 행복하길 바라봅니다.
아!! 교직에 있으셨군요. 정말 선생님으로서 살아가시는 분들은 존경스러워요. 인생의 대부분을 다른 이들의 성장을 위해 살아가신다는 것은 저로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존경스럽고 무거운 길이거든요. 아마 이 선생님 정말 행복하게 살아가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