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Review
어떤 이는 나에게서 좌파를 보고, 또 어떤 이는 나에게서 자본가를 본다.
누군가는 나에게서 중년의 신사를 보고, 또 다른 누군가는 나에게서 잡놈을 본다.
비트 하나, 소스코드 하나가 모든 것을 말해주지 않듯, 남기는 글 하나가 한 사람을 다 말할 수는 없을거다.
하지만 여러개의 비트가 모이고 여러개의 소스코드가 모여 무언가가 되는 것처럼...
남기는 글 쪼가리가 쌓이고, 그것이 데이터들로 모이면...
'나'라는 사람의 윤곽은 조금씩 잡히게 될 것이고...
그 윤곽은 네트에서 영원히 존재하겠지...
또 다른 나의 잔상을 여기에 남기기 시작한다.
Somebody would tell me 'You're a socialist.' Others would tell me 'You're a businessman'
Some will find 'gentleman' from me. Another will find 'freak' from me.
As one bit don't explain everything, one article can't tell who the writer is.
However, you can find the program when you combine source codes.
You can find '@jyscreator' when I keep making articles.
It's time to begin the new journey to construct myself in cyber space. Good luck!